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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휴식 잘 보냈슴까..^^

나경맘 | 2012.10.09 15:03:11 댓글: 28 조회: 4612 추천: 14
https://life.moyiza.kr/mycooking/1641427

가정방 분들..
오랜만임다.. ^^
이번에 추석하고 국경이 붙어있어서 대부분 8일 휴식이던데,
다들 보냈슴까..
우리는 어디 가지않고, 상해서 맨날 시내돌이나 하고 지냈슴다..
그랬더니 어째 나가서 논것보다 돈을 막 더 쓴거 같기도하고,
휴식은 커녕 더 피곤해진거 같기도 하고.. ㅠㅠ
휴식 잘했나 인사한다는게 또 말이 길어졌슴다.. ^^
그램 8월에랑 9월에 먹었던거 올림다,
계속 해먹었던거 해먹어서 사진 찍는것도 열정이 식었슴다 이젠.. -_-''

1.동태매운찜(요건 지난번에 ST듀퐁님이 올린거 보구 레시피 부탁해서 만들어 먹은검다,
요 반찬이 인기짱이였슴다.. 막 식당에서 한것보다 더 맛있다메 식구들이 그래서 어깨 으쓱했슴당.. ㅋ )

2. 이건 나경이꺼 ㅎ ㅎ


3. 떡볶이( 요리방에 올리는거 보구 정말 벼르구 벼르구 끝내는 해먹었슴당.. ㅎ ㅎ)


4. 인조고기반찬(연변에 있을땐 참 잘 먹었던거죠, 상해서 산거는 좀 나른하던데, 글두 나름 괜찮습데다)

5.마늘쫑연근볶음(우리꺼 맵게하기전에 역시 나경이꺼 떠낸검다,)


6. 매운명태살구이(이건 명태전감으로 사온거 전을 부치기 싫어서 양념 맵게해서 구웠슴다.. ㅎ ㅎ)

7. 어묵볶음(볶음밥 해먹던 날에 반찬하기 싫어서 뚝딱 만든 어묵볶음, 나경이도 먹인다고 이건 고추가루를 아예 넣지 않았어요.. 파란색은 깻잎남은거 있어서 썰어넣은거구요, 향이 좋은게 넣길 잘했다싶습데다)


8. 볶음밥(햄도 넣고, 참치도 넣고, 감자도 넣고 막 볶아줬슴다, 이건 나경이꺼.. ㅎ ㅎ)


9. 김치참치볶음밥( 나경이거는 않맵게해서 주고, 우리꺼는 김치 썰어넣고, 야채참치넣고 했슴당.. )

10. 소고기버섯볶음(이 버섯 정확한 이름 몰겠슴다.. -_-'' 담에 시장에서 살때는 꼭 물어바야겠슴다 ㅎ ㅎ)


11. 검은콩 조림(검은콩을 언제부터 사놓은거 이번 휴식기간에 해먹었슴다.. ㅎ ㅎ)

12. 마른명태살볶음(나경이 준다고 뼈없는데 좋은것만 찢어서 간장에다만 볶았슴다)

13. 이면수구이(울집에 후라이팬이 작아서 중간에 짤라서 구웠었슴다, 사진 찍을때 다시 붙여놨구.. ㅋㅋ
올만에 고향에 이면수 먹은게 왜 글케 맛있던두, 오늘 아침에 완전 잘 먹었슴다.. ^^ 역시 고향음식 최곰다.. 모이자에 홍소병님 덕에 이리 신선하고 맛있는거 먹을수 있어서 기분이 억수로 좋슴당, 어제는 송어구워서 먹었는데, 송어는 막 급하게 먹느라 사진도 못찍었슴당.. ㅋ ㅋ)

14. 순두부찌개( 날씨가 쌀쌀해지니 아침마다 이젠 뜨근한 국물을 찾게 됨다.. ㅎ ㅎ)



15. 마라썅궈( 이건 집에서 해먹은게 아니고, 밖에 나가서 사먹은겜다,
내랑 남편 둘이서 저 어마어마한거 다 먹어버렸단겜다.. ㅋ ㅋ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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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진이맘 (♡.161.♡.135) - 2012/10/09 15:07:12

