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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만에 담근 김치

구멍난가슴 | 2010.04.19 09:56:46 댓글: 28 조회: 2877 추천: 27
https://life.moyiza.kr/mycooking/1626669

안녕하세요

이번 주말에는 해삐치 동생이랑

김치 담궜어요 !!!

것도 한참 오래만에 몇년만에 담궜어요

맛있겠는지 염려 많이 했는데 ㅋ.ㅋ

울 귀여운 삐챠가 언냐 정말 맛있다 진짜 맛있다

하더라구요 ㅋ.ㅋ 그럼 맛있는거겠죠




1. 김치 양념

2. 김치 초절이

3. 깍두기


4. 김치 양념 바르는중

5. 완성된 김치



이건 보쌈 ㅋ.ㅋ

 

 

 






 

열분들은 어케 주말 잘 보네셨어요 ?

죤 하루 보네시고

이번 한주도 행복한 한주가 되시길....




 

추천 (27) 선물 (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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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64.♡.112
휠라 (♡.169.♡.105) - 2010/04/19 10:02:54

배고픈데 군침이 돈다 ㅎㅎㅎ잘했어 ㅋ

천당의현실 (♡.113.♡.150) - 2010/04/19 10:05:24

김치 색갈두 이쁘구 맛잇어 보인다 ㅋ
운냐는 김치 한번두 못해봣어 ㅠㅠ~

우유봉지 (♡.193.♡.102) - 2010/04/19 10:22:37

따뜻한 밥에다 언져 먹으면 정말 죽이겟는데요 ㅋㅋ
배고프다~~ ㅠㅠ

쥬게뿐데이 (♡.38.♡.100) - 2010/04/19 10:28:04

잘했으 잘했다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엉덩이 톡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햇빛사랑 (♡.248.♡.23) - 2010/04/19 10:31:26

아아아ㅏ아아아 ,,,)(()_(_)(_(_)(_)(_)(_)(_)(_)(_)(ㅡㅡㅡㅡㅡㅡ


범므리는사라미_+_++____++_+ㅋㅋ 내자나,>,.ㅠㅠㅠㅠㅜ,....



아므튼 요김치 쥐기게 맛잇음 ㅋㅋㅋ

메르메르 (♡.161.♡.58) - 2010/04/19 10:40:39

오타발견 ~~~ ㅎㅎ 양념 ~~ ^^ 좀 나눠주쇼 ㅎㅎㅎ

cj22 (♡.221.♡.211) - 2010/04/19 10:40:49

하하하하 ,,니네둘이 또 걸작으 한나 만들엇구낭 ㅋㅋㅋ

시집 빨리 가그라 아그들앙 ㅋㅋㅋㅋㅋ ;;~~~~

엣지 Girl (♡.255.♡.18) - 2010/04/19 10:44:50

와 김치 때깔이 죽이는구나 ~~조고 한나 뜯어먹엇스람 ㅋㅋ

추천할터이니 비법 공개 ㅎㅎ

성주언니 (♡.187.♡.241) - 2010/04/19 10:49:47

김치 담그기가 긔찬은데..
한포기만 주세....

맑은눈동자 (♡.8.♡.214) - 2010/04/19 10:51:11

요 김치면 또 밥둬공기는 눈감츠듯 할건데 ㅎㅎㅎ

사잎클로버 (♡.36.♡.247) - 2010/04/19 10:52:17

정말 먹읍직 스럽게 담거졌네요 군침 꿀꺽
그리고 이 봄철에 저 쌈이 최고지요

mhkim0623 (♡.191.♡.88) - 2010/04/19 10:53:25

자유게시판에서 소문듣고 왔는데 ..ㅋㅋ
역시 맛갈스럽게 보이네요~ ^^
원래 김치담그는 날은 보쌈먹는날 추천임당!

어여쁜처녀 (♡.234.♡.124) - 2010/04/19 10:55:32

ㅋㅋ 솜씨 이만저만 아임다에
근데 광주 갓슴까?

