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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저녁밥상

사랑소스 | 2012.12.21 21:39:24 댓글: 41 조회: 4106 추천: 13
https://life.moyiza.kr/mycooking/1642700








요건 풋고추 일회용 비닐팩에 담아 밀가루 넣고 사정없이 흔들어 섞어 찜기에 살짝 쪘음다



날된장으로 간을 맞추고  다진마늘. 요리당. 대파. 참깨 넣고 무쳤음다 참기름  맛으 좋아하면
넣어도 되는데 저는 느끼한게  싫어서 넣지 않았습니다`
된장맛이 좋으니 요거 하나라도 간이 맞춤한게 따끈한 밥에 밥도둑이 따로 없습니다~ 만들기도 쉽고


요건 제가 만든 오징어젓갈. 냉동이 아닌 생오징어 내장 손질하고 껍질 벗겨 썰어서 천일염에 절였다가
저민마늘 다진생강 멸치액젓 청양고추 고추가루  물엿 통깨 넣고 만들었음.
오전에 만들어서 저녁밥상에 올리니까 오징어 생회 같담다 ㅋㅋ




마늘지: 간장물  설탕 식초 매실액기스 넣고 끓여서 식혀 소금에 절인 마늘에 부어 삭힌것임.
옛날 먹었던 기억에 가끔 생각나는 마늘지~ 요그 스스로 안만들면 요즘에 먹기 어려운 마늘지죠~
사먹으면 이맛이 아닙디다~ㅎㅎ
둘 먹다 하나 죽어도 모를 맛임다 ㅎㅎ 울신랑은 마늘 하나하나까줘야 먹슴다 
원래는 통째 입에 넣고 잘라먹어야 맛있젬다ㅋㅋ



오뎅 썰어서 뜨거누물에 담궈 기름끼 빼고 물기 없앤후
기름에 볶다가 간장만넣고 당근넣고 익힌후  아삭하게 씹히기위해  마지막에 양파넣고 살짝 더볶아
물엿 마늘 통깨넣고 접시에 담아낸것임.





돼지고기된장볶음:
두터운 삼겹 먹다가 대패삼겹 맛이 없어 오늘 집된장에 대패삼겹 뽂아봤음.
올리브유 조금 두르고 생강 파 돼지고기 양파 후추가루순으로 넣고 달달 볶다가 된장으로만 간하여
물좀 두르고 뚜겅덮어 익힌후 물엿넣고  파란대파잎 마늘 통깨 넣고 담아낸것임.
된장 대신 고추장넣으면 돼지고기된장볶음 대신 돼지고기고추장 볶음이 됨.
집된장이 맛있어서인지 다른 양념안해도 맛납데다~




炒酸辣土豆
어제저녁부터 감자와 당근 채설어 찬물에 함께 담궈 아삭하게 앙금을 뺐음.

식당불처럼 쎄진 않지만 이빠이 달군 마소에 올리브유 넣고  
채썬 생강볶다가 빨간건고추 볶고 다음 대파 감자넣고
설탕약간넣고 간은  맛소금으로만하고 살짝 새콤하게 식초넣고 아삭하게 후딱 볶아
불 끄면서 마늘넣고 저어 접시예 냄. 
회사다닐 때 청도 중국식당에서 먹었던 맛을 떠올리며 상상하메 오늘 만들어봤슴다 ㅎㅎ
감자 챼선것이 맘에 안듬, 더 가늘게 채썰어야 하는데... 담엔 더 잘해야겠슴다  ㅎㅎ








봄에 뜯어 데쳐 냉동했던 쑥으 오늘 장국해봤음다 구수한 된장에 쑥향이 좋습데다 ㅎㅎ
그래도 둘다 국은 안좋아해서 잘 안함다 쬐만한 그릇에 떠줬는데도  한숟라락도 안다쳤슴다 ㅠ.ㅠ.
한술 먹는 척~ 이라도 하지~ 참....





찰좁쌀로 지은 밥임다^^




요기에 쇠고기장졸임 하나 더 추가해서 오늘은 전체샷 하나 찍었슴다
신랑 퇴근임박에 항상 시간맞춰 따끈따끈한밥상으 차릴려구 준비하다보니
전체샷은 념두에 안뒀었슴다  오늘은 특별한 요리는 없지만  전체샷 하나 찍어봤슴다
미리 준비해서 차렸는데도 고새 벌써 신랑밥그릇이 반이나 비워져 있슴다 ㅋㅋㅋ
그래두 먹다가 사진으 찍으라구 밥이랑 반찬 일자루 쫙 잘 놔줌다 ㅋㅋ 내 취미르 아니까~ ^^

