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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에 있는 狗不理는 마트에서 산거에요.콩물 도토리묵의 콩물은 제가 직접 만든거에요.오늘처럼 더울때
둬숟가락 먹으면 넘 시원해요.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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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 |
2007-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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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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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콩물에 담겨있는 도토리 묵을 너무 먹고 싶은데요...
영실님..콩물을 어떻게 만드셨나요?레시피 알려주세요..부탁드립니다.
깊은 배려님----간단해요.콩을 불리워서 콩을 3분의 1과 물 3분의2 믹스기에 넣고 갈아요.그럼 콩물이 나오잔아요.그 콩물을 작으만한 가마에 넣고 끓이세요.대략 10-15분정도 끓어서 식힌후 냉장고 안에 20분정도 넣어두세요.묵을 먹기 좋게 베서 놓은후 냉장고안에 넣어둔 콩물을 꺼내어 붓고 소금,깨를 넣고 간을 해요.이러면 완성!!!!
여름에 더울때 먹으면 시원해서 자꾸 먹고 싶어요.ㅎㅎ
오늘 따라 고향에서 (연변) 파는 묵이 무척 먹고싶군요..참 고소하고 시원한 묵...
영실님..레시피 잘보았습니다..참 고맙습니다.
이번주 주말에 한번 해보아야 겟어요..^^
저도 저 콩물이 욕심납니다..
믹스기에 간 콩물을 지꺼기르 걸러버려야됨까 아니무 그냥 다 같이 끓이나요?
지꺼기는 걸러서 버려야지요.근데 우리 믹서기 보니까 지꺼기가 얼마 안되던데요.그냥 콩물만 끓이세요.
콩물에 묵국 진짜 시원하겟네요..
전 원래 속열이 세서 전번날도 속이 넘 팔팔해서 집에서 불시로 해먹었어요.
우와~~ 도토리 묵 정말 먹구싶어요~~~
주소가 어디시죠?배달해드릴게요.ㅎㅎ 아니면 우리집 오세요.두손 들고 환영해요.
깊은 배려님---네 해서 냉장고에 좀 넣었다가 드세요.시원하게서리...레시피 고마울거 없습니다.맛있게 드세요.
ㅎㅎㅎ 정말 오랫만이네요. 왕만두 먹고싶다.
네 오래만이에요.드시고 싶어서 어쩌죠?님 있는 곳에는 파는거 없나요?
남방의 가루음식 정말 맛이 없어요. 왕만두도 그렇고, 빵도 그렇고...
거기에는 한국 식품점 없나요?몸도 그러신데 드시고 싶은것도 많이 드셔야 되는데...제가 막 안타깝네요.
나두 깐두포에다 썅채랑 넣고 쌈싸먹기싶습다.
우리집 오쇼.같이 해먹기쇼.ㅋㅋㅋ
조기 도토리묵은.. 두유다가 까만깨가루를 넣었슴까?
그리고 소금좀 넣구 간으 맞춰야 됨까?
까만깨가루가 아니고 (이름이 무엇인지 잘 모르겠지만)깨잎처럼 고소한거 있잖슴니까?그걸 넣으면 되구요.소금을 넣고 간을 맞추어야 돼요.
두유 한사발만 얻어먹읍시다...^^
살얼음 살짝 끼게 해서 원샷 했으람~~ㅎㅎ
살얼음 살짝 끼게 하면 두유 원 맛이 잘 안나요.그리고 전 넘 차는건 먹지 못해서요.두유도 어찌 한사발만 드리겠어요?다 가지고 가세요.ㅎㅎ 좋은 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ㅎ...도토리묵 나도 먹구싶네요...너무 시원할것같네요....ㅋㅋ
넘 시원해요.어제도 가서 묵을 샀어요.지훈이를 마중 보내세요.제가 북경난짠까지는 배달이 가능한데 ㅋㅋㅋ
맨 밑에 만두 옆구리 터졌따요..그거이 내꺼 내꺼..내꼬야..ㅋㅋㅋ
어쩜 그렇게 옆구리 터진걸로 드시겠어요.안터진것을 드셔야지요.미안하게서리 ㅋㅋㅋ
요리솜씨를 보아하니 착한며느리 착한아내 자애로운 어머니가 될것 같네요 ㅋㅋ
잘보구갑니다 추천!!
이쁘게 봐주어서 고마워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