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98) - 2010/11/09 12:25:58

홍합탕이 시원하겠슴다..
조거 어떻게 끓이므 됨까?

ㅋㅋ 좀 시간이 남아돌아서 흐들거리메 왔슴다 ,홍합 잘씻어서 ,,,물 좀만넣고 ,소금 넣고 ,끓임다 ,조개서 물이 나오거든요 ,,,,,,

입으 다 벌리므 ,위에다가 ,양파채썬거,당근 릉형썬거 ,청양고추,다진마늘 조금만 넣으면 시원한 홍합탕이 뎀다 ,암거 딴거안넣어두 국물이 뽀얀게

(♡.38.♡.247) - 2010/11/09 12:52:22

도라지묻임 먹고싶습니다..ㅋㅋ

(♡.33.♡.94) - 2010/11/09 12:55:10

가지김치 ,명태반찬 다 밥 도둑에 거기다가 시원한 홍합탕까지 ㅋㅋ 침 질질 흘리다가 감다 ㅎ

와~ 진짜 새댁님 료리는 다르긴 다릅니다..
료리마다 먹음직하구요.. 추천 백번 누르기싶은 맘입니다..
글도 넘 재미나게 잘 봤음다..
군침만 흘리다가 갑니다..

새댁님 음식은 볼때마다 군침 흘림니다~

(♡.245.♡.109) - 2010/11/09 13:26:35

가지 김치 너무 맛잇게 잘된거 같아요 ㅎㅎ 눈만 배부르구 가네요 ㅠㅠ

(♡.245.♡.109) - 2010/11/09 13:28:06

추천 안하구 가서 다시 한번 추천 하구 가야지 ㅎㅎㅎ

(♡.142.♡.6) - 2010/11/09 14:31:39

가지 김치 맛있어 보임다 좀 배워주쇼 어떻게 하는지
하무는 어째 맛이 않나서 않 먹구 던짐다
한족 김치 맛이 막나는게 ㅠㅠ 안습임다

(♡.67.♡.45) - 2010/11/09 14:40:55

새댁이 음식하는데는 완전 고수....

신랑은 행복하겟슴다.... 맛잇눈거 맨날 잘 해줘서...ㅎㅎㅎ

새댁님은 혼자있어도 막 초채랑 해먹구 밑반찬도 알롱달롱 몇가지씩이나 합다에.
난 혼자무 찬물에다가 묵은밥에다가 김치나 지써 먹구 마는데.....불쌍하지무.
새댁님 부지런한면 좀 따라배워야겟습다.ㅎㅎ

(♡.120.♡.87) - 2010/11/09 16:13:38

빛갈이 참 이뻐요. ^^먹음직하네요.

(♡.216.♡.87) - 2010/11/09 18:01:54

저 명태반찬하는거 날좀 알레주었음 대단히 고맙겠습더...
언제나 와서 군침만 흘리다 갔는데 나두 좀배워줍소 ㅎㅎ
글구 명란젓하는거랑 함계요..
될수있어여 >?

(♡.64.♡.72) - 2010/11/09 20:38:25

가지김치 맛잇겟음다 여기서 파는가지는 껍질이 질겨서 맛이 없음다 ㅠㅠ

추천 쿡~ 쿡~

(♡.77.♡.7) - 2010/11/09 22:40:48

이젠 혼자먹는 밥상이 아니라 더 맛나는것만 하네요...영양이 골고루...아유 먹고픔다

(♡.234.♡.21) - 2010/11/10 11:48:59

정심준비안해서 못먹어는데 지금 엄청 배곱음다

새댁님은 참 새댁님 답게 머 잘해잡슴다 맛잇게슴다

음식솜씨두 짱임다

군침이 줄줄 흐름다 .
ㅠㅠ
맛있는거 나두 좀 먹읍시다 ...

완전 제대로 음식 드시네요..

밑반찬 고수시군요..

난 가지라면 영 싫은데 저 가지김치만은 맛 보고 파요 ..

남편 되시는 분 행복 하시겟습니다 ㅋㅋ

명태반찬은 어떻게 만들었는지 참 먹음직스럽네요
전 무우를 얇게 썰어서 먼저 소금에 간해서 만들었는데
새댁님은 어떻게 만드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새댁님의 요리솜씨 오늘두 즐감하구 갑니다~추천이요^^

(♡.53.♡.209) - 2010/11/11 00:56:20

가지김치 정말멋져보여요. 먹고싶슴다.

보는 음식마다 먹음직함다~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명태반찬 넘 맛있어보입니다.
새댁님 인기 좋으시넹 ㅎㅎㅎ
왕 부럽습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맛갈 삧갈 손맛까지 쥑이는 새댁음식은 먹음직 스러워요........

(♡.239.♡.180) - 2010/11/13 22:50:48

도라지 무침 너무 맛있겠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