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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05 02:02:08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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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 |
2007-09-14 |
7 |
1109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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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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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국장 넘 좋아하는건뎅 -,-
청국장 아니라 오니비장 같은데...암튼 대단함다 ㅎㅎㅎ
오..청국장이네..좋아하는데 할줄 몰라요..ㅎㅎ
어떻게 함까???꼬야꿔에??
쏠라씨님 청국장 말구 오니비장 ㅋㅋㅋ 장을 저두 넘좋아해요 ㅋㅋ
인민페님 ~ 오니비장맞슴당 ~~~
꾸준히 집에서 해먹고 잇답니다 파는게 별거아니더군요 ~
뚱보참새 님 ~ 윗장은 만드는게 간단해요 콩만잇음되구 삶구 띄우구 뭉개구 ㅋㅋ
완공기구 ~
제시카님 삶을때 꼬야궈 사용햇습니다 불조절 잘해야하구요 꼬야궈다보니
자심하답니다
삶은담에 아침출근때에 내 이불밑에 침대온도 살짝높여주구 하루를 보냅니다
글구 ~ 뭉개구 먹을만큼덩지만들어 냉장하심된답니다
평소매운걸 좋아해서 저는 고추가루 혹은 매운고추를 넣습니다 .
대단함다 ...장두 스스로 하시구 말임다..^^
장 끓여 먹음 완전 맛잇겟음다 ...~~
근데 이불밑에 너서 이불에 냄새 안남가/ ㅋㅋ
추천하구 갑니다 ㅏ~~
좀냄새나긴함다 근데 집에서 안쓰는이불갖구 햇슴다 ~
ㅋㅋ 내 말하구 보니까 우둔하게 물어밧구나 ..ㅋㅋ
ㅎㅎㅎㅎ 내보다 안둔하렘다 내 비리비리한데 ㅋㅋㅋㅋㅋ
오니비장이네 ~ 이런거 집에서 다함가 ?
내 맛대루 하니 더 편하구 맛좋구 ~ 밖에파는거 머 별거아닙데다 ㅋㅋ
좀 전에 오니비장 생각 했더만~~~ ㅎㅎㅎㅎ
먹고 싶슴다
보내드릴가용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 배워서 갑니다... 그럼 한번가서 해바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