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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태반찬이라메 간장게장등

새댁 | 2012.10.23 15:40:40 댓글: 47 조회: 8521 추천: 24
https://life.moyiza.kr/mycooking/1641713

안녕하심까 새댁임다 ,

오랫만에  시간있어설  요리방에 글두 쓰게되네요 ^^

걍 묵혀뒀던 사진들임다 .

요즘은  뭐 먹어두 사진두 찍게안되구 ,ㅎ


이것은 며칠전 가정방에두 올린적있는 ,

아짜아짜한 울언니 솜씨 ,연변식된장가지찜.


역시 아짜아짜하게 담아놓운 류떠푸 ㅡ울언니솜씨.

어믈쯕하게슬 간장게장두 어느새 한밥통으 절여놓구 ,울언니말임다 .


언제 먹었던지 기억두 안남 ,,,,,,,가정방눈팅하다가 꽁치구운게 넘 먹음직해설,꽁치굽구해서 대충,

요게 한 일주일전 맹글어놓은  생명태반찬 ,,뼈랑 쫏아넣으므 더 맛있는데 걍 살만 발가넣구했슴다 .


초간단감자조림

이것두 먹은지 아느새되는 밥상임다 ,두루두루


엇쨰 요즘엔 볶아두 지제두 암케해두 맛없는 배추김치볶음

워더쭤이아이  가지채 ,살짝  탈까해야 맛있짐.

여기가 천국일쎄 ~~~~~~~~

빠이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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립스틱스틱 (♡.50.♡.28) - 2012/10/23 15:50:55

새댁님 쭤이아이가 내 쭤이아이임다ㅎㅎ일주일에 두번정도 해먹는거 같음다 저 쭤이아이르...저 초간단감자조림도 영 좋아함다.저기다 밥 슥슥 비벼 김치 쪽쪽 찢어어얹어 한입 꿀꺽~추천날리구감다~ 그리고 언니분도 정말 손재간 대단함다.류떠푸를 저렇게 아짜아짜하게 담아내다니~ㅋㅋ

