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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치네탕 해먹었슴다~~

달리각시 | 2013.05.21 14:12:45 댓글: 45 조회: 7327 추천: 16
https://life.moyiza.kr/mycooking/1839445

요즘 멀 해먹을가 고민하다가 언젠가 엄마가 가져다준 세치네

꺼내서 탕해먹엇슴다,,ㅎㅎ 아들놈 땜에 얼큰하게는 못하구

된장 많이 넣구 하니 색상이 영 아님다,,ㅋㅋ

그치만 맛은 죽여줫답니다,,ㅋㅋ


,,,,,,감자채는,늘,먹어두,새나지않슴다,,ㅎㅎ,,
,,,,,천진뽀즈,,아들놈이,넘넘,좋아함다,,ㅋㅋ,,,
,,,,,염지,요래먹으면,,영~시원하지,,에,,,,,
,,,,,엄마네,,누룽지,,요래,,튀워먹으니,,넘,,고사함데라~~,,,
,,,,,세치네,,랭동한거,,꺼내서,,,
,,,,,,,,된장,고추장,넣구,,팔팔~~~죽여줫슴다,,ㅋㅋ,,
,,,,,,,,,,,,,,
,,,,,요즘,,봄나물이,,한창임다,,다른건,,먹기에,,급해서,,못찍고,,달래만,찰칵~~ 
,,,
,,,,파쌈,,넘,맛있엇슴다,ㅋㅋㅋ,,,,
,,,,,,,,,,꼬깔모자파쌈,,,^^,,
,,,,,,,,노란,,토마토,,넘,이쁘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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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mei5320 (♡.255.♡.127) - 2013/05/21 14:18:19

다 맛있어 보임다 특히부추 묻힘 맛있어 보임다~~ㅎㅎㅎㅎ 추천하고 감니다

달리각시 (♡.50.♡.18) - 2013/05/21 14:21:21

어머~ 사진 올리자마자 추천 해주시구,,고마워라~~
염지,,,시원한게 당길때 저래 먹으면 입안이
영 상큼하구 개운함다^^

meiyu (♡.60.♡.146) - 2013/05/21 14:54:48

파쌈 고향에 있을때 먹어보고 못먹었네요.
봄나물이라 민들레랑 먹고 싶네요
다 맛있어 보임다 ㅎㅎㅎ
추천함다^^

장미빛인생 (♡.68.♡.242) - 2013/05/21 16:30:39

달리무침 레시피 알려줄수 잇슴까?
울집 냉장고에 달리 얼궈놓은게 잇는데 어떻게 무쳐먹어야 되는지 감이 안 잡힘다..

성빈맘 (♡.213.♡.177) - 2013/05/21 20:09:41

달리얼궈서 보관해두 됨까? ㅎㅎ 내지금 토보에서 산거 잇는데 넘 많이 사서 ...얼궈도 되면 얼궈야겟슴다 ㅋㅋ 난 달리무침 그냥 식초 설탕 간장 고추가루 이렇게만 넣구 무침다 ..

달리각시 (♡.50.♡.40) - 2013/05/22 07:52:26

달리 울두 지난 가을에 많이 캐서 얼궛는데
버렷슴다,,ㅠㅠ 녹이니 죽이되구,ㅠㅠ
장국에 넣어두 맛이 싹 가버리구,,
아까워서 겨우 버렷슴다,,ㅠㅠ
다른 좋은방법이 잇슴 나두 공유하구 싶슴다~

성빈맘 (♡.213.♡.177) - 2013/05/21 20:07:50

파쌔미보니 나두 먹기싶슴다 ㅎㅎ 이전에 집에 잇을때 잘 먹엇는데 .. 저 세치네는 통채로 탕 끓이무 난 어째 못먹겟슴다..뼈막 씹혀서 ㅎㅎ 살만 발라서 하면 맛잇던데 ,,,

달리각시 (♡.50.♡.40) - 2013/05/22 07:55:23

시장에 나가면 싱싱한 파가 얼마나 많은지,,한단에 5원~
그거 볼때마다 쌈 싸먹구 싶어설,,ㅋㅋㅋ
세치네 통채루 끓임다,,우린,,
먹을때 저가락으로 잡고 머리통 잡아당기면 뼈가 쑥 빠짐다,,ㅋㅋ
세치네탕은 강변에가서 끓여먹어야 제맛인데,에,,

jinmei5320 (♡.204.♡.124) - 2013/05/21 20:09:58

부추 묻침 어떻게 했어요? 먼저 살짝 데쳐서 머머 넣고 묻혔어요? 참기름 넣어요?? 소금이랑 머머 넣어슴까?ㅎㅎㅎㅎㅎ

달리각시 (♡.50.♡.40) - 2013/05/22 07:58:47

넘 간단함다,,ㅋㅋ
부추 끓는물에 살짝 데쳐내고
찬물에 두세번 헹쇼,,
물기짜서 하이쌴쨩유,고추가루,소금 약간,
미원 넣어두 되구 안넣어두 되구,,
약간 랭장고에 넣엇다가 드시면 시원함다~

