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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꿀사랑님 닉네임으로 요리를 몇번 올렸다가~
요리 올리는것도 일이라 후에는 힘들고 귀찮아서 모두 삭제했어요~
오늘에 와서 봄딸기로 또 변장해서 이렇게 올려봅니다~^^*
돼지 목살 구운거 찍을려고 하니 모두 배고프다고 빨리 가져오라고 해서 못찍었어요~ㅠㅠ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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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 |
2007-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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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4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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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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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거 몽땅 삭제하는게 더 일이잼가 ?
두구두구 추억을루 바야지 .
근데 지금 사진기 바깠슴가 ???????더더욱 먹음직 스럽슴다 ........쩌어업 .
울나그내하구 봄딸기 님으 바꾸기쇼
새댁님: ㅎㅎㅎ 남편을 그렇게 좋아하면서요~ㅎㅎㅎ
사진기는 원래 쓰던거요~ㅎㅎㅎ
와 상추 넘 먹음직 함다 저런 잎이 맛있든대 여긴 파는게 없어요 ㅡㅜ
나물 먹기싶습다.마지막거 말구 네번째나물 고치장다 찍어먹을수 잇다므 다이어트구 뭐고 다 때레치울검다.
요요이님:요요님도 나물채 좋아하네요~ㅎㅎㅎ
완전 푸짐함다. 귀한 야채들로. 목살 묵은지찜햇으면 좋겟네요......앙유 언제 해먹어야는디.......저런상추 동관에선 15원함다.한근에. 민들레는 구경도 못하구..그래서 화분통에 두뿌리 달랑 모시고 늘리기함다
둥이엄마님:둥이엄마 요리고수~~^^
요 불기는 진짜 맛있겠다~~~~플 보니깐 집에서 심은거라니~ 어쩜 저케 잘 자랐을까~
무순들레두 절케 만이나~~~넘 희구함다~~~~~
정마 저 불기씨랑 미나리씨랑 어디서 삿슴까? 울 여기는 있을라나? 요거 본게 나뚜 심기싶어졌슴다~^^
상하탄님: 상추씨는 종자파는곳에 가면 있어요..
미나리는 남의 집에서 몇포기 얻어다 심어 뿌리가 많이 퍼졌어요~~ㅎㅎ
제가 심은것이 아니라 저의 언니가 심은거요~ㅎㅎ
완전 푸짐합니다.. 민들레는 간만에 구경하는거같아요...
봄딸기님은 영 부지런합니다.. 추천합니다...ㅎㅎ
료리 잘 보구갑니다..
현주사랑님: 그냥 민들레 캐기 좋아해요.ㅎㅎㅎ
민들레 손질하기 힘들죠?ㅎ
내가 같이 하면 쉬울텐데 말이져~.ㅋ
나도 민들레무침 디게 좋아해서 .`
다 무치고 난뒤 저한테로 좀 보내주세욧 ㅋㅋㅋㅋㅋ
아이야님: 명년봄에 민들레 캘러갈때 님을 부를께요~ㅋㄷㅋㄷ
상추 넘 맛잇겟슴다,,,이 동네는 요런 상추 파는것 어째 못 본것 같슴다,,,ㅋㅋ
군침만 흘리다 감다 ㅋㅋ
착한여자님: 보라상추가 먹음직하기도 하고 맛도 좋죠~ㅎㅎ
야~ 감탄이 절로 나오네요 ...
보는 내낸 코가 막 시원해 지는 같습니다 ...
너무 먹고 싶은 생각에 고향이 그립네요 ㅠ
왕도마도님: 택배로 보내드릴까요~ㅎㅎㅎㅎ
우 나물이 먹은짐 하네요 아직 나물 파는거 있어요?? 참 군침이 제절로 나가네요 ㅠㅠㅠㅠ
저 나물들 여기로도 좀 보내시지~ 상추랑 미나리랑 너무 상큼함다~~
저기 머슴들레 웃쪽건 먼가요? 저 아직 잘 몰라서~
님의 방에 들어서니 또 불시에 쌈 먹고 싶어요~아까는 비빔밥에 두부 먹고싶었는데~허허
무엇보다두 저기 낙지무침인가? ㅋㅋㅋ 눈에 확들ㅇㅓ옴다 쿄쿄;;
군침흘리다 감더
저 민들레하구 붉은 불구 먹구 싶어요 거의 9년 못 먹어밨어요 ㅠㅠㅠ
맛잇겟다~~~집집마다 진수성찬이네~~
어머나 ~ 나물보니 고향생각 너무 나네요 ~
역시 조선족들은 이렇게 쌈이랑 싸 먹구 야채나 나물을 장에 찍어먹는게
짱인듯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