요래 해놓으면 반찬 크게먹지는 안슴다 이틀두 못가 저게 다 개먹어리 됨다 ㅋㅋ
우린 하루 둘이서 같이 밥먹는 시간이 저녁한끼뿐임다
그래도 매일 같이 밥먹는 끼니가 한끼뿐인데 색다른 음식으 상에 낼려고
궁리하구 냉장고에 생선이랑 먹을건 꽉 찼어도 ...
해노므 축이 아이가구.. 맨날 삼겨비나 구어 먹을라하구.. 내야 쉽지므..
삼겨비 구우면 다른 반찬이 필요없고 된장소스에 생마늘 쌈배추잎에
파절이만 조금 만들어서 김치 올려놓으면 되니까! 
삼겹두 어쩌다 먹어야 맛있젬다 그래서 오늘은 다르게 돼지고기르 된장에 볶아본검다~ ㅎㅎ 

 

내 오늘 쏸채랑 따드배차 당근이랑  절여놨슴다 ㅎㅎ  내 먹기위해서...
아랫집에 쏸채초채르 본게 어찌나 먹겹던지..ㅋㅋ
내 언제 울집 식단 스츠봐서리 명태콩나물찜 해서 올리겠슴다 기대하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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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가득히 (♡.40.♡.250) - 2012/12/21 22:01:45

우야~ 맛갈스럽게 생겻슴다,, 근데 무슨 반찬 이리많슴다?두분인거 같으신데

오징어 젖갈 먹구 싶슴다,,,,하는방밥알려주셔,,,,,

추천필수~

사랑소스 (♡.196.♡.107) - 2012/12/21 22:04:54

사랑가득님 어서오세요~ㅎㅎ
오징어를 냉동아닌 생물로 사서 내장 손질하고 씹을 때 부드러움을 위해서
껍질으 벗겨 썰어 천일염에 서너시간 절였다가 통마늘 납딱하게 저며서 다진생강 멸치액젓
청양고추 고추가루 물엿 통깨 넣고 만들어서 하루 냅뒀다 드심됨다~ ^^
넘 짜지않게 적당히 간하면 맛있슴다


혹은 거기에다 바람 안먹은 싱싱한 무 채썰어 소금에 밤새 절였다가 짠기 땜시
물에 헹구어 주머니에 담아 무거운 돌로 지지눌러서 물기르 쏘~ 옥 빼줌다
그래야 오징어 젓갈이랑 버무린후 물이 안생김다.
그리고 오징어 젓갈이랑 간은 싱거우면 액젓이랑 물엿 더 추가해서 버무려 삭혀드시면
무도 아작아작 맛있고 냉장고에 두고두고 밥반찬에 좋슴다. 간만 잘하면 맛있는 젓갈이 됨다

사랑가득히 (♡.40.♡.250) - 2012/12/21 22:22:10

우야~ 상세한 레시피 감사함다,,

내두 오징어 사다가 해서 먹어야겟슴다,,,,, 저거 보니 막 먹고싶어서 못참겟슴다,ㅎㅎㅎ

사랑소스 (♡.196.♡.107) - 2012/12/21 22:43:29

오징어 대신 낙지 요렇게 해도 맛있슴다
주의 할점 어떤 사람들은 참기름 넣는데 절대 절대 마쇼~
시원한 젓갈 맛이 안납니다~ 내 입맛에만 그런지는 몰겠슴다만 ㅎㅎ

뽀즈만티 (♡.208.♡.209) - 2012/12/21 23:08:33

조 마늘지 먹고싶슴당 ㅋㅋㅋ

사랑소스 (♡.196.♡.107) - 2012/12/21 23:15:59

첨 만든건데 성공작품임다ㅎㅎ
요리 솜씨좋은 이모가 울집왔다가 마늘지 첫입에 넣구 요리조리 맛으보메
먹어보등게 새콤달콤 간이랑 잘했다구 끼니마다 말합데다
원래 요리 잘해서 칭찬으 아이하는데... 그래서 마음이 뿌듯했던 마늘지임다...

진달래1208 (♡.11.♡.34) - 2012/12/21 23:53:22

첫번째 마늘에 밀가루섞은거 옛날에 울 엄니 저거 영 잘해주셨는데 ....이거 보니깐 생각남다 ...
마늘찌두 ...여기선 혼자 아이 해먹음 다 귀한거라서 ...
오징어 젓갈 ....냠냠...내 젤 좋아하는검다 ...ㅋ.ㅋ
아유 ...무슨 밥상이 이렇게 맨날 풍부함까??? 추천빵빵

사랑소스 (♡.196.♡.107) - 2012/12/22 00:11:04

여자들은 고추찜된장무침하나만 있어도 밥 한끼 먹젬다
끼니마다 색다른거 하다보니 저렇슴다 ㅎㅎ

아즈바예 (♡.234.♡.192) - 2012/12/22 07:44:25

밥그릇을 요롷게 줄지어 놓기담 손님이 옴.