3번째다리 (♡.38.♡.74) - 2013/05/21 20:34:54

딸랑각시 안녕?^^

오늘두 딸랑각시네 집에서 요래맛있는 냄새가 나길래 끌려서 슬쩍 ^^

근데 어쩜 요렇게 제가 좋아하는것들로만 한상 가득 차려놨을까 ? 허허 ~

감자채 .염지무침 세치네탕에 달래무침까지 ...완전 대박임다 ㅋㅋㅋ

요래 입맛땡기는 음식들을 보니까 집 생각이 더 나네요 ....

오늘은 음식에 감동 먹어서 마음이 따뜻하네요 ~ 너무 고맙습니데이 ~

딸랑각시 최고 ~ 추천 추천 왕추천 ~!!!

달리각시 (♡.50.♡.40) - 2013/05/22 08:09:42

비니지스님 오늘두 어김없이 들려주션네요,,ㅋㅋ
모두다 비지니스님 좋아하는것들임까,,ㅋㅋ
놀러오쇼~ 해드릴께,,ㅋ
우린 아들내미 우선임다,,근데 저것들 다
울놈이 좋아하지 않는거라 자주 안해먹슴다,,ㅠㅠ
울아들놈은 저기서 저 뽀즈만 좋아함다,,ㅎㅎ
뭐가 고맙슴까,,ㅋㅋ 해드린것두 없는데,,
비지니스님 왕추천에 아침부터 목이멤다 ㅋㅋㅋ

모팔 (♡.237.♡.47) - 2013/05/22 08:34:13

세치네탕에 끌려서 들왓슴당 하메...ㅋㅋㅋ
내기람 넣구 구수하게 끓이무 몇사발 재낄지 모르는데에.
그기다 빼갈 한잔까지 쪽~하메.ㅋㅋㅋ

글구 저 파쌈 와,,,진짜 할머니 생각남다 막.
여긴 벨라케 대파느 입으 싹뚝하구 팔잼까 ㅠㅠ
나두 이튿날 휴식일때무 파쌈이나 먹구 그랫음 좋갯는데에.

이제 농촌에 가서 밭에 일하는 할머니보구 잎이 잇는거
팔아라 해야갯슴다.ㅋㅋㅋ 사다가 꼬깔모자 파쌈 해묵게슬~

감재채랑 염지무친거마 잇어두 밥 한공기느 뚝딱 문제 없슴다.ㅋㅋㅋ
추천 휘날리메 감다에.ㅋㅋㅋ

달리각시 (♡.50.♡.40) - 2013/05/22 10:19:00

모팔님 들려주셧슴까,,^^
엄마네 내기 팍 넣구 끓엿슴다,,
맛이 끝내주더만 요즘 중약 먹느라 빼갈은
못햇다는겜다,,ㅋㅋ
여기두 봄이니까 저런 파가 나옴다
한달전까지만두 없엇는데 ,,근데 비쌈다,,5원
이전에 2.3원 한것같은데 말임다,,ㅠ
보낼수 있는거라면 보내드리겟구만,,
우리선배님이 또 일케 추천해주시니
신낫슴다,,오늘~~~

물방울1 (♡.38.♡.92) - 2013/05/22 08:43:08

다 맛잇어보임다 저달리김치 낸데다 좀보내주면 안됨까

달리각시 (♡.50.♡.40) - 2013/05/22 10:20:15

맛있게 봐주셔서 땡큐~~

가지구 가쇼,,여긴 시장 나가면

할머니들이 한바구니씩 놓구 팜다,ㅎㅎ

매력뷰티샵 (♡.126.♡.193) - 2013/05/22 09:05:09

꼬갈모자 파쌈 어릴적 정말 좋아햇는데, 이 남쪽에는 싱싱한 파 없어서, 군침 꼴깍하구 감다...

