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오이는 껍질쪽으로 얇게 베서 작게 작게 썰어줌다. 양파 ,닌지,훠퉈이창 이런것두 작게 같이 썰어서 준비~
글구 먼저 달걀 잘 풀어서 초채궈에 기름이 열이 오르길 기다려서 부어넣고 저가락으로 살살 저어 작게 흩어지게 살짝 지져줌다. 달걀 그릇에 담아내고 ~~다시 기름 적게 붓고 오이,양파 닌지,훠터이창 털어넣고 살짝 볶으면서 달걀도 같이 잘 섞어줌다.
재료 준비시간이 충분할시엔 게맛살이랑 새우랑도 잘게 썰어 같이 넣어줌 훌륭하겟슴다.
글구 밥 투입~동시에 소고기 다시다 작은 반술, 스시 식초 작은 한술,깨도 송송 뿌려주고 소금도 약간~
글구 올리브유 아니면 참기름도 윤기나고 향나게 톡톡 떨궈주고~~비빔다!
다 비비면 김에 마는 일만 남앗죠!!!ㅎㅎ
썰어드시면~
근데 이건 그냥 안 썰고 保鲜袋에 감아서 뚝뚝 뜯어먹는것도 재미.....난 그거 더 좋아함다..ㅎㅎ
이건 재료가 흔히 집에 다 잇는 거라서 특별한 준비없이 되는거라 게으름 김밥이라고 나름 이름 지엇슴다.
예전에 고향에서 소학교 중학교 산보갈때 울엄마가 자주 해주셧던...항상 색다른 김밥이라고 친구들한테 인기가 많앗던 김밥임당.
요샌 입덧 좀 하느라 하늘에 계시는 울엄마가 너무 보고싶어서 어제 이걸 해먹엇는데 두줄 눈깜작할새에 소멸햇다는...ㅎㅎㅎ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무우 |
2007-09-14 |
7 |
109928 |
|
 |
2010-01-30 |
0 |
71809 |
아따 너무 잘 배우고 갑니다 ..
주일날 바로 해 먹어보아야 겠어요..
썰어 놓은 김밥 보고 군침 뚝뚝 흘리고 갑니다 ..
추천 이예요 ^^
왕바도마도님~추 고맙구요~맛잇게 해드세요~
울 아들 요즘 넘 밥을 안먹어서 머리아프던차 나두 저녁에 요런김밥 한번 해봐야겠습다.색상이 이뻐구 맛있어보임다.
ㅎㅎㅎ 간단하구 이쁨다 예... 잘 배우구 감다..
님두 한번 맛잇게 비벼서 말아서 드셔보세요~~
해교때 친구들이 부러워하는비밀을 이재 공개하게 됏음다예 ㅎㅎ엄마는 하늘 나라 잇겟지만 그 따스함고 음식 솜씨는 곁에서 지켜주고 잇지않슴니까 ㅎㅎ 새로운 가족 생기는걸 축하구요 어~정말 옆에또 남편이 앉아잇고 당신은 혼자가 아니에요 ~~~~ㅎㅎ
감삼다~일케 얼굴도 모르는 절 관심해주시는 내고향님도 있고~
하루하루 고마워하며 만족하며 살고 있슴다.^_^
하하 이거 완저 짱임다 이렇게 두 할수잇구나 ~~ 내뜨 해바야겟슴다 ~ 강추 ~
ㅎㅎ 강추 까지나~~감삼다~
하하 이게 영 썽썰하구낭..ㅎㅎㅎ 김밥하구 싶은데 하면 기본 5.6줄.... 채먹지 못하는데... 요렇게는 작은량도 가능하네요... 잘배우구 감당..ㅎㅎ
ㅋㅋ 예~낫드 어제 간따이 석줄 해서 혼자 두줄 넙죽 먹어버렷슴다~~남편은 겨우 한줄에다 나머지 비빔밥에 장국 드는 신세되구...ㅎㅎㅎ
이런 방법도 있네요 한수 배우구 갑니다
学习了 呵呵000000004231423
김밥이 넘 이쁘고 맛있겠어요.ㅎㅎ 잘 먹고 가요
좋은 아이디어네요 ㅎㅎㅎ따라해볼까
요거 딱 맘에 듭니다...김밥준비가 얼마나 귀찮는데...추천~
추 감사요~~김밥준비 싫어하는 일인~ㅎㅎㅎㅎ
놀아본 여자 ,엣찌 스픔 ,영실님 ,봄날에는 님도 플 감삼다~~퇴근해서 만들다보니 배도 고프고 급해서 대수대수 햇더니 모양샌 이쁘지 않은데 부끄 부끄..
맛도 있을것 같고 만들기도 많이 쉽고 아주 굿~굿이네요~~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