사랑소스 (♡.196.♡.107) - 2012/12/22 09:19:15

예~ 이전에 어른들이 그럽디다 반찬 줄세와노므 손님이 온다구 ㅋㅋ

십전짜리 (♡.245.♡.247) - 2012/12/22 08:13:52

밥상이 아주 푸짐함다에
자부도 한나 에 자리 척 차지하구 조기 앉았으람 ㅜㅜ
추천 때리구 감다 ㅋ

사랑소스 (♡.196.♡.107) - 2012/12/22 09:20:10

자부도 많슴다 걍 오쇼~ ㅎㅎ첨뵈는데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

애교반쪽 (♡.62.♡.34) - 2012/12/22 09:26:28

고추찜 너무 맛있게습니다.
푸짐하고 알뜰한 밥상, 구경 잘하고갑니다.

사랑소스 (♡.196.♡.107) - 2012/12/22 11:10:36

네 밥도둑임다~ 내 심은 고추 서리오기전에 따서 저장해뒀던거로 한검다 ㅋㅋ고마워요~^6

얌전77단 (♡.62.♡.35) - 2012/12/22 10:08:11

날된장이란게 멈까?난 저 고치저거 만들어보기싶음다.

사랑소스 (♡.196.♡.107) - 2012/12/22 11:15:42

된장 생거르 말함다 생된장, 울집 된장이 맛있어서
조레 무체노니까 미원으 아이넣어두 맛있습디다된장으로만 간으함다
꽈리고추사서 해보쇼~ 더 맛있슴다 난 가을에 막물간 고추 따논걸로했다~

카츠 (♡.108.♡.14) - 2012/12/22 11:04:35

아 마늘찌 !!!! 입덧인데도 마늘찌 보니 식욕이 생기네 .나가 사묵어야겟슴 ㅋ

사랑소스 (♡.196.♡.107) - 2012/12/22 11:19:45

마늘찌 밥으 물에 말아 먹어도 맛있죠~ 사서 맛있게 드세요~ ㅜ.ㅜ.
마늘까서 마늘알만 저렇게 초간장물 담궈 삭혀 먹어도 되는데요...
삭히는 시간이 좀 걸리지만...

nanzhu (♡.141.♡.227) - 2012/12/22 11:32:41

사랑소스님 요리솜씨가 대박인데요 마늘지 먹구싶어요 여긴 서울인데 사먹어두 옛날 그
맛이 않나요 달기만 하구 레시피두꼼꼼하게 적엇네요 잘부구 갑니다 한번 해봐야 되겟
네요 ㅎㅎ

사랑소스 (♡.196.♡.107) - 2012/12/22 11:55:29

그쵸? 나두 사먹어봤는데 달기만합디다 ㅎㅎ
사먹다 맛없서 혼자 만들게 된 계기입니다 ^^
도전해보쇼~ 별거아님다 ㅎㅎ

모팔 (♡.241.♡.113) - 2012/12/22 12:40:02

요런 밥상 맬맬 차려먹음 얼마나 행복하겟슴다. ㅎㅎㅎ
하는 사람은 쉽지 않겟지만..
요리들이 너무 깔끔하고 맛갈스럽슴다. ^^
추천함다.

사랑소스 (♡.196.♡.107) - 2012/12/22 12:52:51

울 신랑은 저녁에 같이 밥먹는 시간이 제일 행복하담다 ㅎㅎ
만족해 하니까 나름 뿌듯하지만 그래도 솜씨는 모팔님 발뒤축도 못 따라감다 ^^

영산홍 (♡.64.♡.102) - 2012/12/22 16:05:00

밀가루섞은 풋고추찜 엄청 맛있었겠습니다 ㅎㅎ
마늘지를 나도 좋아하는데...ㅠㅠㅠ
윤기 자르르한 쌀밥에 장졸임이랑 이런 반찬을 먹었으람~
산해진미 부럽지 않을 것 같습니다^^

왓싸~
양배추당근 장독밑반찬도 하셨군요
쩝쩝~입맛만 다시다 갑니다 ㅎㅎ

사랑소스 (♡.196.♡.107) - 2012/12/22 19:09:14

네 저는 어설프지만 제손으로 장아찌 종류들 담아먹슴다 ㅎㅎ
들려주셔서 예쁜 글 고마워요 영산홍님 ^^

saka (♡.136.♡.191) - 2012/12/22 21:44:16

맛있는 음식들로 채워진 밥상에 추천 아끼지 않을렵니다

사랑소스 (♡.196.♡.107) - 2012/12/22 21:52:59

아낌없는 추천 감사합니다 자주 오세요 ^^ 좋은밤 좋은주말되세요~ㅎㅎ

아즈바예 (♡.234.♡.74) - 2012/12/22 22:50:52

우리집에서는 두사람이 밥먹을때기담 마주앉아 먹는데, 서로 팔이 부닥까이를 할까봐 , 이집하고는 쬬꼼 땀.

