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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왔슴당.. ㅋ ㅋ

나경맘 | 2012.09.13 16:14:17 댓글: 34 조회: 4636 추천: 18
https://life.moyiza.kr/mycooking/1641099

요즘에 해먹었던 반찬 몇가지 들고 또왔슴다..
요아래보니 요리고수분들이 납시셨던데,
오늘에 올릴가말가 고민고민하다가, 뭐 철판깔구 또 얼굴 들이밈다.. ㅋ ㅋ

점심에 밥먹구, 사무실에서 먹을 커피사온다고 밖에 나갔었는데,
커피사고 밖에 나오니, 비가 막 옵데다.. ㅠㅠ
상해는 오늘부터 기온두 뚝 떨어지고..
거기다가 지금 비까지 오구있지.. 막 춥슴다.. ㅠㅠ
이젠 가을이 오긴 왔나봄다...
아침에는 으스스하니 김치찌개까지 끓어먹었슴다..
이젠 또 아침마다 국을 하나는 꼭 끓여서 먹어야곘슴다.. ㅎ ㅎ
앞에 연설이 좀 길어진거 같은데.. 사진 올리겠슴다 ㅋ ㅋ

1. 내맘대로 香锅 ㅋ ㅋ (썅궈료두 넣지 않고, 집에 있던 로깐마 비슷한거 넣고,
야채도 집에 있는거 막 넣구 했슴다.. ㅎ ㅎ)

2.갈치구이(나는 어째 갈치구우면 항상 영 스산하게 됨다.. ㅠㅠ)

 

3. 더덕구이( 울엄마 더덕을 고추장에 무치던 그릇에 담아서 보기 별루임다.. 갠데 맛은 굿 ~~)

4.어묵볶음

5.콩나물볶음

6. 쏸타이,햄,버섯볶음

7. 멸치볶음

8.쑹럴위미( 요거 옥수수알이 노란색이 아니고, 미색이라서, 채소가 희버즈람다.. ㅎ ㅎ)

9. 辣椒炒毛豆

10. 건두부부추볶음

11. 후라이고추볶음(요건 어느떄 가시꽃님이 올리신거보구 따라했슴다.. ㅎ ㅎ 후라이해서 다시 고추랑 볶으니까, 그냥 계란하고 고추볶을때보다 더 맛있습데다..

12. 미역줄기무침




이상임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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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여자 (♡.246.♡.58) - 2012/09/13 16:22:47

다 내 좋아하는 음식들 ㅋㅋㅋ 고기만 아니면 다 좋아해서리,ㅋㅋㅋ


나경 공주님 사진이랑 같이 올려주셧으면 더 좋앗을걸요 ㅋㅋ

내 좋은 소리만 하고 감다 ,ㅋㅋㅋ 추천 ~

둥이엄마 (♡.128.♡.133) - 2012/09/13 16:23:38

나경맘 옷 이쁜거 바꿔입엇음다, 나경이처럼 너무 이쁩니다. 더덕구이 먹고프네요. 둥이네도 해야겟어요. 어묵도, 우리둥이 좋아하는 멸치도 잇고. 시원해져서 좋겟음다. 여긴 아직 많이 더워요

kawayiyi (♡.2.♡.149) - 2012/09/13 17:10:56

음식 다 넘 맛있어 보이네요,칼치 구울때는 은비늘을 과일 깍는 칼같은걸로 앞뒤다 살살 벗겨 내야 합니다. 저 은비늘같은것은 벗겨 먹으라고하더라고요 .벗겨 구우면 색상도 예쁘고요,,,

선택이란86 (♡.224.♡.102) - 2012/09/13 17:42:54

흐메~~ 지금 시간에 올리면 어케 함까 ?
하나하나 넘겨볼때마다 군침으 꼴딱꼴딱 삼키는중임다 .. ㅋㅋ
다 먹고 싶슴다 ..
나는 어째고기보단 이런거 더 좋와해서리 .. ㅋㅋ

추천 대빵~~ 날리고 감다 ..

나경맘 (♡.180.♡.120) - 2012/09/19 15:59:46

착한여자님,
착한여자님 호리호리하신거 같던데, 고기 않드셔서 그런가봄다.. ㅎ ㅎ
나경이 사진은 여기 올리기 좀 그래서.. ㅋ ㅋ
추천 고마워요..

