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천에서 심은 들깨입니다.....



잎이 아주 무성 하시죠 ㅎㅎㅎ

요 깨잎 아래는 민들래싹과 이름 모르는 야체입니다...

이름 모르는 야체지만 맛은 민들레 처럼 쓴맛이 난답니다...



인잰 알만 하시겠죠?? 남편회사에서 만든 화분에서 자란 야체랍니다..



요요건 ?? 이상하죠?? 고추랍니다...

연변 형수님 댁에서 붇쳐온 고추가루에서 씨를 골라 심었더니

이렇게 잘도 자란답니다 ㅋㅋㅋ

어때요? 고추 참으로 맵게 잘도 달렀죠??



여건 또 먼지 아세요?? 황똘꽌토와 한참 시장에 나오는 집복숭아랍니다



인건 비슷하게 아시겠죠?? 올해 농사 입니다... 고추는 자주 먹는데 깨잎은 처음

뜯었단 말입니다... 매일 감상하는 깨잎 뜯을라니 아까워서 ㅎㅎㅎ



불고기에 없어서는 않될 상추랍니다... 양파는 항상 먹어야하는거구요



삼겹살을 어디서 구워먹어야 가장 맛이 날가요??

저 걸상뒤의 깨잎이 보이시죠??



본격적으로 삼겹살 구이에 들어 갑니다





요 삼겹살 보이시죠?? 소고기 보다 더 비싸지만 그래도 그 맛을 생각하면

값을 따질 생각 말아야죠 ㅎㅎㅎ



삼겹살구이후 꼭 먹고 싶은 김치 ??

배추가 아주 생선하시죠 ...ㅎㅎ 심천에선 야체가 아주 깔끔하게 나와서 좋아요



막김치 랍니다... 색상이 어찌 핸드폰이라 그닥이 않네요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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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분 남방에 계신분들은 깨잎이 아주 귀하시죠?/

한번 집에서 농사해 보세요... 매일은 않이지만 가끔 한 가정이 먹을수 잇는 량의

깨잎은 충분할겁니다....

요리방에 넘 오고 싶어 핸드폰을 들고 막 진공을 해 봅니다

잘 부탁합니다.....

리플좀 달아주세요...


음식을 하고도 먹어주는 사람 없고 칭찬해 주는 사람 없으면 섭섭합니다...

ㅎㅎ      ㅎㅎ   ㅎㅎ     ㅎㅎ   ㅎㅎ    ㅎㅎ     ㅎㅎ    ㅎㅎ    ㅎㅎ     ㅎㅎ   ㅎㅎ   ㅎㅎ  ㅎㅎ  ㅎㅎ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