이뽀지자 (♡.192.♡.65) - 2012/10/23 15:53:05

ㅎㅎ 채소 아짜아짜하게 정성이 폭폭 담기게 올려 낫슴당 맛잇겟슴당 ..마지막에 맥주사진 본게 내 막 속이 시원해 짐당 ..~~

찬란한아침 (♡.235.♡.42) - 2012/10/23 15:58:46

새댁님 오랜만임다.ㅎㅎㅎ
내 새댁님팬이짐.ㅎㅎ
조위에 된장가지찜 맛잇게 하는 상세한 레시피 알려주겟슴가. ㅎㅎㅎ
추천날리구 감다.ㅎㅎ

Aesun (♡.0.♡.45) - 2012/10/23 15:59:05

와 ~ 때마다 저렇게 풍성하게 차려놓구 잡숨까 ? 정말 부럽슴당 ~~ 생명태반찬에 군침 흘리다 감다 ^^

새댁 (♡.198.♡.79) - 2012/10/23 16:10:39

때마다 이렇게 안먹슴다 ,,,몇달만에 드문드문 찍은 사진임다 ,ㅎㅎ 감사함다

경경이네 (♡.121.♡.103) - 2012/10/23 16:07:55

된장가지찜, 간장계장 너무 먹구싶슴다 ㅠㅠ

근데 저 사진속 천국이 어딤까? ㅎㅎ
저속에 푹 빠져서 헤염치구 싶슴다 ㅋㅋ

새댁 (♡.198.♡.79) - 2012/10/23 16:11:23

저 천국이 한국에 있슴다 ,동대문모태 ,ㅎㅎㅎㅎ 같이 혜염체보기쇼 ,한병먹구 개발으 ,두병먹구 와융하메

아들맘 (♡.201.♡.249) - 2012/10/23 16:12:18

저 생명태반찬 너무 먹고싶음다.
밥에다가 쓱쓱 비벼먹으면 완전 맛잇겟는데...
내 이래서 살찌짐 ㅎㅎ

가정방에도 글 올렷던데 애 데리러 갈시간이라서
래일 읽겟음다.추천

새댁 (♡.198.♡.79) - 2012/10/23 16:15:00

내그재두 글올리메 ,,,,,,,,이시간이 애엄마들이 애데릴라갈시간이라햇슴다 ,,,,,,,,이래 타이밍으 잘맞추지므 새댁이 ,ㅎ

새댁 (♡.198.♡.79) - 2012/10/23 16:14:24

립스틱립스틱님 /ㅋㅋ 나두 삥샹에 가지없음 못삼다 ,ㅎㅎ,두부두 내 쭤이아임다 ,ㅎ,

울언니 ㅎㅎㅎ좀 아짜아짜한내함다 ,

이뽀지자님 /여기메서 만나니 또 영 부끄럽자함당[농담)정성이 푹푹이겠구나 ,대수 담아났단

느낌없슴가 ,아재두 내처럼 술좋아함가 ?ㅋ

찬란한 아침님 /무슨 ,팬은 무슨 ,ㅎㅎㅎㅎㅎ 오랫만임다 .

걍 대수 저건 볶아낸겜다 ,찌자므 찜통에 가지랑 된장이람 놓구 찌야데구 .

저건, 기름충분히 두루그 덴장,다진마늘 ,대파볶다가 ,가지썰은거 소금물에 살짝 씻어내서

같이 볶다가 ,고추를 중간으 칼집쭉내서 같이 볶슴다 ,설탕조금 ,다시다조금넣구 볶아내므

뎀다 ,가지메케사게델때까지 .......추천고맙슴다

숙이2012 (♡.128.♡.76) - 2012/10/23 16:25:26

지금 배고파서 어느 채소나 보이는대로 해치우고 싶슴다 ㅠㅠ점심 적게 먹었더니 벌써부터
배고프네요 .생명태반찬은 어떻게 하는거죠 ? 먹구 싶네요

새댁 (♡.198.♡.79) - 2012/10/23 16:35:44

음 ,노배느 약하게 채체서 소금뿌레 절여놓구 ,명태느 살으 쯔저서 ,,,,,노배에 물나오무 꽊짜서 버리구 ,,,,,,글구 ,다진마늘,다진생강,노배 ,명태살섞어서 고치갈기두 푼푼히넣구 설탕조금 소금 ,액젓넣고 소주좀넣고 버무리구 ,,,,,,,,,,며칠지나므 먹음뎀다

숙이2012 (♡.128.♡.76) - 2012/10/23 16:43:11

명태는 혹시 시중에 파는 그 마른 명태 그런거겠죠 ?ㅋㅋ 생명태반찬이랑 젓갈 이런거 사먹기만 했지
할줄을 몰라서 ㅠㅠ

새댁 (♡.198.♡.79) - 2012/10/23 16:49:33

아이 ,젖은 명태르 그램다 ,훙쏘명태라메 국이라메 하는 젖은 명태

알랍븅 (♡.224.♡.58) - 2012/10/23 16:32:52

퇴근전에 잠깐 들럿다가 군침 뚝뚝 떨구구 감다.
난 저기에 젤 업애 보이는 된장 가지 먹기 싶슴다 흐읍....
그리구 간장게장에다 밥 슥슥 비베서 ...

새댁 (♡.198.♡.79) - 2012/10/23 16:36:41

ㅎㅎ저두 가지르 참 좋아함다 ,,,,,,,,딱 퇴근전에 배고플때겠슴다 ,가차부무 울집에 울언니 만든 마라두비있는데

쨍쨍땡볕 (♡.255.♡.6) - 2012/10/23 16:34:47

아,,이재 곰방 쪽지보내 레시피 물어봤는데, 또 물어보기쇼 ㅋㅋ
생명태 반찬은 어떻게 함다?? 정말 먹기싶게 생겼슴다 ㅠㅠ

새댁 (♡.198.♡.79) - 2012/10/23 16:38:30

음 ,노배느 약하게 채체서 소금뿌레 절여놓구 ,명태느 살으 쯔저서 ,,,,,노배에 물나오무 꽊짜서 버리구 ,,,,,,글구 ,다진마늘,다진생강,노배 ,명태살섞어서 고치갈기두 푼푼히넣구 설탕조금 소금 ,액젓넣고 소주좀넣고 버무리구 ,,,,,,,,,,며칠지나므 먹음뎀다

사랑빛12 (♡.175.♡.208) - 2012/10/23 16:36:43

생명태반찬 먹고싶슴다..