큐리 (♡.209.♡.223) - 2010/04/19 10:55:46

와우 김치 진짜 넘 맛잇게 생겻슴다.ㅠㅠ
요런김치 언제면 먹어보겟는지.ㅎㅎㅎ

보고 싶어 (♡.6.♡.158) - 2010/04/19 11:20:20

김치 맛있어 보이는데요 ..
ㅎㅎ버무리는사람 다리 토시고 앉아서 ㅎㅎㅎ
잘 보고가요 ~^^

목면꽃 (♡.30.♡.196) - 2010/04/19 15:11:22

맛갈스러운 김치두 이쁜 얼굴두 잘 보고 갑니다.^^
정말 전번에 올린 족발레시피 따라 해봤어요.
고추두 딱 열개 사서 넣구요....ㅎㅎㅎ
넘 맛있게 돼서 인사 드립니다.ㅋㅋ

mhkim0623 (♡.191.♡.88) - 2010/04/19 15:23:07

근데 사진은 구멍난가슴임님다? 아님 햇빛사랑님임다? 넘 예쁨다^^

그대야웃자 (♡.4.♡.59) - 2010/04/19 15:30:25

어제 첨으로 족발을 사다가 님이 공개한 레시피 대로 해보앗습니다.
다시다가 없어서 못넣고 나머진 다 넣엇는데요 , 장이 4숟가락이면 많지 않슴니까?
건져내니까 장냄새가 세더라구요.
그리고 끓이면서 물 몇번 갈아 줍니까 , 좀 끓이니 물이 다 빠지고 해서 좀 넣고 끌이고,
암튼 양념이 제대로 들지 않앗는지 먹을 만햇는데 제 맛이 안나구요..
하는 도중에 재미는 잇더라구요
그리고 족발은 꼭 된장을 넣고 끓여야 합니까?

소금한트럭 (♡.59.♡.164) - 2010/04/19 15:40:39

이집 김치보니까 나도 김치 담궈야 되는데... 참 귀찮은 일이죠~~
버무릴때 속잎 하나 뜯어서 먹어도 별미인데... 군침 돔다

아이야 (♡.58.♡.42) - 2010/04/19 16:28:03

김치까지 해놓곤 식당에가서 먹냐?? ㅋㅋ

내도 좀 끼워주라 ㅎㅎㅎㅎㅎㅎㅎ

녹차영매 (♡.47.♡.40) - 2010/04/19 16:39:55

김치랑 보쌈이랑 궁합이 최고죠 ㅋ 아삭하고 맛있을거 같네요

YTJ1004 (♡.239.♡.43) - 2010/04/19 19:09:29

보쌈에는 역시 김치네요... 넘 맛있어 보인다...^^

바보형 (♡.197.♡.180) - 2010/04/20 10:58:39

김치 김치~~ 색깔도 이쁘고.. 맛잇어 보이네요..

요요이 (♡.250.♡.70) - 2010/04/20 14:01:14

김치 먹음직함다.
그리고 사진 이쁨다.

candy0girl (♡.34.♡.137) - 2010/04/20 16:59:47

김치양념 어떻게 만들었어요????
상세한 방법 부탁드릴게요~~

낙엽소리 (♡.159.♡.76) - 2010/04/21 07:12:31

김치까지 담굴줄 아세요... 대단해요. 이제 시집살이는 걱정안해도 ㅋㅋㅋ
맛있어 보여요... 생김치 맛있는데..

이와와워리 (♡.94.♡.196) - 2010/04/21 14:15:35

흑백으로 봐서 뭐가 뭔지 몰겠네요~ 내일 다시 와야 겠네요~
우선 추천하고~~~

사사유유 (♡.229.♡.190) - 2010/05/02 00:46:24

저도 김치양념 만드는방법 부탁드립니다 솜씨가 너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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