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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반후반(치킨레시피 추가)

소금한트럭 | 2012.10.10 00:29:09 댓글: 40 조회: 4139 추천: 20
https://life.moyiza.kr/mycooking/1641468

휴가 잘 보내셨겠죠?
저흰 그럭저럭 휴가도 평일같이 지냈네요
오늘 저녁에 해먹은 치킨들고 왔어요
아니구나,, 열두시 넘었으니 어제네요 ^^
그외의 것들은 언제 찍은건지 도통 기억이 않나는...

양념반 후라이드반했는데, 양념이 훨씬 잘 팔렸네요
아마 사년만에 만드는 치킨인거 같습니다
그간 귀찮은것도 있고, 남편도 이런건 별로라고 여기니
늘쌍 식구들 입맛에 맞춰 식단을 짜다보면 해먹을게 너무 제한되여있는데
오늘은 딱 치킨에 꽂혀서 다른메뉴는 생각이 떠오르지 않습디다
흔한 감자튀김도 몇년만에 하고

맛나게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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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구름12 (♡.26.♡.34) - 2012/10/10 09:30:33

현서맘 ... 맛잇는것 넘 많이 올렸어요.........아침부터 군침이 꼴딱꼴딱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추천 추천 추천

이슬망울 (♡.191.♡.60) - 2012/10/10 09:57:26

내가 좋아하는 치킨도 만들다니...정말 솜씨 죽임다.
다 먹구싶슴다. 휴ㅠㅠㅠㅠ 추천함다

나혼자서1 (♡.28.♡.58) - 2012/10/10 10:06:32

양념반 후라이반 ..쩝........정말 군침이 돔다 ..나는 집에서 치킨이나 피자나 이런거 해먹는다는 생각못해밧슴다 .너무 맛잇갯슴다 ..추천하구 감다..

글구 현서 사진 올리쇼 ... 어재 요즘에는 소식 이 없슴가 ???

해피인생72 (♡.9.♡.225) - 2012/10/10 12:10:26

소금 한트럭님 오랜만에 오셨네요~~~~

치킨 맛있어 보입니다~~~~추천하고 갑니다~~~~~~

소금한트럭 (♡.209.♡.235) - 2012/10/12 13:31:31

해피인생님 맨날 먹던거 또 먹고, 사진 찍을 멋이 없어졌어요
그렇다보니 좀 오래만이긴 하네요 ㅎㅎ
추천 고마워요

장미 317 (♡.32.♡.100) - 2012/10/10 13:06:46

소금 한트럭님의 요리 솜씨 정말 짱입니다.. 내 소금님집에 가서 한 한달머물며 요리 좀 배우고 싶습니다...ㅋㅋ 울 남편 맛있는거 많이 해주게... 저 치킨 두가지 레피시 부탁해요...

소금한트럭 (♡.209.♡.235) - 2012/10/12 13:30:45

장미317님, 짱 소리 들을려면 멀고도 멀었어요
제가 흉내는 대충 내는데 맛은 장미님네 취향에 맞을란지 보장 못하겠네요 ㅎㅎㅎ
치킨 알고보면 넘 쉬워요
레시피는 밑에 적을게요,,, ^^

노벨과개미 (♡.214.♡.147) - 2012/10/10 14:05:14

양년치킨 먹고 싶습니다 ..색상도 저리 이쁜게 맛도 좋아보입니다 ..
양념치킨 영 좋아하는데 시키면 항상 양념만 시킨다는 ㅎㅎㅎㅎ
양념치킨 레시피 부탁드립니다 ..

병어도 맜엇어 보이고 ...추천합니다 ~~

소금한트럭 (♡.209.♡.235) - 2012/10/12 13:29:27

노벨과개미님, 케찹이랑 고추장이 들어가서 색이 이쁘죠?
파는것에 피함 쪼매 못하지만, 아마 좋아하는 조미료 조금 추가하면 원하는 맛이 나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예하면 미원이나 다시다같은거
레시피는 밑에 적어드릴게요, 추천 고마워요

이 사람 (♡.158.♡.64) - 2012/10/10 14:19:20

몰라요몰라요 저 치킨은 한판자 다 제가 먹겟어요 ㅠㅠ

추천필수

소금한트럭 (♡.209.♡.235) - 2012/10/12 13:23:21

이사람님 혹시 치킨킬러? 저게 무려 닭봉 20개나 되는데 말이죠 ㅎㅎㅎ
저도 치킨 엄청 좋아하는데 울집양반이 싫어해서 어쩌다가 한것인데 잘 팔렸어요
추천 감사합니다

xuanmeihua (♡.17.♡.161) - 2012/10/10 17:08:35

양념반 후라이반 ㅎㅎ완전 죽이주네요...