둥이엄마님,
요리 고수분이 들려주셨네요..
더덕구이 둥이네도 맛있게 해드세용.. 제 아이콘 귀엽지에.. 나비부인님이 해주신검다.. ㅋ

카와이이님,
저도 은비늘을 살살 벗겨내긴 했는데 저모양이 댔슴당.. 에효.. ㅎ ㅎ

선택님,
ㅋ ㅋ 제가 시간 잘못 골라서 올렸슴까.. 미안요.. ㅎㅎ
요즘 분들은 다 고기보다 이런거 더 좋아하나 봄다.. ㅎ ㅎ
추천 고맙슴다..

해피인생72 (♡.15.♡.117) - 2012/09/13 18:27:10

음식 다 맛있게 보이네요.잘 먹고 갑니다~~~~추천 ~~~

나경맘 (♡.180.♡.120) - 2012/09/19 16:18:42

ㅎ ㅎ 자주 들려주세요.. 추천 고맙슴다..

맘마쥬세요 (♡.161.♡.150) - 2012/09/13 20:53:05

요리 잘하시네요 ..
그냥 이유없이 추천드리고싶어요

나경맘 (♡.180.♡.120) - 2012/09/19 16:19:16

ㅋ ㅋ 요리 잘하신다고 칭찬해주시고 추천도 해주시고, 고맙슴다..

나나예요 (♡.50.♡.200) - 2012/09/14 10:03:48

먹구싶슴다 ㅠㅠ 나는 나경맘님처럼 저렇게라두 칼치못굽슴다.어디 시산함가
난 어째 다 박살남다 ㅡ ㅡㅋㅋㅋ

맛잇갯음다 쏸타이햄볶은것두 먹구싶음다 츄릅!
추천함다~

나경맘 (♡.180.♡.120) - 2012/09/19 16:24:01

ㅋ ㅋ 저게 사라에 저렇게 담아놓으니 글두 봐줄만하지,
나두 갈치굽고 나므 어째 살이 오동통해보이지 않습데다.. ㅠㅠ
나나님은 후라이팬이 않좋은거 아님까..

쏸타이에 햄넣고 볶아서 해드쇼.. 맛있어요..
추천 고맙슴다

뽁실이 (♡.141.♡.179) - 2012/09/14 10:52:21

썅궈... ㅎㅎ 맛은 쥑일거 같슴다...
칼치 어쩜 터지지않구 저렇게 이뿌게 구웟슴가...
칼치 엄청 좋아하는데...구우면 그냥 터져가지구... 엄마없으면 먹지못함다 ㅋㅋ
추천^^

나경맘 (♡.180.♡.120) - 2012/09/19 16:33:27

썅궈는 언제 먹으나 항상 맛이 굿임다.. ㅋ ㅋ
칼치 저만하므 잘 구은겜까.. ㅋ ㅋ
뽁실이님네는 후라이팬이 않좋아서 그런거 아님까..
추천 고맙슴다

모팔 (♡.241.♡.165) - 2012/09/14 12:58:00

어우,,나경엄니 많이 들고 왓구낭,,,습관처럼 헤봣슴다. 12가지 ㅋㅋㅋ
이번엔 나경이꺼 덜어내는거느 어쨰 없슴까,,,미워~~~ 난 그거 보는것두 영 재미 쏠쏠햇슴다. ㅋㅋ
쓩열위미랑,,,건두부부추볶음이랑,,, 라초우모떠우랑 마구 땡김다.
어묵볶음은 이번엔 괜찮습데까? 딱봐뚜 성공한거 같슴다~~~

칼치느 너무 잘된거 같은데 말임다, 난 칼치귀신이라서ㅎㅎㅎ
굽기전에 소금쳐서 간을 한 칼치르 주방에서 쓰는 종이로 물기 딱아서
뿌짠궈에 기름 두르고 한면 다익히구 번지구
다른한면두 다 익혀서 저레 사라에 내므 뎀다... 그래므 영 노랗게 잘됩디다.
물어두 안보는거 아는체 해봣슴다.ㅎㅎㅎ

추천하고 감다. ^^

나경맘 (♡.180.♡.120) - 2012/09/19 16:36:46

내 와늘 며칠동안 모은거 다 갖구 왔다는겜다.. ㅋ ㅋ
12가지 맞슴다.. 헤보기까지 했슴까.. ㅎㅎ
나경이꺼 덜어내긴 했는데 애꺼는 따로 찍으니까 어째 별루인거 같애서, 않찍었슴다..
담부턴 나경이것도 같이 찍어야곘슴다 ㅋ ㅋ

