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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하는걸로

아이야 | 2012.11.22 20:28:56 댓글: 18 조회: 3864 추천: 8
https://life.moyiza.kr/mycooking/1642191

顿排骨



炖鲤鱼





锅包肉



울 아버지 솜씨. ㅎㅎㅎ

자랑하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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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w3061 (♡.98.♡.171) - 2012/11/23 08:22:30

궈뽀우러우 먹음직스럽습다..... 추천 꿍꿍 ~~

착한여자 (♡.135.♡.28) - 2012/11/23 08:24:21

꿔보우러우 먹음직 ㅎㅎㅎ

물고기두 너무 맛잇겟고 ㅋㅋ 따뜻한 밥에 올려놓고 먹으면 ㅋㅋ 군침 ~ㅋㅋ

갈비는 간장에 찍어서 ㅎㅎㅎ

아버지 옆에 와 계셔서 좋겟다 ㅋㅋ 부럽 부럽 ~ㅋㅋ

ermana (♡.93.♡.52) - 2012/11/23 09:00:50

물고기에 고추랑 배추씨레기랑 더 맛잇어 보이네요.
꿔보러우도 할줄알고 페이푸 페이푸

요리만땅 (♡.238.♡.7) - 2012/11/23 12:33:50

저 갈비르 양념장에다 찍어 먹었으므. ㅋㅋ 저는 고기만보면 환장합니다. 추천~~이빠이

아이야 (♡.192.♡.110) - 2012/11/26 13:20:44

qw님....... ㅎㅎ 흐흐;;; 울 압지 주방장임다. 하메 ㅋㅋㅋㅋㅋㅋㅋㅋ

로썅아............ 흐흐~ 갈비는 간장 안 찍어도 되.. 양념 넣은거라 ㅋㅋㅋㅋ

ermana님.......... ㅎㅎㅎ 눈썰미 ^^;; 흐흐... 배추씨레기가 완전 맛있었슴다;

요리님........... ㅎㅎㅎ 프하하.. 고기 많이 찍어야겟네요^^

꽃셈 (♡.39.♡.169) - 2012/11/23 15:13:27

꿔보러우 영 먹음직함다,
추천 꾹하고 감다~

아이야 (♡.192.♡.110) - 2012/11/26 13:21:06

꽃셈님......... ㅎㅎㅎ

꿔보러우 다 내가 먹었슴다; 프하하 ~ ㅎㅎ

미래love (♡.234.♡.165) - 2012/11/23 18:18:20

갈비가 먹고싶네요 군침이 뚝~`뚝~~

아이야 (♡.192.♡.110) - 2012/11/26 13:21:36

미래님.. ㅎㅎ 갈비가 딱 맞게 끓여져가지고,, 찔기지도 않고,, 늑신 하지도 않고

정말 좋앗슴다^^; 나중에 오쇼 ㅋㅋㅋㅋㅋㅋ

booooer (♡.165.♡.227) - 2012/11/23 18:50:37

사진 보면서 오~오~ 하다가 ...."아버지 솜씨" 라는 문장이 띠용~ ㅋㅋ

반칙임다 !~!~!~!

아이야 (♡.192.♡.110) - 2012/11/26 14:06:09

오~오~는 왜 합니까?ㅎㅎㅎ; 정마야 ㅎㅎ 

애믈이 (♡.245.♡.60) - 2012/11/24 12:05:09

오우.. 내 하필임 점심시간에 여기 와가지구 ㅠ

근데 아버지 요리솜씨 대단하다야.. 츄릅..ㅋㅋ 강추

아이야 (♡.192.♡.110) - 2012/11/26 14:06:36

ㅋㅋㅋㅋ 흐흐.애므라~!
니 왓으므 더 만나는거 해줄낀데 ㅎㅎ 

설똥 (♡.136.♡.4) - 2012/11/24 20:52:30

내 궈뽀러우 싸써우 임다.ㅋㅋ
저거 내 혼자서 다 먹어치울수 있는데
먹구 싶어라.ㅠㅠ 추천 ^^

아이야 (♡.192.♡.110) - 2012/11/26 14:06:52

ㅋㅋㅋ하하.
와서 드시고 가숌^^;

hu영영 (♡.38.♡.16) - 2012/11/26 12:43:47

궈보러우 만들기 힘들던뎅 손도 많이 가고^^

아이야 (♡.192.♡.110) - 2012/11/26 14:07:23

넵! ㅎㅎㅎ 이거 한번 해주고 다시 안해준답데 ^^ 

봄딸기 (♡.40.♡.7) - 2012/11/29 10:50:04

소排骨 먹음직해요~먹고싶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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