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베스트 월간 베스트 3개월 베스트 베스트 게시물
소시지도 만들었짐30 14 3,484 moowoo
阿胶糕 달였습니다 ㅋ40 11 1,517 타니201310
花卷28 11 1,933 나단비
타니표 찹쌀완자 ㅋ22 8 1,951 타니201310
퉷 사모님을 위한 김치?4 8 1,470 연변나그네중복이
꽃배달 한국, 중국 전지역배송

영채김치&저녁밥상

엔타메 | 2010.11.01 20:33:34 댓글: 23 조회: 3735 추천: 9
https://life.moyiza.kr/mycooking/1630060

안녕하세요.엔타메 입니다.

주말에 시장에 가서 영채 4근 사다가 김치 했습니다.
큰 소래로 2개나 되네요..ㅋㅋ
오늘 저녁에는 물고기에다 영채김치.무우말랭이다가 간단히 먹었습니다.
헤헤..즐거운 밤 되세요..

추천 (9) 선물 (0명)
첨부파일 다운로드 ( 4 )
오늘저녁밥.jpg | 195.8KB / 0 Download
물고기.jpg | 181.8KB / 0 Download
영채김치.jpg | 200.8KB / 3 Download
영채.jpg | 231.2KB / 1 Download
IP: ♡.173.♡.138
방울이 (♡.120.♡.49) - 2010/11/01 21:33:47

영채김치 어떻게 해요? 전에 영채 샀다가 해먹을줄 몰라서 다 버렸다는...ㅠㅠ

엔타메 (♡.38.♡.118) - 2010/11/02 08:27:52

방울이님: 쪽지 보내드렸습니다.확인하세요.

착한여자 (♡.246.♡.70) - 2010/11/02 08:42:30

영채김치 맛잇겟슴다,,,ㅋㅋ

나두 주말에 사다 해 먹어야겟슴다 ㅋ

엔타메 (♡.38.♡.118) - 2010/11/02 08:44:00

착한여자님:주말에 해 드세요.
위해도 지금 파는게 많을겁니다.ㅋ
상해도 생각보다 많이 싸드라구요.ㅎㅎ

착한여자 (♡.246.♡.70) - 2010/11/02 09:47:43

네 ~파는것 많긴 한데 ,,,시장 가면 자꾸만 잊어먹고 사오지 않아서요 ~ㅎㅎ

잊어먹엇다고 하기보다 그냥 물건 가지고 다니는게 귀찮아서요 ~ㅎㅎ

엔타메 (♡.38.♡.118) - 2010/11/02 09:50:40

ㅋㅋ 하긴 그래요..들구 다니는게 제일 싫어요.
나느 그래서 항상 남친을 데리고 다닙니다.ㅋ
무건운 물건은 항상 남친이 책임지고.
나느 가벼운거만.ㅎㅎ

착한여자 (♡.246.♡.70) - 2010/11/02 12:50:01

ㅎㅎㅎ 좋겟습니다,,,남친이 들어주고,,,

암튼 전 물건 같은것 들고 다니는게 귀찮아서 ,,,휴 ~

그것도 시내에서 한가득 들고 집에까지 올라면 정말로 귀찮네요 ~

I새벽별I (♡.24.♡.128) - 2010/11/02 11:07:32

엔타메님 택배로 좀 보내주셔 ㅋㅋㅋ 알뜰살뜰 주부시네요 ^ 추천 ~!

엔타메 (♡.38.♡.118) - 2010/11/02 11:21:32

새벽별님:주소 알려주세요.제가 택배로 보내드릴게요.
락앤락 통에 2개 꼴똑 담겨 있습니다..ㅋㅋ

현주사랑 (♡.33.♡.218) - 2010/11/02 12:04:36

역시 엔타메님 솜씨...
여기는 시장에 영채파는것도 없어요..
넘 알뜰하게 만들어놓았네요..
영채 저도 무지 좋아하는데입니다..
물고기도 넘 맛잇어보여요...
군침만 흐르고 갑니다.... 추천요~

