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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13 14:54:53
박할머니®️朴奶奶 피나무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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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무우 |
2007-09-14 |
7 |
108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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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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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진것도 맛있어 보이네요 ㅎㅎ .. 냠 냠..
ㅠㅠㅠ 아재 전번부터 입살밴새 소리 해가지구 나두 이번주 해먹을려구 계획 싹 했다가 식구들한테두 이번주말은 입살밴새다 하구통보까지 했댔는데 ,, 시장에 찹살가루만 팔구 입살 가루 안 팔아서 ㅠㅠㅠ 그냥 연변닭곰으로 에때웠음다 ...근데 입살밴새 미열이 아직두 남았음다 ㅠㅠㅠㅠ
드뎌 약속지키셧음다예...
힝~~요거 본게 군침돌아 미치긋음다. 난 입살밴새라믄 앉은자리서 10개두 뚝닥함다.ㅎㅎ
먹기싶아라...
맛있어 보여요 먼 속으로 했어요 울시어머님 예전에 울집에 왔을떄 한번해줘서 먹었어요 전 할줄 몰라서요
우야~먹기 싶슴다.난 아직 점심도 안먹었는데...
ㅎㅎ 신우아빠 열개나 드셨단거 보니 ㅎㅎ 역시 만들기 잘했슴다.얼마나 입쌀밴새 그리웠으무...ㅎㅎ 자주 해주셔~
밴새도 새하얀게 이쁘게도 빚었슴다.
저도 지난주 입살밴세 소리 듣고 주말에 사먹었어요. 넘 먹음직스러워 보이네요.
대빵 추천~
저거 어떻게 열개나 먹슴까? 후후
잘 만들지 내가 다 걱정됐엇는데 어물쭉하게 됏네요 -^
맛있겠다,울집에 쥬차이허즈랑 바꿔먹읍시다 ㅎㅎ
와~~ 오늘은 하루종일 바빠서 이재야 모이자 하게되네요 ~ㅎㅎ
오자마자 골프님 입살밴새 눈에 확 뛰잖아요 ~ ㅎㅎㅎ
하얀입살밴새 너무 먹음직 스럽네요 ~
다시 봐도 먹음직스럽슴다.ㅎㅎ
엄마 오므 해달래야겠슴다. 정 못 참음 이번주에 내 또 팔 썩썩 거두구 해볼가 함다.ㅋㅋ
더좋은래일: 긍정적으로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ㅎ
연길아재: 하하하하 울집을 오셔 ㅋㅋㅋ 아직 속이 잔뜩 남앗습니다 ㅎㅎㅎ 연변 닭곰이 더 맛잇지 않습니까?
호박댕굴: 네 약속 지켯습니다 ㅎㅎㅎㅎㅎ 이 아재두 만만치 않군요 10개를 드신다는거 봐서는 대단합니다 ㅎㅎ
이런이런 ,또 이렇게 군침돌게 만드시는군요 !
나도 입쌀밴새 무지 좋아하는데 ㅠㅠ
손두 크게 이리 많이나 햇어요..~
입쌀밴새 하는거 알앗으면 골프아재네 집에 쳐들어 가는건데..ㅎㅎㅎ
너무 잘 빚었슴다.
울집에서도 이전에 입쌀밴새 자주 해먹었는데 나는 못빚겠습데다.
신우도 아빠 닮았는맴다.
나ㅜ 두개 먹으면 배부를것 같은데 신우가 두개나 먹었네요.
아들하고 남편이 좋아하는거 보니 잘 만들었다싶지에?ㅎㅎ
헹부 끝내 언니 말을 믿게됫구나...
웰남쌈도 도전? 아..웰남쌈 간단하우...
좀 마이 많들어서 택배 부탁. ㅋㅋㅋ 맨날 택배만 부탁한다네...
너무 먹음직스러워요.
난 아직까지해본적없는데 내일 도전해봐야겠어요.
와, 대단함다, 다른 떡은 안 좋아해두 입살밴새많은 좋아하는데...
먹고싶지만 감히 할 엄두 못 내겠슴다.
이 글이 여기 온지 몰루고 삭제 당햇는가 햇습니다 ㅎㅎㅎ
감사합니다 저두 2년 결심해서 만든 입살밴새 입니다 ^^
나두 먹기싶슴다
울엄마보구 해달라 생각중
ㅎㅎㅎㅎ 이거 많은분들 썰썰이를 이르켯군요
찹쌀가루는 파는거 봣어두 멥쌀가루는 못봣슴다, 옛날에는 농촌에서 가루내는 집이 잇어서 내서 하든데 지금은 다 도시에 잇어서 어떻게 가루 냄다 ?
집에서 믹서기로 가루 냇습니다
입살가루 파는거 없어서 엄마한테 얘기 햇더니 엄마가 한국에서 믹서기 사다주셧어요
그거로 떡 잘 해먹습니다
먹음직 스럽군요!!
이것보니 제가 옜날 시골서 살때
처음 빚은 송편이 꼭괭이 모양이 나왔던걸로
그떄는 누구네집 떡 한다고 하면 우리동네는
동네 방네에서 다 와서 떡 빚엇던 생각도 새록새록
지금에 돌이켜 보니 좋은 추억이 되버렸네요!!!!
