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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요리사

미령7공주 | 2012.12.25 07:33:47 댓글: 46 조회: 3838 추천: 14
https://life.moyiza.kr/mycooking/1642754

오늘은 내가 주방장 ....
하는 모습 보이죠...
어때요? 대견해 보이시죠??



이모들  날 여뻐해 주세요..

지금하고 있는 요리는  내 사랑干煸豆角

추천 (14) 선물 (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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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여자 (♡.217.♡.140) - 2012/12/25 08:11:17

공주네 작은 공주인가봅니다 ㅎㅎ

정면 얼굴도 살짝 ㅎㅎㅎ

완전 미녀입니다 ㅎㅎ 엄마 닮앗는가봅니다 ㅎㅎ 추천 ~

사랑소스 (♡.196.♡.107) - 2012/12/25 08:44:18

진짜 눈에 넣어도 안아플 예쁜공주님시네요~ ㅎㅎ
거기다가 엄마아프다고 요리솜씨까지 발휘하는 효녀이기까지...ㅎㅎ
근데 얘야 나중에 정신력은 엄마담지 말래이 ㅋㅋㅋ클난다~ ^^

poison (♡.118.♡.245) - 2012/12/25 09:11:28

주문이요 ~~~ 완성작도 짠 ~ 올려주실거지요 ㅎㅎㅎ
애긍 구래두 여자라고

진달래1208 (♡.81.♡.102) - 2012/12/25 11:42:37

공주님 이쁜데다가 효녀임다 완전~
난 이 나이때 주방에 들어가지두 않은거 같은데 ...ㅠ.ㅠ
추천함다~

미령7공주 (♡.84.♡.118) - 2012/12/25 20:09:48

착한 여자님..
울 둘째 공주 입니다 ㅎㅎㅎ

사랑 소스님..
울 애가 엄마 닮지 않았어요 ㅎㅎ
ㅎㅎㅎ 생각하니 영 웃깁니다 하하하 ~~~

poison 님....
여자는 그래도 여자가 할일을 배워 둬야 하겠죠 ㅎㅎㅎ

진달래1208님..
우리 애들 다 효자 입니다...
커서 어떻게 될진 장담 못하지만 야들 덕 볼 생각은 없답니다 ㅎㅎㅎ

보고 싶어 (♡.50.♡.33) - 2012/12/25 12:35:05

으메으메 꼬마요리사 잘 배양 하셨네요 ~~~ㅎㅎㅎㅎ
다음요리 기대할게요 ~~~^^

미령7공주 (♡.84.♡.118) - 2012/12/25 20:10:37

보고싶어요님...

꼬마 요리사 배양은 적당히 하고 먼저 다양하게 조금식 할줄 알면 만족입니다 ㅎ

nanzhu (♡.88.♡.31) - 2012/12/25 15:33:59

아니 벌써부터 엄마께 효도를~~ ㅎㅎ

미령7공주 (♡.84.♡.118) - 2012/12/25 20:11:39

nanzhu님..

배우겠다 할때 가만 배우게 해야지 이후 더 크면 배워 주기도 힘들죠 ㅎㅎㅎ
쭉 효녀 였음 좋겠어요 ㅎㅎㅎ

뽀즈만티 (♡.208.♡.104) - 2012/12/25 20:56:04

꼬마공주가 이ㅃ게 생긴것도 모자라서 요리까지 잘함다에 ㅋㅋ
오 기특해라 ㅋㅋ

미령7공주 (♡.57.♡.2) - 2012/12/28 02:23:36

뽀즈만티님...
자꾸 저리 주방에 삐칠려해서 애납니다..
난 주방에 혼자있기 좋아하는데 자꾸 배우겠다고 하니 참 ㅎㅎㅎ

모팔 (♡.241.♡.113) - 2012/12/25 21:37:15

이쁘장한 공주 벌써부터 요래 엄마 도와서 주방에 섯담다?ㅎㅎㅎ
너무 대견스럽슴다.
추천~

미령7공주 (♡.57.♡.2) - 2012/12/28 02:24:44

모팔님...
네 딸 둘은 지금 혼자 밤 해결 할수 잇습니다..
요즘 세월 할줄 모라도 좋을거 같아요 ㅎㅎ

Blue07 (♡.30.♡.67) - 2012/12/25 23:01:18

공주님 다 컷숨다 ..
난 한번두 엄마위해 요리해본적 없슴다
부럽슴다 미령7공주님 ^^*

미령7공주 (♡.57.♡.2) - 2012/12/28 02:26:07

biue07님..
ㅎㅎ 그래요.. 엄마보다 남편한데 해드리는것이 여자들이겠죠 ㅎㅎ
난 친정에서 사발 하나도 않씻습니다..
시집에서는 주방에서 돌고 ㅎㅎ

