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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14집^^

미미엄마 | 2011.06.27 12:08:02 댓글: 29 조회: 3150 추천: 9
https://life.moyiza.kr/mycooking/1633561

 요리방에 요리 올리기 시작해서  게시물이   어느새 14개 됬네요 ~~~

그동안 지켜봐주시고 항상 이뻐해주신 여러분 넘 고마워요 ^^

주말이면 울집 공주 뒤꽁지 따라 학원 다니느라 집에서 요리할새도 없고 ...

간단한 요리 몇가지 올리고 갑니다~~~


양배추무침



배추겉절이



豆沙花卷



葱香花卷



콩국수

玉米烙


칼치구이



과일~다 모여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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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122.♡.133
요요이 (♡.251.♡.81) - 2011/06/27 12:22:07

칼치 한나도 부서안지고 츨하게 잘 구워젯습다.

묘묘네 (♡.250.♡.8) - 2011/06/27 13:06:04

저 밑에 과일바구니에 블루베리 여기서느 한통에 15원합데다
저거 보까나 또 먹기싶슴다 ㅋㅋㅋ

미미엄마 (♡.122.♡.133) - 2011/06/27 13:40:12

요요이님~
일빠로 들려서 추천 고마워요 ^^
칼치 잘 구워졌죠 ㅋㅋ ,사진도 어쩌다 맘에 들게 잘 찍었네요
저절로 칭찬도 하고 ...푸하하 ~~~

묘묘네님~
들려줘서 방가워요 ~
블루베리 쪼끔 담긴게 항주도 가격이 만만치 않네요
저 한통에 14.80원 줬어요 ㅎㅎ

승원빠 (♡.244.♡.177) - 2011/06/27 14:04:06

내 눈이 ㄷ ㅏ 즐겁슴다 미미엄마님 ^^

식당하나 차리쇼 빨리 ㅋㅋㅋㅋㅋ

미미엄마 (♡.192.♡.22) - 2011/06/28 15:17:28

과한 칭찬입니다. ^^~~~~
식당하다가 요리올리는 속도 늦어서 손님들 다 도망가겠어요 ㅋㅋ

세레브 (♡.196.♡.36) - 2011/06/27 14:06:13

콩국수 어떻게 하셧는지 레시피 부탁합니당^^넘 맛잇게 생겻네요!

미미엄마 (♡.192.♡.22) - 2011/06/28 15:18:37

들려줘서 고마워요 ~~~
콩국수는 에루화님 올린대로 보고 한거예요 ^^
http://life.moyiza.kr/bbs/view.php?bbid=story_cook_self&no=3538

이쁜오바상 (♡.116.♡.150) - 2011/06/27 14:30:27

갈치살때 은빛이 나는걸루 사야지 자연산 바다갈치라 그러든데요
거무스름한색갈이 나는거는 양식한 갈치라구
사실인가요 ?

미미엄마 (♡.192.♡.22) - 2011/06/28 15:20:53

들려줘서 방가워요 ~~
칼치고를줄 저도 사실 몰라요 ㅋㅋ
그냥 슈퍼에서 저는 값이 제일 비싼걸로 골라 사거든요 ㅎㅎ 비싸면 좋은가해서 ...

초코맘 (♡.136.♡.168) - 2011/06/27 16:21:51

와..저 화좰 자기절루 한겜까??진짜 재간 잇슴다...맛잇겟슴다...ㅎㅎㅎ

미미엄마 (♡.192.♡.22) - 2011/06/28 15:22:02

처음으로 해본 화좨인데 그나마 괜찮게 됬네요 ^^
들려줘서 고맙습니다.~~`

ziyouren75 (♡.121.♡.114) - 2011/06/27 16:35:02

저 꽃빵 너무 맛있어 보이네요.
그리고 칼치구이도 하나도 부스러지지 않고 생삭도 이쁘구요.
솜씨 좋으시네요.ㅎㅎㅎ

미미엄마 (♡.192.♡.22) - 2011/06/28 15:22:42

꽃빵 맛있었어요 ^^
칭찬 고맙습니다. ~~`

엣찌스픔 (♡.40.♡.117) - 2011/06/27 18:32:09

豆沙花卷이 예술임다, 너무 맛있어 보이네요

미미엄마 (♡.192.♡.22) - 2011/06/28 15:23:17

거한 칭찬 받으니 기분 넘 좋네요 ~~~~
고마워요 ~~~

팅이 (♡.156.♡.130) - 2011/06/28 00:23:18

미미엄마꺼는 다 먹구싶슴다 . 사진빨두 죽이지만 직접 먹어두 너무 맛있을거같네요 .