먹고싶으다요..ㅎㅎ음식들 깔끔하게만드시네요^^

김치도 먹고싶구 ..빨리 저녁해먹어야겠어요 추~우천 ~~

소금한트럭 (♡.209.♡.235) - 2012/10/12 13:20:18

장미님, 애만 아니라면 양념 전부 할텐데, 매콤달콤 맛있었어요
암만 솜씨피우느라해두 이젠 볼장다봤는지 모양새두 않나오구 사진발두 구리구 그러네요 ㅎㅎㅎ
추천 감사합니다
맛있는 식사해드세요

Adolph (♡.161.♡.150) - 2012/10/10 17:20:39

다 맛잇게 잘만들엇는데 저 빨간통안에 배추같은그것이 내 젤좋아하는겜다
추천하고갈게요

소금한트럭 (♡.209.♡.235) - 2012/10/12 13:18:25

Adolph님, 쇼바이차이 무침말슴하시는거군요,,, 울집에 김치가 떨어지면 가끔 먹는 김치랍니다
잘 익혀서 냉면이랑 같이 먹어도 맛있죠
추천 감사해요

완소그대 (♡.129.♡.234) - 2012/10/10 17:57:40

치킨이 너무 먹고싶어요..
집에서 해서 밖에꺼보다 훨씬 깨끗두 할거구..
군침흘리다 가네요~~최고에요~

소금한트럭 (♡.209.♡.235) - 2012/10/12 13:17:12

완소그대님, 집에서 한거라 조미료가 적다보니 파는것보다는 약간 못합니다만
그래도 안심하고 먹을수 있으니 귀찮긴 하지만 해먹을만 합니다 ㅎㅎ
완소님네도 도전해보세요

모팔 (♡.241.♡.165) - 2012/10/10 20:09:31

소금한트럭님
잘지내구 잇슴까?오랫만임다~ㅎㅎㅎ현서두 잘 잇슴까?
제목만 보고 양반후반이 뭐지?하고 생각 쫌 햇는데
양념반후라이드반이란 말씀이네요.ㅋㅋㅋ

너무 맛잇겟슴다, 맥주 한캔까지 쪽하므 좋겟는데~
다른것두 다 맛잇어보이는데 그중 물고기찜?하고 매콤한 고추절임이 눈에서 떨어안짐다~
울옆집엔 이사 안오갯슴까? 쭉 비여잇는데 ㅋㅋㅋ
추천 잇빠이 하고 감다. ^^

소금한트럭 (♡.209.♡.235) - 2012/10/12 13:14:04

모팔님도 영 오래만임다 ,울현서는 밥안먹는거 빼고는 잘 크고있슴다
요새 이앓이땜에 돌아버릴 지경임다 ㅠㅠ
그날저녁 치킨,감자튀김만 해놓구 암 반찬두 않했다는겜다
천상 않하던 맥주를 배달시켜서 남편앞에 대령시키니, 오늘 뭔 날인가구 묻습데다 ㅋㅋ
저 물고기 여기선 창위라구 합데다, 가시골라내기도 좋고 비린내도 없고, 조래 졸여주면 밥반찬에 아주 좋습디다
어떻게 이웃으로 살수만 있다믄 얼매나 좋겠슴까
오늘도 추천 감사히 잘 받았슴다

이뽀지자 (♡.192.♡.65) - 2012/10/11 15:38:20

역시 언제 봐도 항상 채소 먹음직하게 함당~ 햐아~ 재간 많슴당 ..오늘도 추천 ~

소금한트럭 (♡.209.♡.235) - 2012/10/12 13:10:38

이뽀지자님 애먹어리 위주로 하다보니 울지반찬들 아주 허여멀뚝한게 볼품없답니다 ㅎㅎ
못난솜씨를 재간둥이라고 칭찬까지 해주시고..거기에 추천까지... 넘 고마운데요

핑핑딴딴 (♡.180.♡.97) - 2012/10/11 16:16:06

점심 제대로 챙겨먹지 않아서 배고프던차 완전 군침만 꼴딱꼴딱 ,
님은 진짜 손재주가 이만저만 아닙니다.
치킨 레시피 부탁해도 될가요?
왕 추천~~

소금한트럭 (♡.209.♡.235) - 2012/10/12 13:09:38

핑핑딴딴님 보잘것없는 솜씨 칭찬해주셔서 몸둘빠를 모르겠어요
치킨 레시피는 밑에 따로 적어드릴게요
추천 고맙습니다..

