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3.♡.242) - 2012/11/27 17:42:30

오우 고기굽는 향기가 풍겨서 들어왓은데
배가 넘 촐촐하니 구운고기에 쌈사먹고싶네요.

(♡.179.♡.50) - 2012/11/27 18:38:05

푸짐 하네요 ㅋㅋㅋ 추천 추천 ~

(♡.168.♡.142) - 2012/11/27 19:23:19

삽겹살 먹구 싶슴다~~~~~~~ 나두 조만간 해먹어야디,,ㅎㅎㅎㅎㅎㅎ

(♡.98.♡.171) - 2012/11/27 19:37:14

이게 집임다? 난 식당인가 햇습다.. ㅋㅋㅋ 추천추천 ~

ㅋㅋ 집에서 먹엇어요,애기 잇으니 외식하기 불편해서요

저 소주 좋아하나봐요? 저 실랑 친구 광주서 저 술장사하는데.....ㅎㅎㅎ

(♡.192.♡.65) - 2012/11/28 10:21:52

와 풍성함다 ~ ...식당보다 더 알뜰하게 갖췃네용~

먹구싶은데 요즘은 입덧땜에 고기는 냄새두 못맡구 있어요~ 부럽습니다~

식당 못지 않게 차려놧슴까 외식은 저리가라임다
어쩜 이리두 깔끔함다 썰썰나게서리 ~~~추천요

(♡.245.♡.182) - 2012/11/28 14:28:11

입에 침이 막 고임다 완전 맛있겟슴당 울두 애기떔에 외식 힘든데 언제 한번 해먹어야겟슴당

(♡.40.♡.7) - 2012/11/29 10:56:09

저 깻잎 상추 삼겹살~너무 맛있겠어요~

(♡.92.♡.34) - 2012/12/02 20:08:42

삼겹살은 한덩이만 땡~~~올려났죠?ㅋㅋㅋ
풍성한 삼겹살 파티 밥상......
소주 생각이 물씬하고 올라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