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두 맛깔나게 이쁘게 차렛슴다에.. 계란 삶은것도 조리 이쁘게... 난 그냥 통거삶아서 놓는데...ㅎ
ㅎㅎ 밥그릇이 큼직함다예.. 잘 보구 감다
냠냠...다 맛있겟씀다..특히나 저 오이장아찌 젤루 먹고 싶네요. 나도 오늘 저녁가서 주방에서 구불어댕기는 시들시들한 오이로 함 만들어봐야겠슴다. 추천!@!
저오이 ,,,절군 오이 ,,,어릴때는 맛이 없어서 안먹었는데 지금 무지 먹고 싶슴다 저 식탁 ,,,얼마나 이쁨까 ? 오호호호 난 이젠 모이자 중독이 됏슴다
ent333 ㅋㅋㅋㅋ 사진찍을때 해빛이 환해야하고 이음식을 어느 각도로 찍이여 맛잇어 보일가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래고 젤 느낌이 오는 각도에서 찰칵 ㅋㅋ
콜라123 - 저 밥그릇 제가 좋아 하는 그릇입니다 ㅋㅋ 그냥 밥만먹다 싱겁다 싶음 머라도 집어넣고 비벼 먹게 ㅋㅋ
알랍뽕 - ㅋㅋㅋㅋ 매운고추가루에다가 참기름 미원 팍팍 넣고 버무리니간 별맛입니다 ㅋ 아 맛다 단 하나 요즘 다들 짭게 먹는게 습관 안되서 일단 오이를 물에 하루넉넉히 불려 두 고 조리 하는게 더 맛잇을듯요 ㅋ
잭클린 - 저두 어릴때 넘 짭다구 안먹엇음 ㅋㅋ 향채도 돼지고기도 17살전엔 하나도 안먹엇던 기억인데요 ㅋㅋ 나이 하나둘 더 먹더니 별거 다 먹읍니다 ㅋㅋ
음식솜씨 깔끔하시네요~ 저 오이장아찌 먹구싶슴다..나도좀 절여야겠는데..요즘 장마당오이들이 좋지 않아서.. 몇일 참아야겠네요, 아우 먹구싶어라~ ㅎㅎ
남편이 맨날 오이짱아찌를 까닥까닥?하게 만들어 달라는데 우째 그게 잘 안되더라구요 그녀는님은 어떻게 하셧는지 만드는 방법 좀 알려 주실래요?
가지꽃 - 오이 절이는것도 ... 순서가 있고 그렇더라구요 ... 엄마가 ... 오이는 깨끗이 싯어러 ... 오이에 소금 틈틈히 많이 넣어어라 ... 물넣어라 .. ㅋㅋㅋㅋㅋ 그냥 마당에 못먹는 오이들 주어서 장독에다가 처넣고 소금만 붇는줄 알았는데.....
나비부인 - 솔직히 그냥 장에 파는 장아치용 아삭아삭해 보이는 놈 두개 골라다 썰어서 양념에 버무렷을뿐입니다 .....
한밤중에 이거 밧더니.꼬르륵 하네요.개니받다.ㅋㅋ
아주 풍성한 한상임다예 ~~ 추천 빵빵 드림다 ^^
이집으므 꺼꾸로임다예 국그릇이 작고 밥그릇이 대따 크겠구나..ㅎㅎ 맛있게 잘 보고갑니다
밥그릇 보구 뒤로 쓰러지메 웃엇슴다..ㅎㅎㅎ 밥그릇이 국그릇보다 더 큼다에ㅎㅎㅎㅎㅎ 저 밥이 내 하루3끼 먹는밥 량임다.. 재밋게 잘봣슴다 ㅎㅎㅎㅎ
참 에이형 여자 답네요^^
저도 볶음밥에는 소세지 결들어 먹기 좋아함다. 고소하고 맛잇어보임다.
오이는 울 엄마 한거랑 똑 같슴다 ,, 흐흐 ,,,
한번 깨밀어봐도 되요? 눈에는 풍년인데 입에는 흉년이 들었네요..ㅋㅋ
음식두 맛깔나게 이쁘게 차렛슴다에..