엔타메 (♡.38.♡.118) - 2010/11/02 12:23:55

님의 솜씨도 너무 좋으세요.
올리는 음식마다 군침돌게 하구요.ㅋㅋ
물고기 항상 빨갛게 맵게 해 먹었는데
남친이 어제 저렇게 해 먹자구 해서.ㅋㅋ

봄남자 (♡.133.♡.25) - 2010/11/02 16:25:53

엔타메님, 물고기 료리법 가르쳐 받구 싶어요... 좀 상세하게 말임니닷...
그럼 부탁 드려두 될가요~^^

엔타메 (♡.38.♡.118) - 2010/11/02 16:31:19

봄남자님:저는 이렇게 했습니다..
1.물고리를 몇번 싯어서 그릇에 놓고 물기를 뺀다
2.공기에 (소금+다시다+사탕가루+다진마늘+생강+淀粉+간장+적당량물)
3.기름을 달구다가 물고기를 넣고 조금후에 준비해둔 재료 2를 넣고
뚜겅을 닫아서 익히면은 됩니다. 익히는 도중에 물고기를 한번 디접어놓아요
그래야 앞뒤에 간이 잘 백입니다.
4.꺼낼때 우에다 작은 파를 총총 썰어서 얹으면은 OK
맛있게 해드세요.
항상 매운거 먹다가 이렇게 해먹어도 맛있드라구요.ㅋㅋ

예쁜님 (♡.239.♡.236) - 2010/11/02 17:34:48

영채김치철이네요.. 맛있어 보임다~

엔타메 (♡.173.♡.29) - 2010/11/02 19:50:36

예쁜님 들려주셨네요.
요즘 철이라서 가격도 싸고 해서
좀 사다가 김치 했습니다.ㅎㅎ

봄딸기 (♡.239.♡.180) - 2010/11/02 22:16:57

영채무침 밥하고 먹으면 너무 맛있겠어요~ㅎㅎ

엔타메 (♡.14.♡.217) - 2010/11/03 08:36:02

봄딸기님:금방해서 간이 잘 안 들었는데
요즘 먹으니 맛있드라구요.
가까운데 계시면은 같이 노눠먹겠는데.ㅋㅋ

제시카양 (♡.0.♡.247) - 2010/11/02 22:18:44

오~영채 요렇게 생겻군요~~한번도 본적이 없어서 신기함다 히히히

엔타메 (♡.14.♡.217) - 2010/11/03 08:36:42

아..그래요...사진 잘 찍어올렸네요 그쵸...ㅋㅋ
너무 싱싱해서 한번 찍었습니다.ㅋㅋ

제시카양 (♡.0.♡.247) - 2010/11/02 22:19:07

저 물고기 영채보다 더 먹고싶숨다 하하하

엔타메 (♡.14.♡.217) - 2010/11/03 08:37:30

님도 물고기 즐겨 드시나봐요.ㅋㅋ
울집 사람이 매운거 먹지말고 이렇게 해 먹자구 주문해서 ㅋㅋ
한번 해봤습니다.이렇게 해 먹어도 별미드라구요 ㅎ

삑머니 (♡.116.♡.64) - 2010/11/04 08:48:05

와 ~난 영채김치 젤 좋아하는데요 ㅋㅋ 심천에는 아직파는거 못 밨네요
광주에 친구한테 사달라고 부탁해서 가끔 먹구 있네요 ㅠㅠ

엔타메 (♡.64.♡.253) - 2010/11/04 09:17:01

스마일어겐님:모이자에 심천분들이 많으신것 같네요.
내가 심천에 가서 영채김치 장사해야되겠어요..캬캬
상해는 계절이 되여서 그런지 파는곳이 많드라구요.ㅋㅋ
눈요기라도 많이 하세요..

8,870 개의 글이 있습니다.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무우
2007-09-14
7
110435
bus511
2010-01-30
0
72316
가지밥,더덕구이

가지밥,더덕구이 (39)

엔타메 | 2010.11.02 19:58
영채김치&저녁밥상

영채김치&저녁밥상 (23)

엔타메 | 2010.11.01 20:33
순대 레시피

순대 레시피 (7)

봄딸기 | 2010.11.01 20:28
건두부 순대

건두부 순대 (15)

봄딸기 | 2010.11.01 20:01
11.1 저녁밥상

11.1 저녁밥상 (10)

케빈맘 | 2010.11.01 18:48
鱿鱼丝묻침....

鱿鱼丝묻침.... (6)

뽁실이 | 2010.11.01 18:31
구운 떡...

구운 떡... (9)

뽁실이 | 2010.11.01 18:24
두부함다~

두부함다~ (7)

꼬물댁 | 2010.11.01 17:07
10/30 비빕밥

10/30 비빕밥 (40)

아이야 | 2010.11.01 08:57
요즘 먹은것들임다

요즘 먹은것들임다 (29)

새댁 | 2010.10.31 20:50
10월31~~우리집 저녁메뉴

10월31~~우리집 저녁메뉴 (24)

o다가와o | 2010.10.31 19:46
나의 저녘상은 어떨까?

나의 저녘상은 어떨까? (4)

승타 | 2010.10.31 17:44
大闸蟹 파티

大闸蟹 파티 (16)

상하이탄 | 2010.10.31 16:51
호박전;;;;

호박전;;;; (14)

햇빛사랑 | 2010.10.31 15:22
모이자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