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베스트 월간 베스트 3개월 베스트 베스트 게시물
소시지도 만들었짐30 14 3,450 moowoo
阿胶糕 달였습니다 ㅋ40 11 1,466 타니201310
花卷28 11 1,902 나단비
타니표 찹쌀완자 ㅋ22 8 1,912 타니201310
퉷 사모님을 위한 김치?4 8 1,342 연변나그네중복이
연길시 신화서점 조선말 도서

요리 ~15집

미미엄마 | 2011.06.29 19:29:57 댓글: 22 조회: 3041 추천: 12
https://life.moyiza.kr/mycooking/1633629

오늘 먹었던 요리들을 올려요 ~~~

들리는동안 즐건 시간 되세요 ^^


깍뚜기

브로컬리피클. 전번에 해서  노란파프리카하고 양파는 다 먹고  마지막에 남은것만 담아서
사진 한장 찍었네요 ~~~ 더운날 냉장고에 넣었다가 시원하고 새콤달콤한 피클이 제일인거 같아요 ^^



메추리알조림



피딴떠우푸



凉拌油麦菜



明虾

芹菜炒豆干

红烧千岛湖鳊鱼, 한마리를 울 공주 혼자서 싹 먹었다는거죠 ~ 난 그냥 냄새만 맡고 ㅎㅎ


과일 ~전번날 먹고 맛있어서 오늘 또 샀어요 ㅋㅋ  제일 밑에 도마도는 울 공주 맛없는지 안먹어서
저가 먹었죠 ㅎㅎ 다른거 울 공주 싹 먹어버리고 ~~~

추천 (12) 선물 (0명)
첨부파일 다운로드 ( 9 )
DSC06304_meitu_3.jpg | 67.6KB / 0 Download
DSC06316_meitu_8.jpg | 69.3KB / 0 Download
DSC06328_meitu_4.jpg | 58.6KB / 0 Download
DSC06335_meitu_2.jpg | 76.1KB / 0 Download
DSC06338_meitu_6.jpg | 69.1KB / 1 Download
DSC06273_meitu_5.jpg | 108.5KB / 0 Download
DSC06281_meitu_7.jpg | 91.4KB / 1 Download
DSC06309_meitu_1.jpg | 76.9KB / 0 Download
DSC06270_meitu_9.jpg | 71.6KB / 0 Download
IP: ♡.122.♡.237
옥란화 (♡.199.♡.95) - 2011/06/29 20:25:17

다 맛있어보이고요.
저기 개인적으로 피딴떠우푸에 한표 날립니다. ^^

똘똘이맘 (♡.67.♡.213) - 2011/06/29 21:38:21

조 깍두기 ......넘 먹음직 스러워요 ~~

에루화 (♡.122.♡.10) - 2011/06/29 21:38:53

미미엄마 또 한상 차렸군요~ 저 물고기 공주님이 싹쓸이했다니깐 군침만 삼키고 깍두기 한점 먹어볼게요~

비의 여왕 (♡.38.♡.134) - 2011/06/30 08:46:17

요리가 산뜻하고 이쁘고 맛잇겟네요.
추천하고 갑니다...

미미엄마 (♡.204.♡.221) - 2011/06/30 21:55:57

칭찬해주셔서 고맙구요 ~
추천도 잘 받았어요

라벤더향 (♡.228.♡.198) - 2011/06/30 09:03:56

미미 엄마 솜씨 좋으시네요~요리 고수 한분 또 탄생햇네요^^
물고기 요리 넘 먹으직스러워요~~~레시피 부탁할게요 ㅎㅎ

미미엄마 (♡.204.♡.221) - 2011/06/30 22:08:52

과찬입니다.~~~
물고기는 저 이렇게 했어요
1. 물고기 깨끗이 씻어서 등에 칼집을 내고 소금을 약간 뿌려줬어요
2.대파,생강,마늘,마른 빨간 고추준비해요 .
3.팬에 기름넣고 재료를 넣고 향을 내준후 접시에 담아둬요
4.팬에 남은 기름으로 고기를 노릇하게 앞뒤로 구워요
5.고기가 어느정도 구워지면 물을 넣고 黄酒+酱油같이 넣어서 졸여요 . 간을 보시고 소금을 넣어도 되구요 .이때 미리 향을 내고 접시에 담아두었던 우에 재료들을 같이 고기우에 올려놓아요 .
6.고추장 한술을 또 넣었어요
7.고기가 익엇다 싶으면 접시에 담고 국물에 감분을 넣고 재빠르게 저어서 고기우에 올려주면 되요 . 끝으로 쪽파 우에 올려주면 보기좋죠 ^^

둥이엄마 (♡.77.♡.191) - 2011/06/30 09:37:13

미미엄마 더 이뻐지시려고 이쁜음식만 만들어 드시네요........먹고파라..

