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벌레만한거 키우기 시작햇는데 한달남짓되니 이제 저렇게 됏어요. 너무 신기하고 놀랍네요. 요즘 애키울려면 별거 다해보네요 ㅎㅎㅎㅎ
어머,저거 집에서 키워요.멀 먹여요.뽕잎아니라두 되나요. 제작년에 먹으려구 산 누에고치를 집안에 놔뒀더니 2월달에 나비가 되서 나왔는데 먹을게 없어서 굶어 죽었슴다.나비가 알을 수태 까낳더만 그담엔 어떻게 되는지 울아들도 보더니 속상해서~ㅠㅠ
남방에서 뽕잎사다 먹입니다, 토보로 ㅎㅎㅎ 얼마나 많이 먹는지 뽕잎값도 만만치 않아요 . 애벌레때 뽕잎먹고 이젠 번데기 됏으니 아무것도 안먹는데 나비되면 글쎄요 뭐먹는지 저도 모르겟어요. 나비까지 변하는거 보면 더 못키우죠 ㅎㅎㅎ 나비까지만 ....
저 벌거지를 기름에 튀워먹으믄 최고. 하여튼 부지런하십니다. 추천.
ㅎㅎ 제손으로 키운걸 어떻게 ... 원래도 번데기 못먹엇지만요.
어머 ~ 누에 키우기도 하시는분 잇네요 ㅎㅎ 애완견만 키우는가햇더니 누에도 키우고 잘 보고 갑니다
제가 좋아서 키운거 아니구요 아들애 학교 과제랍니다. 근데 키우다 보니 저도 재밋엇어요.
와우... 전 벌레라면 무서워서... ㅎㅎ 대단하십니다. 애를 위해서 다 해야되는건가봅니다. 진정한 킹마더네요.. ㅎㅎㅎ
제가 이번에 느낀건 어떤 생물체든 키우다보면 정이 든다는겁니다 ㅎㅎㅎ 처음엔 징그러워 손에 다치기라도 하면 기절할것같더니 정이 드니 애벌레가 손에 닿는 느낌이 부드럽다는겁니다. 신기해요.
헐 애들 학교 과제에 이런것도 있나요? 대단하십니다. 사진만 봐도 소름이 돋네요. 워낙 벌레는 무서워해서..ㅋㅋ
4학년인데 학교과제입니다 ㅎㅎ 애키우다보면 어쩔수 없이 여러경험 하네요. 저도 엄청싫어하고 무서워햇는데 이젠 귀여워요.
킹마더님 애들 학교에 저런과제두 있슴까?...역시 대단한 킹마더...
북위님 이제 괜찮아지신거죠? 시간이 지나보면 별거 아닌게 될겁니다. 전 아들 키우는 재미로 살다보니 이것도 제 낙입니다 ㅎㅎ 행복하세요~~~
난 저런 꿈틀대는거 뱀이고 벌레고 넘 징그럽슴다...ㅠㅠ 우리애 크면 어찔가 싶슴다...ㅜㅜ
애를 위해서는 별거 아닙니다 ㅋㅋ 저두 엄청 넘넘 싫어햇거든요 닥치면 다하게 돼잇습니다.
울 딸애네도 5학년때인가 누에 키우기 있던데 나는 저게너무 무섭고 징그러워서 박스도 못만지겠데요 ㅠㅠ
애들임무가 이런것도 잇나요? ㅜㅜ 난 어째 못키울거 같아요 ,, 대단하십니다~
이거 약재로 좋담다
쌀벌레만한거 키우기 시작햇는데 한달남짓되니 이제 저렇게 됏어요.
너무 신기하고 놀랍네요.
요즘 애키울려면 별거 다해보네요 ㅎㅎㅎㅎ
어머,저거 집에서 키워요.멀 먹여요.뽕잎아니라두 되나요.
제작년에 먹으려구 산 누에고치를 집안에 놔뒀더니 2월달에 나비가 되서
나왔는데 먹을게 없어서 굶어 죽었슴다.나비가 알을 수태 까낳더만 그담엔 어떻게 되는지
울아들도 보더니 속상해서~ㅠㅠ
남방에서 뽕잎사다 먹입니다, 토보로 ㅎㅎㅎ
얼마나 많이 먹는지 뽕잎값도 만만치 않아요 .
애벌레때 뽕잎먹고 이젠 번데기 됏으니 아무것도 안먹는데 나비되면 글쎄요
뭐먹는지 저도 모르겟어요. 나비까지 변하는거 보면 더 못키우죠 ㅎㅎㅎ
나비까지만 ....
저 벌거지를 기름에 튀워먹으믄 최고.
하여튼 부지런하십니다.
추천.
ㅎㅎ 제손으로 키운걸 어떻게 ...
원래도 번데기 못먹엇지만요.
어머 ~ 누에 키우기도 하시는분 잇네요 ㅎㅎ
애완견만 키우는가햇더니 누에도 키우고
잘 보고 갑니다
제가 좋아서 키운거 아니구요
아들애 학교 과제랍니다.
근데 키우다 보니 저도 재밋엇어요.
와우... 전 벌레라면 무서워서... ㅎㅎ 대단하십니다. 애를 위해서 다 해야되는건가봅니다.
진정한 킹마더네요.. ㅎㅎㅎ
제가 이번에 느낀건 어떤 생물체든 키우다보면 정이 든다는겁니다 ㅎㅎㅎ
처음엔 징그러워 손에 다치기라도 하면 기절할것같더니
정이 드니 애벌레가 손에 닿는 느낌이 부드럽다는겁니다.
신기해요.
헐 애들 학교 과제에 이런것도 있나요?
대단하십니다. 사진만 봐도 소름이 돋네요. 워낙 벌레는 무서워해서..ㅋㅋ
4학년인데 학교과제입니다 ㅎㅎ
애키우다보면 어쩔수 없이 여러경험 하네요.
저도 엄청싫어하고 무서워햇는데 이젠 귀여워요.
킹마더님 애들 학교에 저런과제두 있슴까?...역시 대단한 킹마더...
북위님 이제 괜찮아지신거죠?
시간이 지나보면 별거 아닌게 될겁니다.
전 아들 키우는 재미로 살다보니 이것도 제 낙입니다 ㅎㅎ
행복하세요~~~
난 저런 꿈틀대는거 뱀이고 벌레고 넘 징그럽슴다...ㅠㅠ
우리애 크면 어찔가 싶슴다...ㅜㅜ
애를 위해서는 별거 아닙니다 ㅋㅋ
저두 엄청 넘넘 싫어햇거든요
닥치면 다하게 돼잇습니다.
울 딸애네도 5학년때인가 누에 키우기 있던데
나는 저게너무 무섭고 징그러워서 박스도 못만지겠데요 ㅠㅠ
애들임무가 이런것도 잇나요? ㅜㅜ
난 어째 못키울거 같아요 ,,
대단하십니다~
이거 약재로 좋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