제가 일빠네요 채들이 엄청 맛잇어 보이네요 ^^ 먹구싶네요 ㅎㅎ저 연근조림은 어케 하나요 연근 사다가 그담엔 제저레 씻어서 쏠아서 하면 되나요 ? 명태도 맛잇어 보이네요

해피인생72 (♡.9.♡.157) - 2012/10/09 15:41:55

동태찜 제가 좋아 하는건데 군침 마구 흘리구 갑니다~~~~

근데 이면수는 첨 듣는 물고기 이름인데 ~~~ㅎㅎㅎ

추천하구 갑니다~~~~

이슬망울 (♡.191.♡.60) - 2012/10/09 16:20:31

요리 정말 먹고 싶슴다. 다 내가 좋아하는검다. ㅠㅠ
이럴래기 있슴까? ㅋㅋ 추천하기 싫은데 하겠슴다.

나경맘 (♡.57.♡.187) - 2012/10/16 09:52:18

미안함다... ㅎ ㅎ ㅎ
다 이슬망울님 좋아하는것인데 드리지도 못하고...
추천은 억수로 고맙슴다

동네꼬마4 (♡.112.♡.57) - 2012/10/09 16:54:56

와,,,
뭘 해먹을까 고민하던차 동태찌 보니까 구미가 확 땡김다.
수고스러븐댈루 동태찜 레시피 공유하무 아이뎀까.
요즘 듀퐁동생이 통 보이질 않아서 ..ㅎㅎㅎ

동네꼬마4 (♡.112.♡.57) - 2012/10/09 17:30:06

말로만 추천한 사람은 누구~ㅋㅋ

나경맘 (♡.57.♡.187) - 2012/10/16 09:58:03

동태찜에 구미 확 땡겼슴까...
근데 제가 너므 늦게 회풀달아서 이제야 레시피 드림다.. 미안함다.. ㅠㅠ

듀퐁님이 알려준 레시피에 기초해서 내가했던 방법임다..
우선 가마에 기름 두르고 동태를 기름에 노릇노릇하게 굽슴다..
동태가 어느정도 익으면 양념장을 붓고 중불에서 좀 조리다가,
대파썬것을 넣고 센불에 후딱 볶아줬슴다,
여기에 양념장에는 간장, 고추가루, 마늘 다진거, 생강 다진거 넣었슴다..

xuanmeihua (♡.17.♡.185) - 2012/10/09 18:30:09

ㅎㅎ웃집말씀 동감입니다...부지런하면서 깔금한분글고 고상한엄마 ..

항상 보시면 애반찬 꼭 나눠하시더군요...ㅎㅎ 저두 엄마지만 이렇게까지는 ..

전번주 저두 마라썅꿔만들어먹었습니다..맛좋더군요 ..ㅎㅎㅎ오뎅먹고싶으당 ..

추~~~우천 임다 ..맬맬존시간되시구 다음요리들 기대~~~합니다 ..ㅎㅎㅎ

나경맘 (♡.57.♡.187) - 2012/10/16 10:10:35

ㅋ ㅋ 저거 엄청 여러날에 거쳐서 해먹은검다..
님들 말하시것처럼 제가 부지런하지 못한데말임다.. ㅋ ㅋ ㅋ
글두 칭찬해주시니 기분은 좋은걸요...

저렇게 따로 떠내도 않먹어줄때도 영 많슴다.. 그럴때는 막 짜증남다..
따로 해줘도 김치를 씻어서 먹거나, 마늘 절인거 먹거나,
입맛이 좀 희구삼다... 울 나경이.. ㅠㅠ
마라썅궈는 언제 먹어도 맛있지에.. ㅋ ㅋ
추천 고맙슴다

이 사람 (♡.158.♡.105) - 2012/10/09 19:28:26

와아 ......... 입만 쫙 벌리게 되네요

추천도 당근

나경맘 (♡.57.♡.187) - 2012/10/16 10:11:28

ㅋ ㅋ 칭찬도 고맙고, 추천도 고맙슴다..