달리각시 (♡.50.♡.40) - 2013/05/22 10:21:45

어릴땐 누구나 다 좋아햇나봄다,,저 파쌈~
남방엔 없슴까?
놀러오쇼,,여긴 지금부터 나오면 가을까지 흔함다 ^^

화동 (♡.47.♡.26) - 2013/05/22 09:23:03

모두 내가 좋아하는 음식이네요 ㅎㅎ
모래무치탕 맞있죠 그리고 감자채 .
부추무침.달래무침보니 군침도네요 ㅎㅎ
~~~~~~~~~~~

달리각시 (♡.50.♡.40) - 2013/05/22 10:23:42

화동님두 요런 음식 좋아하심까,,ㅎㅎ
모두가 흔하구 하기쉬운 음식이죠,,ㅋㅋ
복잡한건 내 재간 없슴다,,ㅋ

하늘만큼00 (♡.169.♡.190) - 2013/05/22 13:08:35

저 누릉지튀겨서 설탕 살짝뿌려주므 달콤하고 고소한게 간식으로 제법이지므예 ㅎㅎㅎ
혼자서 드시지 말구 여기다 좀 뿌려주쇼ㅎㅎㅎㅎㅎ

세치네탕 넘 먹고 싶슴다,
언제부터 해먹고 싶없는데 애땜에 가시 골라내는 일래서 미루고 미루고 -.-
침이 꼴깍 함다....

쌈두 맛있지므예,ㅋㅋㅋ
우리두 요즘은 매일이다싶이
상추, 배추, 파, 봄나물에 쌈싸먹고 무쳐먹고 풀만 먹는거 같슴다 ㅎㅎㅎ

추천하고 감다~~~~~

달리각시 (♡.208.♡.108) - 2013/05/23 07:53:15

누룽지 튀겨서 설탕 쳐먹슴까?
우린 튀워서 그냥 먹엇는데,,,ㅠ
담엔 설탕 뿌려먹어야지,,ㅋㅋ
우리두 랭장고에 세치네 잇은지 퍼그나 되는데
애땜에 이제야 해먹엇슴다~
된장 고추장 반반 풀구,,
봄나물은 한철이니까 있을때 많이 드셔야 됨다,,
영양가두 많구,,ㅎㅎ
추천 고맙슴다 ^^

들래 (♡.95.♡.231) - 2013/05/22 17:43:58

우야 침 질질. 새치네탕 레시피 플리즈.

달리각시 (♡.208.♡.108) - 2013/05/23 07:58:14

우리 해먹는대루 알려드릴게,,에,,
냄비에 기름 좀 두르구 장넣구 볶다가
감자 넣슴다,,좀 저으면서 볶다가
물넣구,,팔팔 끓이면서 애호박, 내기넣구
끓임다,,감자가 익으면 세치네 투하~
파두 길게 썰어서 넣구,,,저 위에 사진은
파 넣기 전에 찍은검다,,
그냥 요래 해먹어두 맛잇슴데라~~

포헨드 (♡.111.♡.214) - 2013/05/22 23:28:53

으아~ 요리아주 좋습니다 . 군침이 돌아갑니다 . 잘보고 갑니다 .
좋은 하루요^^

달리각시 (♡.208.♡.108) - 2013/05/23 07:59:20

기실 요리랄거두 없슴다,,
다 간단한걸루 들구왓슴더,,ㅋㅋ
님두 좋은 시간 되쇼 ^^

여린마음 (♡.9.♡.36) - 2013/05/23 08:47:58

군침도는구나 추천날림다 .
좋은하루되삼

달리각시 (♡.208.♡.108) - 2013/05/23 10:33:04

성무엄니두 들렷구나,,ㅎㅎ
내 옷이 언제 올려나 눈이 까매서 기다림다,,ㅋ

청도공주 (♡.166.♡.122) - 2013/05/23 08:57:20

아잉 각시님 미워~~~왜 또 내가 좋아하는 파쌈을 저렇게
장까지 얹어서 썰썰이 일으키구ㅎㅎㅎ 이걸 보니 나두 엄마집에
가서 마당에 심은 파뽑아서 쌈먹었으람 아침부터 군침 질질
흘리며 감다 추천~~~~

달리각시 (♡.208.♡.108) - 2013/05/23 10:36:38

크~~ 공주님두 파쌈 좋아함까,,ㅋㅋ
요즘 파가 싱싱한 파가 어찌나 많은지,,
저녁에만 먹자니 성에 안참다,,ㅎㅎ
파쌈이랑 봄나물이랑 잡수러 오쇼 ^^

renyu83 (♡.107.♡.55) - 2013/05/23 10:39:53

조기 감자채 노란노란게 영 먹고싶어요 ~

추어탕 아주 죽여줘요 ~ ㅎㅎㅎ추천 ~

달리각시 (♡.208.♡.108) - 2013/05/23 10:53:31

감자채는 항상 먹어두 질리지 않구
맛잇지,,에,,ㅋㅋ
