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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무지 좋아하는 달래무침 ^^
사서 이렇게 무쳐놨답니다
흐흐흐..
오늘 저녁에 먹어야지.ㅋ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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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 |
2007-09-14 |
7 |
108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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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30 |
0 |
70740 |
ㅎㅎㅎ 맛잇겟다 밥에 비벼 먹으면 넘 맛잇어 ~ㅋㅋ
내가 좋아하는 달래~지난주에 산 달래 벌써 바닥이 나고 없는데 요거보니 또 먹고싶네요
달래무침 먹음직해보임다ㅋㅋ
아 그리고 내옷도 아이야님이 만들어줫는데 기억하실란지~~ㅎㅎ
나도 달래 좋아하는데..ㅎㅎ 어릴때는 달래랑 민들레 캐러 다닌다고 ㅋㅋ
맛있게 마니 드세요..아이야님..
joyce07님......네`. 저두 어릴때 달래랑 민들레 캐러 다니고 그랬답니다. ㅋ
저 또래친구들은 별로 안 다녀서 할머니들이랑 자주 갔던 기억이 나네요 ^^
달래를 오이랑 같이 무쳐도 맛있겠네요~
ㅎㅎ.네`.상추도 넣고 당근도 넣고 한다고 하드라구요.ㅋㅋ
그느데 전 그냥 오이만 넣었음.상큼하게 ㅎ
로썅아.............. ㅎㅎ~ 웅웅. 오늘에 가서 그렇게 해먹어야지 ㅎ
녹차영매님............ㅎㅎ~. 저두 너무 좋아해서 사다가 이렇게 해먹었으염..손질하기 장난 아니던데요 ㅎ
러브커피님..........네.당연 기억하죠 ㅋㅋ
맛잇는향기 여기까지 오네용.ㅋㅋ
ㅎㅎㅎ~.. 밥까지 떠다 올릴가요? ㅎㅎㅎ 드시고 가세용 ㅎㅎ
달리김치...맛잇겟다~~~먹고싶숨다..우린데누 달리그림자두 없눈데..
그래두 연변이 제일이군~~~
ㅋㅋ~.. 지가 첨으로 하는건데요.ㅋㅋ 맛이 그나마 괜잖았음^^*
나두 울회사서 달래무침먹었는데 ㅋㅋㅋ
ㅋㅋ 회사에서 달래무침도 해주네요~~ㅎㅎ
달래무침 한입먹구갑니다.근데 우린데는 왜 파는게없지.요때 달래철이인데 ㅠㅠ 봄에는 많더만
ㅎㅎㅎ 천사님.
우리 여긴 딱 한군데 파는것이 있떠구만요.ㅎㅎ
달래 무침 넘 맛있어보임다 ...
군침 꼴깍 삼키구 감니다 ...ㅋㅋ
글구 서명이 넘 이쁘구 잼있음다 ... ^^
러브화야님.. 좋은 아침입니다^^*
히히히.. 이쁘게 봐주고 재미나게 봐주셔서 대단이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욤.ㅎㅎ
달래무침에 밥 비벼 먹으면 딱이겟네요.ㅎㅎㅎㅎ
ㅎㅎ 넵~.어제 저녁 그렇게 먹었어용.. 냠냠..
여기에 참기름을 팍팍~ 넣으셨어요? ^^
진한 달래향기에 들어와 봤습니다.^^;;
요리솜씨가 날따라 늘어 가는 아이야님......................시집가도 될듯.ㅋ
흐흐~버스아저씨.. 잘 지내시죠? ㅋ
흐..달래향기가 아저씨한테까지 갑니까??
으야. ㅎㅎㅎ^ 시집이란 말씀 좀 작작하세요. ㅋ
오우~ 넘 맛있게 보이네요,달래무침 ,,,군침만 질질 흘리다 갑니다...ㅋ
우리 고향 매하구에서 먹었던 달래 무침 생각나네요...
흐흐~.입 스윽 닦고 가세욤.^^ ㅋㅋㅋ
히히.네 맞습니다. 산에 캐러 가고 그랫는데.. 저두 그 생각이 나네요. ㅋㅋ
저도 가을엔 고향에서 보내온 달래김치 영 잘 먹었는데 ㅋㅋ
이렇게 해먹어도 맛있을거 같네요 ~상큼
ㅎㅎ~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첨 해본거치곤 성공한거 같습니다. 히히히^^
으메으메 달래무침 넘 맛있겟어여 ㅎㅎ
아이야님 ~~좀 택배요 ~~택배요 ㅎㅎ
보고싶어님~~. 하하하.
주소 주소 얼른 대세요.~~
나두 저번에 시엄니 해줘서 맛잇게 먹엇는데
ㅋㅋ언니한거 본게 또 먹겹슴다 냠냠
어이그.처녀구나~ㅎㅎ
몸조리는 잘됬냐? ㅎㅎㅎ. 시엄니가 달래무침도 해주고.. ㅎㅎ 좋그나.
냠냠 군침이 슬슬 도는 달래 무침 실컷 눈요기 하고 갑니다요 !
좋은 저녁되십시요 !
새벽별님.. 와우.. 자작요리까지 광림하셧네요. ㅋㅋ
ㅎㅎㅎ 같이 드시면 좋을텐데 말이져 ㅎㅎㅎ
달리가 맛있겟어요~
나두 사서 해봐야겠어요~
ㅎㅎ넵~~.사서 해 드세욤^^*
나도 달래 먹어본지 오란데...
ㅎㅎ~.. 고향정님.고향이 많이 생각나겟어요. ㅎㅎ
군침이 돔다. ㅠㅠ 달래라무 오금못쓰는데 여기는 없어서.
흐흐~.. 달래파는게 영 적죠. ㅎㅎ
군침부터 소르르 돋슴다 정말 먹고 싶어라
쩝;
저녘 굶었는데,,이거 보니까 밥에다가 달래김치 먹기 싶슴다.
달래무침 먹고싶어서 데깍 추천 눌렀어요~요램 먹어봐두 되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