가시꽃2 (♡.38.♡.205) - 2012/10/09 19:56:56

나경맘님 오랫만임다^^
국경절 휴식잘하셨슴까?
난 어째 더 피곤한게 ㅋㅋ
저 첨에 매콤한 명태찜이랑, 매콤하게 명태살구이랑 확 땡김다~
출근도 하면서 항상 요렇게 알뜰하게 챙겨드시고..
볼때마다 감탄하고 감다~!
추천 따따블 드립니다 ^^

청도공주 (♡.166.♡.213) - 2012/10/09 20:14:16

가시꽃님 안녕~~내 나경엄마자리 빌어서 오랜만에 가시꽃님 보구
이렇게 알은체함다ㅋㅋㅋ

나경맘 (♡.57.♡.187) - 2012/10/16 10:13:53

가시꽃님, 요리방에서도 봄다..
오늘에야 들어와서 풀달고 있슴다.. -_-''
저도 어째 국경휴식한게 더 피곤함다..
맨날 애델구 외출하는게 정말 출근하는것보다 더 힘들잼까..

명태살구이는 울남편이 연신맛있다고 막 춰줘서리.. ㅋ ㅋ
또 한번 해야겠슴다..
요즘엔 아침은 거의 엄마가 하심다.. ㅋㅋ
추천 고맙슴다

청도공주 (♡.166.♡.213) - 2012/10/09 20:12:11

나경맘 오랜만임다 나두 그동안 요리방에 한참만에 오는같은데ㅎㅎㅎ
요리하나하나가 엄마가 아기에 대한 사랑이 넘쳐나는걸 느낄수 있슴다
내 군침 삼키면서 댓글담다ㅋㅋㅋ 추천 팍팍 하구 감다

나경맘 (♡.57.♡.187) - 2012/10/16 10:16:50

청도공주님 올마임다.. ^^
나경이 준다고 저래 떠내도 나경이 먹어주는 확율이 50%정도 됨다.. ㅠㅠ
언제면 커서 다 알겠는두.. 지금은 도투바임다.. ㅎㅎ
추천 고맙슴다

소금한트럭 (♡.225.♡.98) - 2012/10/09 23:50:04

나경이네 마른명태요리 잘해잡수심다에
동태찜이랑 매운명태구이랑 술안주 밥반찬에 너무 좋겠슴다
김치볶음밥도 오래안먹어서 군침돔다
소고기랑 볶은 버섯은 양송이라구 하는데, 청도랑 천진에서는 口蘑라구 합디다
저거루 버섯매운탕이랑 끓여먹음 정말 맛있는데
나두 담에 장볼때 사서 해먹어야겠슴다 ^^
추천 듬뿍하구갈게에~

나경맘 (♡.57.♡.187) - 2012/10/16 10:43:37

네.. 우리집은 명태를 좀 잘해먹는 편임다..
제가 이것저것 막 다 먹는 스타일이 아니여서,
해먹던걸루 자꾸 해먹게 되구 그렇슴다..
그래서 울남편도 식성이 내랑 비슷해지는거 같기도하고.

양송이 버섯 맛있습데다..
우리는 담에 고기 구워먹을때 저 버섯을 같이 사서 구워먹어야겠슴다..
추천 고맙슴다

꽃셈 (♡.39.♡.12) - 2012/10/10 08:30:59

다 영 먹음직함다.동태찜이랑 소고기볶음이랑 넘 먹고싶슴다.
추천 꾹하고 감다예~

나경맘 (♡.57.♡.187) - 2012/10/16 10:44:50

꽃셈님 올만임다..
새업무는 이젠 좀 익숙해졌슴까..
추천 고맙슴다

못난거부기 (♡.115.♡.114) - 2012/10/10 11:53:51

먹음직 스러분 음식이 영 많슴다 ....ㅎㅎ 그릇으 다 호스터에서 산거 같구나 ...하하
추천 하고 감다 ...
아~저 검은 콩 담은 그릇은 어떤겜다 ?나느 조게 욕심나서 ~~ㅋㅋ
그리구 마라샹궈 집은 어디메 잇슴다 ???ㅋ 갈켜주쇼,,우리두 가서 먹게~

나경맘 (♡.57.♡.187) - 2012/10/16 10:55:13

저 검은콩을 담은 그릇은 락앤락에 글라스락임다..
사용하기 영 좋슴다.. ㅎ ㅎ
마라썅궈는 拿度라는 집에서 먹었는데,
이집이 체인점이 여러개 됩데다, 화이하이루에 빠리춘탠에도 있고,
초보루 이마트건물에도 생겼습데다.. 맛있게 드세요..
추천도 고맙슴다