감사합니다 ㅎㅎㅎ
맞어요 예전엔 누구집 떡 한다면 모여서 같이 만들어서 나누어 먹기도 하고
이웃끼리 나누어 주기도 햇죠 ㅎㅎㅎ
맛있어보임다 저는 입쌀밴새속을 돼지고기김치속을 잘 만들어 먹어요
아... 김치속으로 하믄 훨씬 쉬운거 난 어려운걸로 햇어요 ㅠㅠ
담엔 김치속으로 도전 해볼랍니다 ^^
그렇죠 김치는 양념이 다돼있으니깐 고기만 양념하면 됨다
음~~맛잇겟네용^^근데 전 만들줄 몰라서 ㅠㅠ
제가 생각햇던거랑 차이가 잇어서 좀 아쉽습니다 ^^
골프님 보겠는지 모르겠네요.
이글 여기 이사온것같네요 ㅎㅎㅎ
골프님 입쌀가루 낼때 쌀을 젖은 그대로 믹서기다 감까?
알려주쇼ㅋㅋㅋ 나도 한번 도전해 보기쇼.ㅎㅎㅎ
여기로 이사온거 몰랏서 인자서 봅니다 ㅎㅎㅎㅎ
쌀을 하루동안 푹~ 퍼졋다가 물 찌워 던지고 쌀만 떠서 가루 냇습니다
나처럼 통크게 많이두 햇슴다,,ㅋㅋ
근데 남편분이 글케 좋아하심까,
열개나 드시는거 봐선 ,,언년 해주지,ㅋㅋ
어째 내건 몰겟구 님한게 더 먹구싶슴까,,ㅋㅋ
달리각시님 저보다 더 이쁘게 하셧던데요 ㅎㅎㅎ
그러게 말입니다 글케 좋아하는거 언녕 해주야 되는데 2년 미루어서 햇습니다
우리 그럼 바꿔 먹읍시다 ㅎㅎ
맛이서보임다 울신랑도 엄청좋아하는데 할여유가안되서 사다먹음다 ㅠㅠ부럽음다
용정에 계신줄로 아는데 집에서 해먹는게 더 낫지 않습니까 ㅎㅎ
ㅋㅋㅋ..추천하고...ㅋㅋ..개지 새 끼 만하겟구나.ㅋㅋㅋㅋ
여기서도 택배 플리즈..^^
수저들구 울집을 직접 오세요 ㅋㅋㅋ
아, 맞다 년말이믄 꼬테 통한다던데 그게 통하면 4시간밖에 안걸리니까
와서 먹구 가두 실컷 되겟습니다 ㅎㅎㅎ
우야우야~~맛있겠슴다.완전 먹고 싶슴다
입살밴새 완전 좋아하는데..이렇게 절 밴새썰썰이 일으켜두 됨가..
과찬이십니다 ㅎㅎㅎㅎㅎ
정말 내놓기 민망햇는데 너무 올리쳐주니까 내또 진짜 잘하는가 생각합니다 ㅋㅋ
조만간 또 할랍니다 드시고 싶으면 오셔요 ㅎㅎㅎ
아직도 입쌀밴새붐인가 봄다? ㅋㅋㅋ
아침도 안먹엇는데 골프님 입쌀밴새 보니 군침이 스르륵... ㅠㅠ
너무 맛잇겟슴다~몇개만 주쇼.
강력추천함다.^^
ㅋㅋㅋㅋ 네
모팔님과 비교하면 저의 요리는 정말 새발에 피입니다 ㅋㅋ
그래두 민망함을 무릎쓰고 사진 올렷습니다
하도 동네방네 떡 한다는 소문내서 사진까지 안올리믄 웬지 입만 나풀거리는거 같아서요 ㅋㅋ
골프님 이글 볼란지 모르겠네요.
입쌀가루 낼때 불군다음 말리지 않구
직접 믹서기에다 갈면 됨까?
나두 한번 도전해 볼라구요.
기다림다^^
ㅎㅎㅎ 이제서야 댓글 답니다
입살가루 내는건 입살을 하루 동안 푹 퍼졋다가 믹서기에다 가루 내면 됩니다
골프님 오래만이네요, 잘 지내셨죠?
요리방에서 보니 반갑네요 ㅎㅎㅎ
골프님도 입쌀밴새 푸짐하게 많이 하셨네요,
하나 맛보고 싶은데 어쩜당 ㅎㅎㅎ
늦었지만 추천하고 갑니다^^
네 ㅎㅎ 반갑습니다
원이 없게 많이 먹어라고 엄청 햇습니다 ㅎㅎ
담번에 할때 오셔요 ㅎㅎ
추천 감사합니다
요새는 입살밴새 철인가봐요
보기만해도 군침도네요
늦엇지만 추천입니다
ㅋㅋㅋ 그러구 보니 자작요리방에 보니까 입살밴새가 많네요
저는 2년전에 한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 해봣습니다 ㅎㅎ
추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