백합향love (♡.239.♡.26) - 2012/12/26 10:34:47

공주님 벌써 엄마 도와주네요 ㅎㅎ완전 효녀임당~

아들 가진 엄마로서 완전 부러워용^^*

미령7공주 (♡.57.♡.2) - 2012/12/28 02:27:03

백합향님.......
이후에 효녀가 되여야하는데 그때가서 않해주면 내 막 속상하겠죠 ㅎㅎㅎ

부러운건 해결책이 간단 하죠 ㅎㅎ 알죠

새댁 (♡.198.♡.79) - 2012/12/26 17:59:47

꼬마요리사잇어서 언니느 저녁준비안하구 모이자 놀러다니므 데겟슴다에 ,ㅋㅋㅋㅋ

미령7공주 (♡.57.♡.2) - 2012/12/28 02:28:25

새댁.님...
내 저녁 준비 다하고 애들 기다리면서 모이자 하고도 남아요 ㅎㅎ
새댁은 요즘 잠을 많이 자고 그래야해요..
얼굴 보양 잘해야죠 ㅎㅎ
아하 그리고 귀팀 .. 아들 낳으세요 ㅎㅎㅎ

블루555 (♡.32.♡.92) - 2012/12/26 18:09:23

어머 ~~꼬마요리사님 납시셧넹 완정 좋으시겟당.....

미령7공주 (♡.57.♡.2) - 2012/12/28 02:29:11

블루555님..
좋습니다... 딸 복이 많아서 둘이 있어서 며느리 눈치 않보고
딸애들한데 이후 먹고 싶은거 부탁 할렵니다 ㅎㅎ

선택이란86 (♡.224.♡.102) - 2012/12/27 17:43:11

공주님 너무 대견스럼슴다..
요리어린게 벌써 주방에 .. ㅋㅋ 추천

미령7공주 (♡.57.♡.2) - 2012/12/28 02:30:38

선택이란 26님...
울 큰 딸애는 더 얼리때부터 엄마 밥해주고 설거지 해줬어요 ㅎㅎ
그때는 상황도 않좋고 ..불학격 엄마죠머 ㅎㅎㅎ

다들 추천해 줘서 울 딸애한데 말해 줘야 겠어요 ㅎㅎ

용이네 (♡.66.♡.236) - 2012/12/31 16:29:42

이런 딸님 둔 부모님 기쁘시겟네요! 어디서 많이 본애 같은데 생각이 안나네요~~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미령7공주 (♡.84.♡.65) - 2013/01/01 23:07:16

용이네님...

그래세요 ㅎㅎ
울 시누이 아들도 용이인데 ㅎㅎㅎ
우린 심천 입니다 ㅎㅎ

가을날하늘 (♡.42.♡.147) - 2013/01/01 11:23:54

효녀 공주님이시네요.ㅋㅋ~ 공주가 좋~~아~! ㅋㅋㅋㅋㅋ

부럽슴다`

미령7공주 (♡.84.♡.65) - 2013/01/01 23:08:10

가을하늘님..

공주가 좋긴 하죠..
저 입이 하루도 조용할때 없는 참새라서 때론 귀가 아픕니다 ㅎㅎ

꼬마히히 (♡.92.♡.162) - 2013/01/04 10:53:03

와 ~ 너무 맛잇어 보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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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히히 (♡.92.♡.162) - 2013/01/04 10:5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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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히히 (♡.92.♡.162) - 2013/01/04 10:5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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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히히 (♡.92.♡.162) - 2013/01/04 10:5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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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히히 (♡.92.♡.162) - 2013/01/04 10:5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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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히히 (♡.92.♡.162) - 2013/01/04 10:5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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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히히 (♡.92.♡.162) - 2013/01/04 10:5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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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히히 (♡.92.♡.162) - 2013/01/04 10:5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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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히히 (♡.92.♡.162) - 2013/01/04 10:5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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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히히 (♡.92.♡.162) - 2013/01/04 11: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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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히히 (♡.92.♡.162) - 2013/01/04 11: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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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히히 (♡.92.♡.162) - 2013/01/04 11:0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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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히히 (♡.92.♡.162) - 2013/01/04 11:0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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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히히 (♡.92.♡.162) - 2013/01/04 11: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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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히히 (♡.92.♡.162) - 2013/01/04 11: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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