새댁 (♡.198.♡.79) - 2012/10/23 16:40:29

만들어서 잡사보쇼 은근 쉽슴다

보물딴지 (♡.138.♡.41) - 2012/10/23 17:16:47

아 저 술 ㅋㅋ 정말 천국임다 거긴 어딤가
김치닦개 완전 죽이게 생겻슴다 ㅋㅋ감자채에 가지에
음식이 정말 고향집 밥임다 ㅋㅋㅋ
넘 먹고싶슴다 저 가지 고추에 장넣구 한 거 추천함다 새댁아재

새댁 (♡.198.♡.79) - 2012/10/23 17:19:55

저기 동대문 밀리오레 뒤띠임다 ,,,,

ㅎㅎ 고향집밥,ㅎㅎ 집에서 먹을땐 고향식을루 해먹슴다 ,ㅎㅎㅎㅎㅎㅎ,추천고맙슴다 아재

yeathy (♡.208.♡.4) - 2012/10/23 17:33:13

봐도 먹음직 스럽스럽니다.....잘 보고 갑니다...

새댁 (♡.198.♡.79) - 2012/10/23 21:37:25

고맙슴다 ,예시님두 한소질하던데요 요리에 ~

고향정 (♡.39.♡.222) - 2012/10/23 17:50:59

명태반찬 먹어본지 오램다.
외할머니 잘 해줬는데 ㅠㅠ 먹고싶어요.

새댁 (♡.198.♡.79) - 2012/10/23 21:38:20

ㅜㅜ 내 맨날 요즘 한달쨰 외할머니가 꿈에 와서 죽겠슴다 ,돌아가셧는데 ,휴 ,

울외할머니두 음식잘하심다 ,ㅡ근데 꿈에 오지말았으람 ,자꾸 머 먹어람다

가시꽃2 (♡.64.♡.141) - 2012/10/23 20:49:19

아짜아짜한 언니솜씨~ ㅋㅋ
된장가지고추는 된장이 어느정도 푼푼해야 맛있는데말임다~
내 가지귀신인데 맛이 좀 아짜아짜해보임다~ ㅎㅎ
밑에 탈까하는 가지고추볶음은 딱 내 타입이고~

젤 욕심나는게 생명태살만발가서 무우채썰어놓고 생반찬만든거~!
어리굴젖이랑 눈요기할려고 들어왔는데 없어서 살짝 아쉽슴다~
그래도 추천은 어김없이 ^^

새댁 (♡.198.♡.79) - 2012/10/23 21:39:58

ㅋ나두 저 된장가지고추 가지나 고추가 푹흐져야 맛있는데 ,ㅎㅎㅎㅎㅎㅎ,


가지볶음은 내한겜다 하하하 ,,,,,,,,,,,,,,,,,어리굴젓이람은 걍 가게통에 포장해와설,,,,,,,안찍었짐,헤헤

추천고맙슴다

섹시곰탱이 (♡.161.♡.51) - 2012/10/23 20:57:30

맥주 보기만 해두 속이 다 시원해남다
명태반찬은 정말 오래동안 못먹어봐서 말만 들어두 군침이 스르르 고임다 ㅎㅎ
추천하구 감다에

새댁 (♡.198.♡.79) - 2012/10/23 21:40:35

내 그재두 저맥주르 한 열가지느 하나하나씩 먹어밨슴다 ,근데 다 맛보자니 이튿날일못할거같구 ,ㅋㅋㅋㅋㅋㅋㅋ 추천고맙슴다

엇니 (♡.50.♡.128) - 2012/10/23 21:05:28

생태반찬 먹기싶구
조 가지채 맛잇겟슴다 내혼자서 다 해치울수 잇는데 ,,,ㅋㅋ
젤처깜에 두비채 가매챌루 엎엇잼까ㅋㅋㅋㅋ
영 성격이 급한맴다 ㅋㅋㅋ
맥주 시원하겟슴다
추천!