감자채하면 밥 넘 먹어서 내 잘안함다,,ㅋ
추어탕,,한국말로 추어탕이람까,,
추천 땡큐임다 ^^

엔타메 (♡.69.♡.198) - 2013/05/23 17:13:27

와~~파쌈 먹겹슴다... 세치네탕도 시원할것 같고..

나도 어제 감자저렇게 볶아 먹었는데.ㅎㅎㅎ

달리각시 (♡.208.♡.203) - 2013/05/24 08:16:45

엔타메님 한창 잎이 파릇파릇 할때 먹으면
영 맛잇지,,에 ㅋㅋㅋ
세치네탕 구수한게 맛잇엇슴다,,오래간만에
먹어그런지,,ㅎ
감자는 정말 보배지,,에,,ㅎㅎ 별나게 다 해
먹어두 맛있는게,,ㅋㅋ

7공주미령 (♡.59.♡.64) - 2013/05/23 22:24:55

파입쌈 나도 엄청 엄청 좋아합니다 ..
세치네가 아주 쩡중하네요 ㅎㅎ

달리각시 (♡.208.♡.203) - 2013/05/24 08:18:37

칠공주님두 파쌈 좋아하심까,,ㅋㅋ
파쌈은 우리 중국 조선족만 먹는 음식이지,에,
한국사람들 봣슴 놀라할검다,,ㅋㅋ

여린마음 (♡.245.♡.200) - 2013/05/24 14:58:52

파쌤좋지 ㅎㅎ 요즘에 우리도 세치네탕해먹엇는데 고추장푹넣고 ㅎㅎㅎ

달리각시 (♡.208.♡.183) - 2013/05/28 08:27:19

요즘 파가 한참 맛잇슬때짐,,ㅋㅋ
세치네탕두 해먹엇슴까,,
우리처럼,,ㅎㅎ

나비부인 (♡.15.♡.142) - 2013/05/25 22:02:38

꼬깔모자 파쌈을 보니 우리 외할머니생각나네요
저렇게 꼬깔모자 만들어서 밥넣고 숫가락자루끝으로 된장한점 뚝 떠얹어 맛잇게 드셔서
어릴때 그걸보구 할머니따라서 쌈싼다눈게 마구 흘리구 찢기구 하던 생각이 나네요ㅎㅎ
또 주절이 햣구나 죄송해요
추천하구갑니다

달리각시 (♡.208.♡.183) - 2013/05/28 08:32:42

나비부인님 어서 오쇼~
옛날엔 다 저렇게 파쌈 드셧나봄다,,ㅋㅋ
울두 어릴적 파잎만 있음 아무 반찬없어두 됏는데,
학교갔다 오면 터밭에서 파잎 뚝뚝 뜯어다 쓱쓱 닦네마네
해선 밥 싸먹엇는데 요즘 또 저게 왜 일케 입맛 당기는지,,ㅋㅋ
뭐가 죄송함가,,ㅋㅋ 일케 들려주셔서 넘 고마운데,,
추천두 땡큐임다,,ㅋㅋ

녹차영매 (♡.231.♡.2) - 2013/05/27 14:12:13

뽀즈 이쁘게 잘 만들었네요. 요즘 시장에 파들이 한창 많이 나오죠. 파쌈도 입맛 없을때 딱일거 같구요. 세치내는 중국어로 뭐라 하나요? 애들땜에 맵게 못하고. 어른들은 맵게 매운탕 끓이면 얼큰하니 좋아보이네여. 추천~~

달리각시 (♡.208.♡.183) - 2013/05/28 08:35:45

뽀즈 내가 한게 아님다,,ㅠ
탠진 뽀즈라구 가게가 잇는데
울아들하구 내 다 좋아함다,,ㅋㅋ
열개 사오면 나 하나 먹구 울아들 이튿날
아침까지 혼자 다 먹어버림다,,ㅋㅋ
세치네 한어루 나두 모르겟슴다,
원래 얼큰하게 끓여먹어야 되는데
애땜에 된장 팍 넣구 끓인것두
구수한게 맛있슴데라,,ㅋㅋ
추천 고맙슴다 ^^

아즈바예 (♡.208.♡.94) - 2013/05/28 18:23:59

하, 무-슨 갱게챌르 염지채에다 또 세치네탕꺼지 볼롱볼롱... ... 잘 봤습니다, 추천이오.

달리각시 (♡.50.♡.205) - 2013/05/29 09:14:21

아즈바예님 ㅎㅎ 추천감사함다~~

세치네 잡수러 오쇼 ㅋㅋ

삑머니 (♡.92.♡.213) - 2013/06/19 10:14:21

세치네탕은 정말 동북에서 먹음 대박 맛있는데요 여긴 없네요 ㅠㅠ 파쌈 너무 먹음직해서 나도 해먹었는데 ,여기파잎은 별로 안커서 먹기 불편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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