보물지도 (♡.2.♡.49) - 2012/10/11 16:37:11

푸짐도 하셔라...
치킨이랑 감자튀김 너무 맛있을거 같네요..
추천~

소금한트럭 (♡.209.♡.235) - 2012/10/12 13:08:34

보물지도님 , 치킨하면 보통 감자튀김은 기본으로 시키더라구요 ㅋ
그래서 흉내내서 감자도 튀겼답니다... 추천 고마워요

가시꽃2 (♡.78.♡.218) - 2012/10/11 20:35:51

소금한트럭님 오랫만임다~
양반후반외 다른요리들은 설명이 없네요~ ㅎㅎ
저녁 가득먹었는데도 저 풋배추겉절이 넘넘 먹고싶슴다~!
푸짐한 요리들 추천 꾹꾹~

소금한트럭 (♡.209.♡.235) - 2012/10/12 13:07:46

가시꽃님도 정말 오래만입니다 ㅎㅎ
치킨이외의 것들은 아마 저번에 올린뒤에 틈틈히 찍었던거 같습니다 ㅎㅎㅎ
볼것도 없음서 맨날 양은 잔뜩이지에 ㅋㅋ, 추천 감사합니다

새댁 (♡.198.♡.79) - 2012/10/11 23:07:28

푸짐히두 차렷슴다 ,,,,,,,,,,,,,,,,이것저것 다먹구싶슴다 !

소금한트럭 (♡.209.♡.235) - 2012/10/12 13:06:22

새댁님 오래만임다 ^^
좀 오래전에 해놓은것들 모아둔거라서 좀 됩니당
가까이 계시면 맥주한잔 하시러 오라하겠는데 아쉽슴다

소금한트럭 (♡.209.♡.235) - 2012/10/12 13:37:37

하얀구름님- 애림이 천진에 왔는가요? 오래만에 뵙니 너무 반가운걸요
종종 애림이 소식도 들려줬음 좋겠습니다,,, 추천 고마워요


이슬망울님-치킨은 사실 만들기 아주 쉬운거랍니다, 저는 기름처리하는게 곤란해서 그리고남편이 싫어하니 어쩌다가 몇년을 벼르고 별러서 만들었네요..ㅎㅎ
추천까지... 고맙습니다..



미스현님- 치킨이나 피자나 하기 어려운거 전혀 없는데, 보통 시켜먹는것에 습관이 되다보니 집에서 할 생각이 적어진거 같네요 ㅎㅎ 추천 고마워요
울현서 요새 넘 빨랑거려서 사진한장 건지려면 넘 힘들어요... 두돌사진 나오면 보여드릴게요

소금한트럭 (♡.209.♡.235) - 2012/10/12 17:21:32

요새 이앓이땜에 답플이 너무 늦어졌네요

오래 기다리게해서 미안합니다

치킨레시피

저는 이번에 닭봉만 사용했습니다

잘 손질한 닭에 소금,후추가루,우유,맛술을 넣고 재워둡니다.. 2시간 이상
우유는 닭비린내 제거에 아주 효과가 좋으니 꼭 사용하시고...

깊은 냄비에 식용유를 넣어서 뜨겁게 달굽니다, 약180정도로
전문 온도계가 없는 이상, 손을 넣어 온도 측정할수도 없는 노릇이니, 기름온도는 이렇게 맞추도록...
참고로, 반죽을 넣어서 바로 뜨면 200도정도, 몇초 지나서 뜨면 180도정도, 아주 한참있다가 기름위에 뜨면 160도 정도 된다고 합니다

치킨의 경우는 180도좌우가 맞춤온도라고 하네요
중약불에 기름을 뜨겁게 하고, 처음 튀길때 10~15분정도 ??
암튼 상태보면서 저가락으로 찔러보세요, 피물 나오지 않으면 다 익은거랍니다
일차 튀김을 건져서 치킨타올에서 기름을 뺀뒤, 2차튀김을 하는데요
이때는 주로 색갈 위주로 신경쓰면 되겠습니다, 튀김 껍질이 노랗게 되면 건져내시구요...
이렇게 완성된것이 후라이드치킨이고

아래는 양념치킨 양념 만드는 법을 쓰도록하겠습니다

이번 치킨사용량은 닭봉 20개인데요
양념량은 대충..... 케첩 5, 고추장2, 고추가루 2, 다진마늘 2,다진양파 3,볶은통깨 1,참기름1/3
설탕1, 물1컵???
(계량한것이 아니니 맛은 취향껏 조절해주시공...)
팬에 식용유를 조금 넣고, 기름이 뜨거워지면 다진양파를 살짝 볶다가 케첩,고추장,고추가루를 넣고 달달 볶아줍니다... 물도 넣고 양념이 보글보글 끓기 시작하면 나머지 마늘이랑 양념들을 넣어서 약간 걸죽하다싶이 졸여줍니다

위에 2번 튀긴 치킨을 팬에 넣고 골고루 섞어질때까지 살살 버무려주면 완성...

