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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심가 새댁임다 .
더바서 밥맛도 없고 주방들가는것도 싫고 ~
어제저녁먹은
쏘체즈
도토리묵무침
전체샷 ~
더분데 소주한병 반 들이키구 떡실신 ,ㅋㅋ
저낙밥 맛있게 잡수세요 다들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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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 |
2007-09-14 |
7 |
1087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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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30 |
0 |
70699 |
ㅋㅋㅋ 새댁님 맨날 술이야~~~~요건 노래가삼다 ㅋㅋ
한국에두 썅차이 잇슴다예..ㅋ
난 여태까지 한국에는 썅차이 없는가 햇슴다 ㅎㅎㅎ
요즘은 밥맛두 없구 쇡이 타서 술병살으 안구삼다 .ㅋㅋ
한국에두 썅채파는게 많슴다 ,삼천원 ,중국사람이 하두 많아서 말임다 .ㅋㅋ
오이하구 묵으 버무린게 대다이 묵기싶슴다...휴...
와....또 군침으 일굼다 이렇게 .. ㅋㅋ
저 쏘체즈랑 도토리묵이랑 영 먹기싶슴다 ...
침으 꼴까닥 삼키구 감다 ...ㅋ
러브화야님 /ㅋㅋ 칭찬해줘서 감사함다 ,가찹이 있으면 초대하구싶네요 .
두산적님 /저가락가지구 오란데 그램다 ?ㅋㅋ
묵 넘 먹고 싶어요 ,,,군침이 똑똑 ,,,아이고 ,, 여기는 묵 사기 힘드는데요 .. 자꾸 생각 날것 같아요
언제 한국슈퍼갈일잇으면 묵만드는 가루 사서 집에서 해잡수쇼
묵으 어케 만듬다?
좀 가르쳐 주쇼 ..ㅋㅋ
몇번이나 밧던게 진짜 먹구싶슴다 ...ㅋㅋ
쏘체즈 맛잇겟습다.
나느 이재사 밥으 할러 일어나야는데 엉치 걸상이 붙어서 떼지 못하겟습다.
나두 저녁할라 가야겟는데 ,저 엊저낙채소 넘 많이 남아서 암것두 안하지않으면
나가먹자구 그램다 .ㅋㅋ
언제보나,,새댁님의 요리는 군침이 돌게합니다,,,,
새댁님 올린 요리보면서 많이 배워서 만들어먹고 있답니다,,^^
혼자서 잘해드셔요..ㅎㅎ..
저는 저 혼자면 언제나 대충 에때워용..
혼자있으무 더 잘 해먹어야겠는데 말임다..
조 도토리묵 영 맛있어보임다..다이어트에도 좋은게 아님다? ㅎㅎ
혼자서 무슨 이리 잔뜩 차레놓구 드심까..ㅎㅎ
나도 조 도토리묵 먹구싶슴다~
낼에 나도 저기 나머지가루로 맹글어 먹어야겠슴다~
그리고 내 좋아하는 가지도 있고..
술병 너무 글어안구 살지마쇼..나중에 살이 찜다~ ㅎㅎ
나도 도토리 묵 먹기싶음다
어떡게 하는지 알캐주쇼 ㅋㅋ
도토리묵 먹기싶슴다....다 맛있어 보임다...ㅎㅎ
일나자마자 들와본게 배가 꼬르륵함다
ㅎㅎㅎ 저 가지볶음이 너무 맛있어 보이네요... ㅎㅎㅎ
한국생활 힘드셔도 힘내시고 항상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혼자서고 맛있게 해서 드시네요~~ 소주 많이 좋아하시나봐요~~ㅎㅎㅎ
ㅎㅎ새댁님은 혼자서도 술을 잘하시나봐여?한국 참 힘드시죠?
스트레스 해소 인가요 ㅎㅎㅎ
더운날씨에 건강조심하세요 ~~~~^^
새댁님 식탁은 언제봐도 식당음식이 뺨맞고 갈 지경이라니까요
쏘체즈가 입맛 돋굴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