추천 빵빵 날리구 갑니다 .

미미엄마 (♡.192.♡.22) - 2011/06/28 15:25:08

팅이님. 어쩌라구 이 늦은 시간에 들리셨네요 ~~~
사진을 좀 잘 찍으려고 부지런히 연습햇더만 어떤때는 요렇게 잘 나와서 ㅋㅋ
팅이님 추천은 항상 고맙죠 ~~~

에루화 (♡.122.♡.220) - 2011/06/28 09:34:27

더울때 해먹으면 좋은 음식들이군요...항상봐두 맘에 드는 음식...화좰이 잘된같슴다.

미미엄마 (♡.192.♡.22) - 2011/06/28 15:26:11

날씨가 더워서 정말 주방에서 볶는채소 하기 싫어지네요 ㅋㅋ
그래도 어찌겠나요 ,하나씩은 해야징 ~~~
칭찬해줘서 고마워요

복돌이네 (♡.64.♡.252) - 2011/06/28 15:46:07

미미엄마 항주에 계시네요. 배추 겉절이에다 저기 훙떠우 화좰으 먹어밧음 좋겟슴다.
저 화좰으 어케 함까? 밀가루 반죽할줄 몰라서 저런거는 만들어 못먹어 밧슴다.
추천합니다.

미미엄마 (♡.204.♡.90) - 2011/06/29 10:34:13

복돌이맘 들려줘서 방가워요 ~
화좰 반죽을 저는요 ~ 텐텐쵄하는것처럼 반죽했어요 ~ 그리고 밀대로 밀어서 기름 살짝 두르고 대파,후추가루 넣고 돌돌 말아서 보기좋게 토막내요 .토막낸걸 그대로 한 10분 나둔후 찜통에 넣고 쪘어요 ,좀 간단하죠 ^^ 훙떠우화좰은 반죽이 쉰후 밀대로 밀어서 팥속을 우에 발라서 재간 발휘해서 이쁜 모양 만들어줘요 ^^
추천 고마워요

mayashen (♡.34.♡.172) - 2011/06/29 07:18:00

잘보고갑니다.감사합니다.

미미엄마 (♡.204.♡.90) - 2011/06/29 10:34:57

들려줘서 고맙습니다. ~~~

hanhm1101 (♡.62.♡.232) - 2011/06/29 13:19:01

어제 여기 칼치구이 보고 마트에 가서 칼치 사서 해먹었어요~ ㅋㅋ

그런데 미미엄마처럼 색깔을 새노랗게 못했어요 ㅠㅠ

몸뚱이하고 꼬랑이 부분만 먹었으니 머리부분을 또 다시 도전해봐야겠어요

미미엄마 (♡.122.♡.237) - 2011/06/29 18:58:32

들려줘서 고마워요 ~
머리부분 칼치구이 다음번엔 멋지게 되길 기대할께요 ~~~

준령맘 (♡.234.♡.206) - 2011/06/29 14:50:48

미미엄마는 화좰두 만들엇슴까 ㅎㅎ 추천하구감다

미미엄마 (♡.122.♡.237) - 2011/06/29 18:59:31

준령맘 들리셨군요 ~~~
전번날 도너츠해보고 밀가루 쉬우는게 잘되서 화좰도 한번 도전해봤어요 ㅋㅋ
추천 잘 받았어요

파랑잎새야 (♡.39.♡.36) - 2011/06/29 16:57:28

ㅎㅎ음식 들이 완전 다 맛이어보임다 .저 화좰이 곱게 생겟슴다.

내 화잴이라무 정시나서 ㅋㅋ오늘점심에 나두 딱 조롷게 두가지속으루 화좰 해먹엇는데

모양으느 완전 개판이지무 ..추천하구감다..

미미엄마 (♡.122.♡.237) - 2011/06/29 19:00:51

처음 들리시는분 방가워요 ~
님도 화좰을 좋아하시군요 ~ 저도 밀가루 음식을 너무 좋아해요 ,근데 어떤것은 할줄 몰라서 ㅋㅋ 칭찬에 추천해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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