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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애들이 어제 물만두 먹고 싶데요..
하여 오늘 아침 후닥닥 해줬습니다..
찜만두를 즐기는 아들 위해 찜통에 3층 해줬더니 번개식으로 다 먹구 흡족해 합니다 ㅎㅎ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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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 |
2007-09-14 |
7 |
1096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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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30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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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이 폭풍흡입 했네요...
만두 저도 먹고 싶어유.언제 먹엇던지 기억이 가물가물...ㅎㅎ
불이나케 맨드셨다, 작식솜씨가 진짜 대단하시구만,
그나마 이정도 속도니까 만두가 세개밖에 타지않았지,
좀 더빨랐더라믄사 다 태우고 말았을걸요... 허허허허, 추천.
아재 참 부지런함다 알뜰한주부 임다추전
연어님네...
애들이 먹겠다 할때는 해줘야 합니다 ㅎㅎ
몸에서 필요하는 것이니 당기는거 겠죠 ㅎㅎㅎ
오래간 않먹으면 또 별로 생각도 않날수 있을거 같아요 ㅎㅎㅎ
아즈바예님 ....
타지 않았어요 ㅎㅎㅎ
저 검은것이 내 그림자 입니다 하하
물방울님...
그리 합격적인건 않입니다...
나도 하기 딱 싫으면 거절합니다 ㅎㅎ
엄마정성이 대단하네요~ 할줄 몰르는 료리뻐꾸기라
걍 부럽슴다~ ㅎㅎ
이제 보쇼 때가 되면 다 잘해요 ..
더구나 일본은 여자들 천국이라서 할줄 몰라도 슈퍼가면 만사 오케이 ㅎㅎ
만두피를 밀대로 밀으셨군요 이 더운 여름에 ....
정성이 대단하심니다. 손으로 민 만두피 보기만 해도 건강하고 맛있어 보입니다.
ㅎㅎㅎ 네 만두피 빚는것이 생각보다 잼있습니다 ㅎㅎㅎ
내손이 내딸이죠 ㅎㅎㅎㅎ
정성이 대단하네요... 솜씨 부럽습니다.
전 만두피 사서 해 먹는거두 할려면 온 하루 걸려요 ,
익숙하면 빨라요 ..
순서를 잘 안배 하면 됩니다..
먼저 가루 대충 이겨서 비닐로 싸 놓구 ..
속 만들구 다시 반죽 손질하면 빨라요
속이 색갈도 이뿌네요
맛좋아 보여요 하나 쥐여먹고 가요 ^^
ㅎㅎㅎㅎ 초대합니다 ㅎㅎㅎㅎ아가 대리고 오쇼 ㅎㅎ
물만두 너무 이쁘게 빚었음다...
영 맛있을거 같음다 ...
공주님 저두 심천인데 택배루 좀 보내주숑..ㅋㅋ
ㅎㅎㅎ택배 보내 달랍니까 ㅎㅎ
내 맥이 없습니다...
가다가 상하면 내 택배한데 죽으라 욕 먹구 ㅎㅎㅎ
만두 모양이 예술임다 ....ㅋㅋㅋ
울 할머니 말처럼 만두는 다 자기처럼 빚는다고 하던데 ...
대충 미령님 미모두 알릴가 함다....ㅋㅋㅋ
ㅎㅎㅎ 내 이제는 한인물 갔습니다 ㅎㅎㅎ
울 엄마가 내 어릴때 그리 말해서 여뻐 질려구
만두는 꼭 여쁘게 만드는 버릇이 잇습니다 ㅎㅎ
하여간 부지런도 하셔라..언제 저렇게 뚝딱 했음까..
도깨비 방망이로 뚝딱 두드렸음까...
음식 잘하시는 미령님 부러워용...
도깨비 방망이느느 않이고 내 요 두손으로 부지런히 돌렷더니 됩니다 ㅎㅎㅎ
이쁘게 잘도 쌋네요...참 맛잇겟어요.ㅎㅎ
ㅎㅎㅎ 여쁩니까 ㅎㅎ
여자들은 그저 머나 다 여브게 하고 싶은거 같습니다 ..
이쁘게 쌓네요.
참 맛지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