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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먹은 요리들

혜성엄니 | 2011.10.22 19:32:37 댓글: 12 조회: 2104 추천: 6
https://life.moyiza.kr/mycooking/1635906


점심에 먹은거  소탕 오전에 늦게 우려서 탕이 뿌엿지 않슴다



남편표 커러찌츠 내한거보다 더 맛있다는거...



이건 그저 슈퍼에서 산 라씨펄  술안주



남편이랑 둘이서 맥주 한잔 했답니다  ^^
첨으로 주동적으로 술한잔하자구 하자니깐 왜 그러는가 함다 ㅎㅎ


영채 작년에 첨으로 집에서 영채김치 해먹었슴다
맛이 굿이였구 그래서 올해두 집에서 하기로 했슴다
작년엔 할줄 몰라서 조금했는데 오늘엔 열근 먼저 담궜슴다



소고기 소탕에 나먹을려구 이렇게 쏠앗슴다



이건 아침시장에서 산 명란? 
이제 시장가서 명란사다가 집에서 해먹어야지
요고 10원어치 ㅠㅠ  남편이랑 둘이서 두때에 뚝딱 해치웠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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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234.♡.192
여후 (♡.0.♡.133) - 2011/10/22 20:10:34

진짜 행복한 가정 같아요 ^^

연변고사리 (♡.234.♡.7) - 2011/10/22 20:42:07

휴 완전 먹자 거리네유 내두 발랑 집가서 해서먹어야지 ㅎㅎ

보고 싶어 (♡.6.♡.163) - 2011/10/23 08:58:48

저 명란이 왜 저렇죠 ? 혹시 창란이 아니예요?
영채는 노랗게 띄워서 김치하면 맛잇는데요 ..
아 영채김치 먹고싶네요 ㅠㅠㅠ먹어본지 9년철 그맛이 가물가물하네요 ㅎㅎ
추울때 는 뜨끈한 국이 최고죠 ~~~군침돌게 잘 먹고가요 ~~^^

핑크피치 (♡.226.♡.121) - 2011/10/23 11:28:07

맛잇는요리 잘보구 감다...~
추천임다...~☆★

혜성엄니 (♡.234.♡.192) - 2011/10/23 11:32:14

추천 감사합니다 ^^......

혜성엄니 (♡.234.♡.192) - 2011/10/23 11:31:51

여후님 감사합니다

고사리님 맛있게 해드세요 ^^

보고싶어님 창란이라는가 나두 잘 모르겠슴다 명란인지 창란인지 ㅎㅎ
글구 영채는 노랗게 띄우느라구 저래 량타에 널어났슴다
나는 영채김치만 있으면 밥한공기 뚝딱함다 ㅎㅎ

천사표악마 (♡.65.♡.82) - 2011/10/24 11:23:36

남편분 요리 잘하시네요~ㅎㅎ
저 시원한 맥주에 커러찌츠 하나 들구 갈께욤~~
추천임다

혜성엄니 (♡.234.♡.192) - 2011/10/26 07:17:50

남편 요리 조금 배웠슴다
끝까지 못배워서 조금 아쉽슴다 ㅎㅎ
추천감사합니다

나경맘 (♡.57.♡.98) - 2011/10/25 11:20:41

소탕 시원하겠슴다.. ㅎㅎ
남편이 커러지츠도 할줄 아심까.. 혜성엄니는 좋으시겠어요..
추천임다

혜성엄니 (♡.234.♡.192) - 2011/10/26 07:18:56

예 시원함다
지금 몇일째 우려서 탕두 뿌엿게됬슴다
울 남편 요리 조금 배웠슴다 ㅎㅎ
나경엄니 추천감사함다 ^^

유진이맘 (♡.50.♡.86) - 2011/10/25 19:56:17

혜성엄니 재간두 많슴다 영채김치두 다 절구구 ~ 그거 잘못 띠우무 싹 못쓰게 됩데다

혜성엄니 (♡.234.♡.192) - 2011/10/26 07:20:09

나두 잘 못함다
작년엔 아띠우구 그저 했슴다
그래두 맛있슴데다
올해는 량타이에 하루저녁 띠워서 했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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