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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먹은거 (사진 많음)

새댁 | 2010.11.04 12:44:28 댓글: 19 조회: 4600 추천: 18
https://life.moyiza.kr/mycooking/1630112

안녕하세요 ,새댁입니다 .

요즘 먹은 음식 사진들임다 .

가게에서 한때 ,집에서 ,,,,,,,,,,,아침겸 점심 그리고 ,야식먹슴다 .ㅋㅋ

이건 가게에서 ,,,,,

오리엔탈소스뿌린  샐러드



계란말이랑 ,소고기 무국에 냠냠 .


새벽에 퇴근해서 ,치킨 .

후라이드 .ㅋㅋ


양념도 ....쩝



이것은 가게서 먹은 신라면 .....




엊저낙 ,,,,,,가게서 먹은  무침이랑, 전 .소고기무국.



간식은 커피에  호두파이랑 만쥬 ,


이것은 집에서 밑반찬으로 만든 ,두부전에 양념장 뿌린것 ,

청국장 .


사실 새벽 네시 집들오면 ,,,피곤하구 춥고 졸리고 귀찮아서 ,

이렇게 대충 먹습니다 ,,다 벌레놓구 ,,,,,,,,,, ㅡ ㅡ


 좋은 하루되쇼 ~

나느 또 ,,반찬만들고 ,두때 먹을 찌개나 끓여놓고 ,샤워하구 화장하구

출근 해야겠슴다 ,뱌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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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32.♡.193
녹차영매 (♡.124.♡.2) - 2010/11/04 12:47:18

맛있는거 많이 가져오셨네요, 셀러드 상큼한게 맛있을거 같아요.
새댁 청국장 보니 또 생각나네요. 나두 주말엔 청국장 사서 끓여먹어야 겠어요
그나저나 새벽에 들어오시고...고생이 많으셔요

잃어버린너 (♡.196.♡.61) - 2010/11/04 13:55:18

두부 엄청 먹음직합니다.한 입 슬쩍 하고~~

엔타메 (♡.64.♡.253) - 2010/11/04 13:55:41

들어온게 후회됩니다..ㅠㅠ
군침만 꼴깍 꼴깍....나도 랭장고에 청국장 있는데
해먹어야되겠어요. 양념치킨 먹어본지 언제 인지 가물가물 합니다.
나르 하나만 주겠습니까?ㅎㅎㅎ

정은혜받음 (♡.44.♡.115) - 2010/11/04 13:56:54

두부전이 영 맛나 보이네요.

천인화 (♡.245.♡.138) - 2010/11/04 14:02:23

ㅎㅎ 청국장 맛잇어 보이는데요 ㅎㅎ 근데 새벽4시에 퇴근해서 들어 오면 피곤 할텐데 소주잔이 잇네요 ㅎㅎ 소주잔 항상 따라다니든데 ㅎㅎ

노랑달팽이 (♡.142.♡.6) - 2010/11/04 14:23:37

고생이 많음다 .. 나는 저녁에 9시에 퇴근하는데 솔찍히 집에가서
씻구 밥먹을 준비 하면 10시 됨다 그때면 밥두 별루 않땡기구 해서
맥주 한잔 먹구 잘떄 많음다 ..

러브커피 (♡.109.♡.5) - 2010/11/04 14:33:10

청국장이랑 뜨끈한 밥 한사발 뚝딱 하고~ㅋ
라면생각이 나네요 ㅎㅎ
그리고 커피 땡큐~~ 새댁님 음식 보면 그냥 군침만 흘려요 ㅎㅎ

예쁜님 (♡.239.♡.236) - 2010/11/04 16:05:02

음식들이 너무 너무 맛있어보임다~ 솜씨 너무 좋습니다~~

어여쁜처녀 (♡.246.♡.182) - 2010/11/04 16:13:54

고생함다 근데 어째 새벽에 퇴근함가
ㅋㅋ 요즘 통 모이자 들오지 않아서
새댁님 무슨일 하는지두 모름다
저 사이다는 언제믄 떼겟씀가

시리우스a (♡.243.♡.1) - 2010/11/04 18:11:41

나를 저 무침으 배달해주쇼 ㅋㅋㅋㅋ

착한여자 (♡.128.♡.242) - 2010/11/04 18:42:45

두부 맛잇겟슴다,,,ㅋㅋㅋ 냠냠 ㅋㅋ

love화야 (♡.38.♡.134) - 2010/11/04 20:46:37

쩝 ....다 넘 먹음직함다 ...
새댁님은 어쩜 요리 일케 잘함다/
새댁님 남편은 정말 넘 좋겠음다 ...
요리 이렇게 잘하는 부인 만나서 말임다 ..
여자라는게 나두 좀 요리랑 척척 맛잇게 하구 그래야겟는데
암것두 할줄 몰라서 대샌데 ..정말 부럽슴다 새댁님 보무 ...헤헷...
두부전이랑 청국장이랑 한술 뜨구 감다 ...ㅋㅋ 내 저녁아이 먹어서 ...이해하쇼 . ..ㅋㅋ

love화야 (♡.38.♡.134) - 2010/11/04 20:47:54

조기 조우에 신라면 본게 못참겠음다 ..
나두 라면 한나 끓여먹어야짐...ㅋㅋ

제시카양 (♡.1.♡.116) - 2010/11/04 21:07:13

오랫만에 청국장 냄새 맡아보는구나~~아 고향생각..휴휴

macosushi (♡.10.♡.30) - 2010/11/04 22:16:33

새댁님 솜씨는 언제보나 깔금함니다.셀러드,두부전 맛있겠어요~

영화가 (♡.245.♡.51) - 2010/11/04 22:19:15

새댁님은 맬마다 맛잇는거만드시네 보구싶엇어요 오래간만에들림니다 ㅋㅋ

현주사랑 (♡.33.♡.218) - 2010/11/05 18:55:20

새댁언니는 맛잇는것도 넘 많이 드셨네요..
두부양념도 저렇게 곱게 만들었습니까?
청국장도 빛갈곱도 군침만 흘리다가 추천 하고 갑니다..

천생연분33 (♡.245.♡.46) - 2010/11/06 14:09:06

새댁님은 요즘 일하느라 바쁜맴다~~ 새댁님 음식은 늘 군침으 스르르 돔다~~ 새댁님 새옷두 멋있슴다~~

o각설이o (♡.162.♡.6) - 2010/11/10 21:24:52

오늘저녁 새댁님 요리보구 세번 침흘렸네요~요런덴 추천아끼지 말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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