맛있게 해드세요...맛있어야 할텐데... 살짝 부담스럽네요..ㅋㅋ
아,,, 맞다, 혹시 미원이나 다시다쓰면 닭을 재울때 좀 넣어보세요.. 좀 더 맛잇을란지...

나비부인 (♡.166.♡.225) - 2012/10/12 21:14:47

혹시 치킨집에서 알바 하셨나요? ㅎㅎ
넘 근사하네요
치킨도 그렇고 감자튀김도 그렇고 ..
넘 맛있을꺼 같아요
추천은 필수죠~

소금한트럭 (♡.209.♡.235) - 2012/10/12 21:55:12

나비부인님 참 오래만에 뵙습니다
울집 치킨 근사한가요? ㅎㅎㅎ
그래도 식은 다 피워보고 싶어서 감자도 튀겼는데, 아주 포식을 했답니다 ㅋ
대신 허리둘레 일센치는 더 늘어난거 같네요
아마 치킨집에서 알바라도 했다면 정말 훌륭한 치킨이 탄생하지 않았을가 싶습니다
그냥그냥 모양 흉내낸 치킨에 추천을 줘서 넘 고마워요
그리고 부인님 선물하신 옷 잘 입고 있답니다 ^^

꽃셈 (♡.39.♡.253) - 2012/10/13 11:11:36

소금한트럭님~맛있는거 많이 들고 왔네요,
군침이 슬슬 돔다,
추천 꾹하고 감다예~

소금한트럭 (♡.210.♡.77) - 2012/10/14 08:50:11

꽃셈님 맛나게봐주셔서 감사해요
추천도고맙구요

소금한트럭 (♡.210.♡.77) - 2012/10/14 08:49:05

튀김 가루없어서 밀가루반 전분반 석어서사용햇어요
재운닭을 물기체에 받혀 없애고 위의가루를
골고루 뭍힌후에 튀기면 됩니다

달리각시 (♡.50.♡.181) - 2012/10/14 21:00:01

정말 넘넘 푸짐하네요~~
어느거나 다 먹구싶네요,,
그리구 저 새우에다 양파를 저렇게 썰어넣구하네요,,
전 맨새우만 볶앗는데,,ㅎㅎ
추천~~

소금한트럭 (♡.226.♡.110) - 2012/10/21 00:27:40

여기서도 달리각시님 뵙네요 ^^
대파 썰어넣음 더 고소한데 볶다보면 조금 마르는거 같습디다
그래서 몸에 좋은 양파 넣고 볶아요
이럼 짭잘한 새우간도 어느정도 줄여주고...
추천 넙죽 잘 받았습니다

나경맘 (♡.57.♡.187) - 2012/10/16 11:22:08

현서엄마도 정말 재간둥이임다..
집에서 양념반 후라이반으로 치킨도 해드시고..
저는 솜씨도 별루 없지만, 또 시끄러운건 거의 하게 않대서.. ㅋ ㅋ
눈요기 잘 하고 감다..
다른 반찬들도 역시나 다 맛있어보임다
추천..

소금한트럭 (♡.226.♡.110) - 2012/10/21 00:31:31

이렇게 밀린 게시물에도 플 달아주셨슴까
고맙슴다 나경엄니..
치킨은 하기 정말 귀찮지에? 특히나 기름처리하는게 영 골치아픔다
딴집에선 어떻게 하는지...
오늘도 추천 염치없이 잘 받아놨슴다

8,871 개의 글이 있습니다.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무우
2007-09-14
7
108909
bus511
2010-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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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843
하트계란말이 ^^

하트계란말이 ^^ (40)

선택이란86 | 2012.10.16 09:30
꽤 큰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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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디션123 | 2012.10.16 08:46
그동안 해왔던 음식입니다 ㅋㅋ

그동안 해왔던 음식입니다 ㅋㅋ (21)

눈먼물고기 | 2012.10.16 08:17
오늘 저녁....

오늘 저녁.... (18)

xueying555 | 2012.10.13 20:36
전에 먹었던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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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딴지 | 2012.10.13 19:12
혼자먹는 밥상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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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이2012 | 2012.10.13 15:55
오징어무침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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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부인 | 2012.10.12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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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isai531 | 2012.10.12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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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이란86 | 2012.10.12 10:48
장졸임 들고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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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공주미령 | 2012.10.11 14:27
또 왔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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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없는언니 | 2012.10.10 21:00
장아찌 ㅋㅋ해피인생님 덕분에

장아찌 ㅋㅋ해피인생님 덕분에 (7)

cherry1215 | 2012.10.10 15:22
모이자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