새댁 (♡.198.♡.79) - 2012/10/23 21:41:3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재 영 성격이 급하잼가 ,내 울언니한게라구썻는데 ,ㅎㅎㅎㅎㅎㅎㅎ찬차이 안보구슬,

울언니 성격이 급함다 ,

새댁은 음식으 사라에 담으면,한젓갈한젓갈담구 ,테두리닦구 ,또 깨뿌리구 ,또 역세질함다 ,ㅎ

맥주마시쇼 지금사다ㅏㄱ

달리각시 (♡.50.♡.246) - 2012/10/23 21:47:01

언니음식솜씨가 아짜아짜해요,,ㅋㅋ
넘 맛잇겟는데,,ㅎㅎ
명태반찬 저 좀 안줄래요,,ㅎㅎ
넘 맛잇게 생겻네,,쩝~
제가 하면 영 별로임다,,뭐가 문제인지,,ㅠㅠ

김혜진 (♡.17.♡.132) - 2012/10/23 22:31:03

언니분 요리솜씨두 장난 아니시네여 랠 두부 사다 해야겠어여

명태반찬 넘 먹음직 스럽네여 이거 보니 배고파 야참 먹을람니다

창빠이싼 (♡.218.♡.198) - 2012/10/23 22:31:59

남자는 곱게생긴 여자는 버려두 음식잘하는 여잔 절대 안버린담다 . ㅎㅎ

용용아기 (♡.162.♡.200) - 2012/10/23 22:41:34

위에 적어준 레시피대로 낼 명태반찬 해먹어봐야겟슴다..^^

앙...배고픔다..어뜩함가..이시간에 ㅋㅋ

노을너울 (♡.84.♡.67) - 2012/10/23 23:01:56

젖은 명태 살으 그냥 넣음 됨가? 생거 뜯어서?
무슨 처리 안하구? 먹고싶어 배우자고 햇더니 그 살 뜯는게 좀 살벌할거 같슴다. ㅋㅋ

꽃셈 (♡.39.♡.24) - 2012/10/24 08:52:20

완전 먹음직함다,
아침부터 군침만 흘리다감다,ㅎㅎㅎ
추천 꾹함다~

사랑가득히 (♡.40.♡.74) - 2012/10/24 10:06:57

다들 요리솜씨 어쩜 이리 좋담까,,,
조기 마라뚜포하고 생태찌간가 먹구 싶습다,,보기만해도 얼큰한게 맛있을거 같음다,,,,
추천 쾅찍구 감다,

(♡.113.♡.97) - 2012/10/24 10:16:03

저 연변식 된장가지찜 맛잇어보입니다. 명태젖갈두 먹구 싶구...이걸 보니 빨리 점심시간이 기대되네요.추천 꾹.

소금한트럭 (♡.226.♡.241) - 2012/10/24 11:53:31

식헤 맛있겠슴다,, 어째 맨날 반찬 고민하면서 장볼때마다 동태도 잘 사오는데 생각못했을까..
언니 만든 게장이랑 두부볶음두 넘 좋은 밥반찬임다
늦게 들레서 추천 듬뿍하구감다

백설공주 (♡.208.♡.3) - 2012/10/24 12:51:34

너무 맛잇어보임다 입에서 군침이돔다.

shy24 (♡.8.♡.249) - 2012/10/24 13:37:15

저 생명태반찬 정말 오래만에 봅니다 .
어릴적 엄마가 해주던 기억이 새록새록합니다 ㅋㅋ
추천입니다

들래 (♡.69.♡.81) - 2012/10/24 15:47:10

명태랑 게장이랑 맛있어보입니다.
게장안에 있는 고치랑 다시 봐도 빛갈 죽이짐...
여긴 마른명태밖에 없어서...입 쩝쩝...
추천필수!

보물지도 (♡.2.♡.49) - 2012/10/24 17:46:02

생태반찬 진짜 좋아하는데 오래동안 잊어먹고 살았네요...
게장도 너무 맛있어 보이고.. 새댁님 언니 솜씨 괜찮은것 같아요ㅎㅎ
추천~

LOVE (♡.213.♡.128) - 2012/10/24 21:49:29

모이자 들어왓던김에 새댁이 요리에 침 한사발 흘리고 플 한줄 남기오..ㅎㅎ

똘똘이엄마 (♡.136.♡.5) - 2012/10/25 23:58:24

새댁님 진짜 오랜만인거 같네요...한 몇년 되는거 같네요..ㅎㅎㅎㅎ
오랜만에 올린 요리 넘 맛잇어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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