미미엄마 (♡.204.♡.221) - 2011/06/30 22:13:17

와 ~ 보고싶었던 둥이엄마 오셧군요 ,대환영!!!
잠수를 해서 에잉 ~미워요 ^^
그래도 이렇게 들려줘서 고마워요 ~
어제부터 울 공주 방학이라서 점심때도 요리할일이 생겼어요 ㅋㅋ
이 더운날 땀좀 흘리면서 주방에 들어서야죠 ㅋㅋ

금주 (♡.137.♡.55) - 2011/06/30 12:39:20

피클이란게 무슨겜까..... ㅎㅎㅎ
언제봐두 미미엄마 음식들은 너무 이쁘고 깔끔하구 맛있게 생겠슴다....
가까웠으면 막 다라가서 배우구싶슴다...ㅋㅋㅋㅋㅋ

미미엄마 (♡.204.♡.221) - 2011/06/30 22:16:04

헤헤~~~ 과찬입니다~~ 저 요리를 넘 못해서 그냥 남들이 다 손쉽게 하는것만 지금 부지런히 연습중이예요 ㅋㅋ 피클은 저도 한국사이트에서 보고 따라한거예요 ~ 만들기 쉬워요 . 더운날 해서 먹으면 새콤달콤한게 입맛도 당기구요 ^^

요요이 (♡.251.♡.111) - 2011/06/30 15:07:14

유마이차이 량빤도하네요~~

미미엄마 (♡.204.♡.221) - 2011/06/30 22:16:52

네 ~~~
배추겉절이처럼 묻혀서 먹으니 맛있네요 ^^

승원빠 (♡.246.♡.93) - 2011/06/30 18:02:55

미미엄마 요리는 빛갈도 곱고 맛도 잇어보여요 ;;

대채 요리실력의 한계는 어디까지 입니까 ? ㅋㅋ 감탄하고 또 감탄합니다 ^^추천 ~

미미엄마 (♡.204.♡.221) - 2011/06/30 22:18:12

요리 못하니깐 사진이라도 이쁘게 찍어서 올릴려고 애쓰는것뿐이예요 ㅋㅋ
요렇게 감탄까지 해주시면 저 너무 부끄러워요 ^^
추천 잘 받았어요

노을너울 (♡.122.♡.136) - 2011/06/30 18:18:27

저는 물고기에 완추하고 갑니다. 저도 물고기는 혼자 한마리정도는 쉽게 깔끔히 먹어주는 마니아라서 ..

미미엄마 (♡.204.♡.221) - 2011/06/30 22:20:24

저는요 물고기 가시가 많아서 아예 먹을 생각을 하지 않아요 ㅋㅋ
그런데 애들은 물고기 먹어야 총명해진다고 해서 못하는 요리지만 열심히 해서 줬더만
울 공주 너무나 잘먹어서 기분 좋았어요 ^^
추천 잘 받았어요 ~~~

팅이 (♡.174.♡.167) - 2011/06/30 19:51:04

음마~~ 나는 조 피클이 왕 땡김다 . 요즘처럼 입맛없을때는 조기다가 밥한공기 뚝딱인데에.
ㅎㅎ

추천하구 감다 .

미미엄마 (♡.204.♡.221) - 2011/06/30 22:23:16

날씨가 미지끈하게 더워나니 더운채소보다 피클같은 시원한게 딱이죠 ^^
어제까지 다 먹어서 다음엔 오이피클 해둬야겠어요 ~
추천은 너무나 고맙구요 ~

미미엄마 (♡.204.♡.221) - 2011/06/30 22:26:45

옥란화님~
일빠로 들려주셔서 추천빵 해주시고 ~
고맙습니다

똘똘이맘~
방가워요 ~ 깍뚜기 새콤한게 딱 맛이 들어서 맛잇었어요 ^^


에루화님~
점심때 물고기해서 울 공주 가시 골라주느라 한참 애먹었네요 ,뭔 가시가 이리도 많은지 ㅋㅋ

들려주신 여러분 ~ 눈팅해주신분들 ~
모두 좋은 저녁 되세요 ~~~~

부네주임 (♡.152.♡.113) - 2011/07/01 15:05:42

유마이차이 생거 맛있음다??? 궁금....
저 물고기 추천하구 감다....

미미엄마 (♡.122.♡.58) - 2011/07/01 16:30:24

유마이차이 저도 처음으로 묻혀먹어봤어요 ^^
맛은 작은 배추묻힌거와 비슷하네요 ㅋㅋ
울 공주땜에 고추가루를 팍팍 넣지 못하고 요렇게 넣은둥만둥하게 버무렸네요
추천 고마워요 ~~~

8,870 개의 글이 있습니다.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무우
2007-09-14
7
110184
bus511
2010-01-30
0
72057
요리 ~15집

요리 ~15집 (22)

미미엄마 | 2011.06.29 19:29
나도 한번

나도 한번 (4)

눈물공주 | 2011.06.29 09:48
빙수떡~

빙수떡~ (9)

에루화 | 2011.06.28 12:42
최근 네가지

최근 네가지 (22)

소금한트럭 | 2011.06.27 23:39
복돌이표-1.돈까스

복돌이표-1.돈까스 (18)

복돌이네 | 2011.06.27 21:20
요리 ---->14집^^

요리 ---->14집^^ (29)

미미엄마 | 2011.06.27 12:08
내 솜씨

내 솜씨 (11)

뿌닝뿌닝 | 2011.06.26 08:14
충초화  넣구...

충초화 넣구... (12)

에루화 | 2011.06.25 17:04
혼자 먹기 넘 싫어 ㅠㅠ

혼자 먹기 넘 싫어 ㅠㅠ (6)

komania | 2011.06.25 00:29
내가 만든 쫄면

내가 만든 쫄면 (4)

komania | 2011.06.25 00:27
삼겹살 돌구이 ~!!

삼겹살 돌구이 ~!! (7)

komania | 2011.06.25 00:25
만들기 쉬운것들...

만들기 쉬운것들... (9)

딸기입술 | 2011.06.23 18:49
모이자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