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229) - 2013/04/18 10:34:02

이젠 더 올리재두 없슴다 ^^

(♡.17.♡.229) - 2013/04/18 10:54:44

그쪽이 많이 피곤한가보네요 들어가서 푹 쉬세요~

(♡.193.♡.228) - 2013/04/18 11:30:55

전부 제가 좋아하는 해물이네요.
여기선 문어 보기 힘든데
마침 점심시간이라 침흘리다 갑니다.
추천요

점심 금방먹구 와서보니 또 배고픔다 ,문어 오통통한게 한입먹고싶슴다

(♡.249.♡.43) - 2013/04/18 17:43:18

회 하구 문어 와사비에다가 찍어 먹었음 좋겠음다.
내 군침 꼴깍 넘어가는 소리 들었음까? ㅎㅎ
비상시기라구 못 먹게 해서 겨우 참구 있는데 ㅠㅠ

(♡.245.♡.155) - 2013/04/19 11:34:18

너무 맛잇어보이네요 연변엔 이런거잇을려나 청도애잇을때 실컷먹엇던거 ㅎㅎ
이

(♡.17.♡.240) - 2013/04/19 17:22:42

우리가족짱 님:들려서 감사함다.. 제가 사는곳은 해물시장하구 가까워서 가끔씩 싱싱한거
사다 먹으무 넘 맛잇어요

ukiki 님: ㅎㅎ 들려서 감사함다

설똥 님:ㅎㅎ 해물 많이 좋아하시나바요

혜전엄마 님: 연길에두 해물 시장에 가무 있을건데요...근데 해물은 정말 바다옆에 가서 금방
잡은걸 사다 먹으니 맛은 다르긴 다르더라구요 ㅎㅎ

(♡.50.♡.64) - 2013/05/08 20:59:33

내가 조아하는 해삼물 으흐흠 먹고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