노벨과개미 (♡.214.♡.147) - 2012/10/10 14:22:39

음식이 영 먹음직스럽습니다 ..
음식도 항상 나경이꺼 따로 하네요 ..
우리도 딸애댐에 음식에 고추가루랑 풋고추를 못먹고 산지 넘 오래되는데
요렇게 항상 따로 해주시네요 ㅎㅎㅎ
조기 저 버섯은 삼겹살 구을때 먹는 양송이 버섯 아닌가요 ...사진으로 보면 비슷한데 ㅎㅎㅎ

홍소병님 가게에 이면수도 잇나요 ..몰랐는데 다시 한번 가봐야겟네요

여기 나온지 오래돼서 이면수 맛을 삭 다 잊어버린지 오래됩니다

모든 요리 다 추천하고 갑니다 ~~

나경맘 (♡.57.♡.187) - 2012/10/16 11:01:37

우리도 나경이걸 먼저 떠내다보니,
후에 고추가루를 넣는데, 맛이 생고추가루 맛이 좀 나고 그럼다.. ㅠㅠ
어떤거는 저레 맵게 하는것두 많슴다.. 이런거는 나경이 줄생각을 아예 않한거지무.. ㅋ ㅋ

저 버섯은 그 양송이 버섯이 맞담다..
담에 고기 구워먹을땐 저버섯도 같이 사야겠슴다..

홍소병님 가게에는 직접 내놓구 파는게 없슴다..
근데 부탁하니까 다해주셔서 정말 어찌나 고맙던지..
외지에 나와살므 정말 고향음식이 땡기지에..

추천 고맙슴다

모팔 (♡.241.♡.165) - 2012/10/10 20:24:53

나경이엄니 국경절이랑 잘 보냇슴까?ㅎㅎㅎ
난 기타 요리도 보구 나경이꺼뚜 보는게 재미 쏠쏠함다.
언제나 알뜰한 엄마임다. 매번마다 나경이꺼 따로 챙기기두 솔직히 쉽지는 않을텐데 말임다.

동태 매운찜 하나만으로도 밥 많이 먹겟슴다. ㅋㅋㅋ
소고기버섯볶음도 맛잇겟구~~~젤 마감사진 마라썅궈 모이자에 드시는분들이 많아서
이번에 시어머니 내 생일에 뭐 보내갯다구 해서 마라썅궈료두 같이 부탁햇슴다.ㅋㅋ
지금 그거 고대해 기다림다 ㅋㅋㅋ
추천 잇빠이 함다. ^^

나경맘 (♡.57.♡.187) - 2012/10/16 11:10:18

ㅋ ㅋ 글재도 지난번에 모팔님이 나경이 반찬 보는것도 재미 쏠쏠하다그래서,
이번에 사진찍을떄 나경이것도 또 따로 찍었슴다.. ㅎ ㅎ
따로 챙겨주기 쉽지는 않는데, 그래도 어찜까..
근데 문제는 챙겨주는데 않먹어줄떄가 많다는검다.. ㅠㅠ
엄마맘을 몰라주지머.. 언제므 알겠는지..

내 저거 듀퐁님한테서 배워서 집에서 해먹는데,
평판이 넘 좋슴다.. 막 식당것보다 더 맛있다메 처줘서리.. ㅋ ㅋ ㅋ
중국에서 저 마라썅궈가 열풍임다..
어디가나 꼭 한두집은 있슴다.. ㅎ
모팔님도 얼른 마라샹궈료를 받아서 맛있게 해드시길 바람다..
추천 고맙슴다

나비부인 (♡.166.♡.225) - 2012/10/12 21:03:45

나경어머니 요리두 잘하시네요
군침 슬슬 도는데
동태찜에 밥 한그릇만 딱 먹엇으면 좋겟네요

나경맘 (♡.57.♡.187) - 2012/10/16 11:10:59

나비부인님에 비하면 저는 암것두 아님다.. ^^
그냥 식구들 굶지않게 해먹이고 있슴다.. 호호..
동태찜은 진짜 맛있었슴다.
다시해라므 또 저렇게 할지도 몰겠슴다.. ㅋ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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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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