계란 삶은것도 조리 이쁘게...
난 그냥 통거삶아서 놓는데...ㅎ
ㅎㅎ 밥그릇이 큼직함다예..
잘 보구 감다
냠냠...다 맛있겟씀다..특히나 저 오이장아찌 젤루 먹고 싶네요. 나도 오늘 저녁가서 주방에서 구불어댕기는 시들시들한 오이로 함 만들어봐야겠슴다. 추천!@!
저오이 ,,,절군 오이 ,,,어릴때는 맛이 없어서 안먹었는데 지금 무지 먹고 싶슴다
저 식탁 ,,,얼마나 이쁨까 ? 오호호호 난 이젠 모이자 중독이 됏슴다
ent333 ㅋㅋㅋㅋ 사진찍을때 해빛이 환해야하고 이음식을 어느 각도로 찍이여 맛잇어 보일가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래고 젤 느낌이 오는 각도에서 찰칵 ㅋㅋ
콜라123 - 저 밥그릇 제가 좋아 하는 그릇입니다 ㅋㅋ 그냥 밥만먹다 싱겁다 싶음 머라도 집어넣고 비벼 먹게 ㅋㅋ
알랍뽕 - ㅋㅋㅋㅋ 매운고추가루에다가 참기름 미원 팍팍 넣고 버무리니간 별맛입니다 ㅋ
아 맛다 단 하나 요즘 다들 짭게 먹는게 습관 안되서 일단 오이를 물에 하루넉넉히 불려
두 고 조리 하는게 더 맛잇을듯요 ㅋ
잭클린 - 저두 어릴때 넘 짭다구 안먹엇음 ㅋㅋ 향채도 돼지고기도 17살전엔 하나도 안먹엇던 기억인데요 ㅋㅋ 나이 하나둘 더 먹더니 별거 다 먹읍니다 ㅋㅋ
음식솜씨 깔끔하시네요~
저 오이장아찌 먹구싶슴다..나도좀 절여야겠는데..요즘 장마당오이들이 좋지 않아서..
몇일 참아야겠네요, 아우 먹구싶어라~ ㅎㅎ
남편이 맨날 오이짱아찌를 까닥까닥?하게 만들어 달라는데
우째 그게 잘 안되더라구요
그녀는님은 어떻게 하셧는지 만드는 방법 좀 알려 주실래요?
가지꽃 - 오이 절이는것도 ... 순서가 있고 그렇더라구요 ...
엄마가 ... 오이는 깨끗이 싯어러 ... 오이에 소금 틈틈히 많이 넣어어라 ... 물넣어라 ..
ㅋㅋㅋㅋㅋ 그냥 마당에 못먹는 오이들 주어서 장독에다가 처넣고 소금만 붇는줄 알았는데.....
나비부인 - 솔직히 그냥 장에 파는 장아치용 아삭아삭해 보이는 놈 두개 골라다 썰어서 양념에 버무렷을뿐입니다 .....
한밤중에 이거 밧더니.꼬르륵 하네요.개니받다.ㅋㅋ
아주 풍성한 한상임다예 ~~
추천 빵빵 드림다 ^^
이집으므 꺼꾸로임다예
국그릇이 작고 밥그릇이 대따 크겠구나..ㅎㅎ
맛있게 잘 보고갑니다
밥그릇 보구 뒤로 쓰러지메 웃엇슴다..ㅎㅎㅎ 밥그릇이 국그릇보다 더 큼다에ㅎㅎㅎㅎㅎ 저 밥이 내 하루3끼 먹는밥 량임다.. 재밋게 잘봣슴다 ㅎㅎㅎㅎ
참 에이형 여자 답네요^^
저도 볶음밥에는 소세지 결들어 먹기 좋아함다.
고소하고 맛잇어보임다.
오이는 울 엄마 한거랑 똑 같슴다 ,, 흐흐 ,,,
한번 깨밀어봐도 되요?
눈에는 풍년인데 입에는 흉년이 들었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