어묵볶음은 지난번 모팔님 알려주기전에 해먹은거라서,
내절로 물을 넣고 했는데, 물이 맞춤이 잘 들어갔는지 이번엔 잘 된거 같슴다..
갠데 담엔 모팔님 배워준대로 따뜻한 물에 좀 불궜다가 해바야곘슴다.. ㅎ ㅎ

칼치구운게 잘된거 같슴까.. 어딘가 좀 어설픔다..
담엔 모팔님 하는대로 해바야곘슴다..
추천 고맙슴다

백영아 (♡.117.♡.154) - 2012/09/14 13:16:12

우왕~~ 어묵뽂음 맛잇갯음당... 우왕~~

저 미역줄두 내 영 좋아하는뎅 ㅋㅋㅋㅋ 앙 짱 먹고 싶어용 ㅋㅋ

헤헤~~ 추천 합니다

나경맘 (♡.180.♡.120) - 2012/09/19 16:37:56

백영아님 오셨네요..
어묵볶음 어쩌다가 성공적으로 댔슴다 ㅋ ㅋ
미역줄기 나두 좋아함다, 가끔 해먹음 맛있습데다,
추천 고맙슴다

angel90 (♡.83.♡.2) - 2012/09/14 13:56:53

머나 다 맛있어 보임다, 정말 군침이 스르르...근데 정말 요리 잘하는거 같슴다, 나는 요리할줄 몰라서 야채는 무조건 생거루 먹을수 잇음 생거루 먹구, 아님 그냥 데쳐서 참기름과 간장만 쭉 뿌려서 먹슴다, 요리할때 기름이 튀는거 젤 무서워해서...

나경맘 (♡.180.♡.120) - 2012/09/19 16:40:34

ㅋ ㅋ 채소는 생거루 먹을수 있음 그대로 드심까..
근데 이렇게 드시는게 사실 더 건강한데 말임다..^^

잭클린 (♡.55.♡.82) - 2012/09/15 15:44:21

저는 제일 우에 거 먹구 싶슴다,, 오늘 러훙빵에서 나경이와 엄마를 밨슴다
딱 본 여자애가 눈에 익어서 ,,생각해보니 나경입데다 ,, 난 오늘 아들 딸래미 델구 갔슴다
나경엄마 얼굴을 잘 보지 못해서 에효 ,,,

나경맘 (♡.180.♡.120) - 2012/09/19 16:41:54

잭클린님도 러훙팡에 갓댔슴까.. ㅎ ㅎ
나는 울엄마 찾는다고 잠간 들린거라 제대로 돌지도 못했슴다..
나경이를 알아보셨었네요.. ㅎ ㅎ 아는척 하셨으면 인사라도 했을텐데.. ㅎ ㅎ ㅎ
아들딸 다 델구 갔었슴까.. ㅎ ㅎ

xuanmeihua (♡.17.♡.202) - 2012/09/16 15:31:39

香锅..먹음직하네요^^
이집 밥상 오늘 내가 있으면
몽땅 꿀떡 해버리겠는대
전부다 내가좋아하는것으로만오려서 .....추천 ~

나경맘 (♡.180.♡.120) - 2012/09/19 16:54:39

ㅋ ㅋ 썅궈는 매번 해먹어도 맛있슴다..
거덜이 나도 좋슴다.. 놀러오숑.. ㅋ ㅋ
추천도 고맙슴다

소금한트럭 (♡.234.♡.122) - 2012/09/17 16:31:56

다 매콤한거라서 밥도둑이겠슴다
근데 일케 고추가루 넣은거 나경이는 뭐먹슴까
난 요게 젤 궁금함다 ㅎㅎ
울집은 엄마가 보내준 고추가루 다 떨어져서 요새는 고추가루 음식이 더 없어졋슴다
칼치 구울때 나는 소금 치구 반시간 정도 뒀다가 치킨타올루 물기 살짝 딱아주구
기름을 뜨겁게 해서 넣으면 밑에 붙지두 않구 노랗게 잘 굽어집데다
자꾸 뒤집지 말구 , 한쪽 노랗게 구워지면 다른 한쪽도 노랗게 굽고
삼겹살 구워먹을대처럼...
내 일케 싱겁게 잘 아는거처럼 떠들어대구 감다 ㅎㅎㅎ
추천은 기본임다...^^