사랑소스 (♡.196.♡.107) - 2012/12/22 23:17:23

ㅋㅋㅋ눈쌀미도 좋슴다 우리 맨날 항상 저레 나란히 같이 앉아 먹슴다 이유는 맞은켠에 TV있길래 ...ㅎㅎ 이제 궁금증 풀었슴다?

아즈바예 (♡.234.♡.178) - 2012/12/23 08:12:14

에-라이, 식사는 자고로부터 식탁에서 하는것이 아니오? 기래문 커팅에 식탁이 있다는게오 아니믄 떈쓰가 주방에있다는게오, 더 궁금하게 맨드는 구만... 참, 나-원....

사랑소스 (♡.196.♡.107) - 2012/12/23 08:21:09

우아하게 고급스런 얘기함다 예?
우린 아매아바이들 처럼 커팅에서 따따산데 궁디르 척 붙이구 퍼드리고앉아 먹는게 편합데다 ㅎㅎ
또뭐이 궁금한지.. 상상에 맡기겠습니다 ^^

아즈바예 (♡.234.♡.178) - 2012/12/23 09:22:50

언전 됐소, 자꾸 신경랑비시케 미안하구, 성격은 쬬-꼼 과하게 시원시원하시구만. 어쨌거나 감사하이.

사랑소스 (♡.196.♡.107) - 2012/12/23 09:57:33

아이~ 갠챈슴다 ㅎㅎ 랑비라구 생각안함다~ ㅋㅋ
과한것두 없구 솔찍하게 말한건데 감사할것도 없구.. 절대 미안하단 생각으 갖지마쇼~ ^^
내 방에 와서 플 달아주시는것만해두 대다이 고맙게 생각함다 ㅎㅎㅎ

경경이네 (♡.149.♡.156) - 2012/12/23 10:21:52

와~~다 내 좋아하는 요림다 ㅎㅎ
고추찜이랑 마늘지랑 막 먹구싶슴다 ㅎㅎ
추천, 추천임다 ^^

사랑소스 (♡.196.♡.107) - 2012/12/23 10:27:25

그렇습니까? ㅎㅎ 고추찜해드쇼 추천 고맙구 또오쇼~ ^^

아즈바예 (♡.234.♡.178) - 2012/12/23 14:30:04

수술-한요구 한내 있는데, 담-에는 반찬 냄새꺼지 나게 올렸으면합니다. ---이상

사랑소스 (♡.196.♡.107) - 2012/12/23 14:54:38

내두 요구한내 잇는데 님이 컴터에 고론기능 갖춰서 개발하쇼~ ㅋㅋㅋ

아즈바예 (♡.234.♡.178) - 2012/12/23 19:31:06

이-런, 냄새나는 기능이없는 컴으로해야 진짜 고수지... 그죠, 잉. 기래구 작식은 잘 하면서도 밥은 또 적게 드시니 진짜 보배시구만.

빙꽃 (♡.34.♡.31) - 2012/12/24 09:42:36

떡고추 아주먹구싶군요............

사랑소스 (♡.196.♡.107) - 2012/12/25 10:16:33

첨뵙네요 ㅎㅎ닉네임 예뻐요~
고추찜무침입니다 반갑고 또 오세요 ^^ 클스마스 잘 보내시구요 ~ ㅋㅋ

Blue07 (♡.30.♡.67) - 2012/12/25 23:05:50

ㅎㅎㅎ 님남편 센스 잇움다 ~
ㅋㅋㅋ 오른쪽에 밥이 축나진게 알림다 ^^
ㅋㅋㅋㅋ 맛잇을것 같움다 흐흐 부럽숨다
이쁜 사랑하쇼 ~~

사랑소스 (♡.196.♡.107) - 2012/12/25 23:42:38

일하고와서 밥먹는데 사진찍겠다므 성질 낼만도한데 안그럼다 ㅎㅎ
요런건 맘에 듬다 ㅎㅎㅎ고집부릴 땐 밉상이구요 ~ ㅋㅋ 발자취 남겨주셔서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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