나경맘 (♡.180.♡.120) - 2012/09/19 16:59:01

일케 고추가루 넣은건 나경이 당연히 못먹죠..
일부 반찬들은 고추가루 넣기전에 나경이꺼 먼저 덜어냄다,.
근데 나경이꺼 덜어낸건 사진을 않찍었다뿐임다..
글구 가끔은 채소 않먹어서 맨김에 줄때도 있구요.. ㅎ ㅎ

갈치굽는거는 우에 모팔님이랑 비슷하게 말씀하시네요..
저도 거의 비슷하게는 하지만,
소금 치자마자 바로 구웠었슴다.. ㅎ ㅎ
담엔 좀 둬바야곘슴다
추천 고맙슴다

어여쁜엄마 (♡.136.♡.239) - 2012/09/17 17:35:52

ㅋㅋㅋ 언니 글때문에 또 로긴했슴다 냠냠
군침이 또 돌게 함까 ㅋㅋㅋ
숭런은 무슨 저리 많이 들갔담까 완전 먹겹슴다
냠냠냠냠... 밥먹은지 얼마 안지낫는데 말임다
글구 칼치는 은지 펴구 구우면 안 붙잼까?
아님 기름 완전 뜨겁게 하구 구우면 붙을새 없을겜다.
은지는 가정방에서 들은겜다
막 언니집 달아가 먹겹슴다 ㅋㅋㅋ
나경이하구 언니 남편 행복하겠슴다 ㅎㅎㅎ 추천

나경맘 (♡.180.♡.120) - 2012/09/19 17:04:00

준이엄마가 딱 때시걱때 들어와서 군침 많이 흘렸겠네.. ㅋ ㅋ
숭런이 많이 들어갔어? 갠데 첨해서 그렇는두,
옥수수가 넘 여문거 넣어서 그렇는두 좀 딱딱했어.. ㅋ ㅋ

은지는 한번두 펴구 못 구워봤어.. ㅎ
은지를 하므 막 웬지 더 붙을거 같은게.. ㅋ ㅋ
울 나경이랑 남편이 행복해하겠지? ㅎ ㅎ
추천 고마워...

엄마당 (♡.240.♡.114) - 2012/09/18 17:20:11

제일 우에 마라썅궈 진짜 맛있게 생겼슴다.
나경엄니두 어쩜 요리 이렇게 잘함까?
자주 올려주숑,
추천하구 갑니다.

나경맘 (♡.180.♡.120) - 2012/09/19 17:04:53

엄마당님, 요리방에 들리셨네요..
요리 잘하는건 아니고, 그냥 먹을만함다.. ㅋ ㅋ
님도 자주 들려주쇼. ㅎ
추천 고맙슴다

엽록소 (♡.126.♡.114) - 2012/09/19 17:33:34

오랜 만에 들어와 보니까 나경맘이 있구나
매운거 좋아하는맴다
다 먹기싶구나
더덕이 젤 군침이 돔다

paransiang (♡.238.♡.68) - 2012/09/20 20:54:01

요즘 우리는 사놓은 감자를 두주일동안이나 해먹지 않아서 지금두 냉장고 안에서 디굴디굴 구불러댕김다.
근데 이집에 감자채를 보느라니 어째 감자채 먹기싶음다...ㅎㅎ
남집건 원래 맛있는 법임맴다..

rina (♡.248.♡.150) - 2012/09/21 09:15:12

요리들이 다 먹음직 스럽습니다
그저 우리 조선족 입맛에 딱인것 같아요

가시꽃2 (♡.78.♡.179) - 2012/09/21 13:01:07

내 요즘 까먹고 요리방 못 들렸었는데..
나경맘이 역시 다 내좋아하는것들루 들구오셨댔구나~ ㅋㅋ
정말 싹다 내 좋아하는겜다, 매콤한거로부터 시작해서
저 갈치구이랑 잣옥수수볶음까지~ ㅋㅋ
내 알려준대로 계란 후라이해서 고추에 볶으니 좀더 고소하지에? 호호
늦게나마 추천 잇빠이 드리고 감다^^

지미니엄마 (♡.228.♡.229) - 2012/09/21 17:43:24

나경엄니는 요리두 다양하게 잘하는구나
나는 주방 들어가본지 오래됐슴다 ...
울엄마 있으니까 아예 들어가지 않슴다 ...
오늘 반성하고 감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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