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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03 19:04:05
안녕하세요.
요즘 먹었던 음식들 들고 왔습니다.
더운 여름 주말은 잘 보내셨죠?...ㅋㅋ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무우 |
2007-09-14 |
7 |
1080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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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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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빨리 플 들아주었네요..ㅋㅋ
탕수육이 맞습니다..
고기를 작게썰어서 탕수육이 안 갔죠?ㅋㅋ
더운 여름에 이걸 만드느라 땀이 뚝뚝 떨어졌답니다.ㅋㅋ
어우~ 맛있겠따
이밤중에 썰썰이 일으키는 저 맛있는 채소들
군침만 흘리다 감다 ㅎㅎ
사잎클로버님: 밤늦게 썰썰이 일으키게 해서 죄송합니다.ㅋㅋ
즐거운 밤 되세요..^*^
탕수육두 식당꺼 못지않게 먹음직하구 炒干豆腐밑에껀 地三鲜 맞죠?
저 地三鲜 영~ 좋아하는데 ㅎㅎ
한밤중이지만 몇저가락 집고 갑니다^^
유리노하나님: 띠산샌 맞습니다..ㅋㅋ
근데 하기 좀 복잡하지요.
기름에 한번 튕겨내고 또 볶아야되니깐.ㅋ
녜..많이 많이 드세요..ㅋㅋ
이런 식당요리 집에서 하자면 꽤나 번거로울텐데 역시 부지런하시네요~
전 띠산샌 좋아해두 집에서 만들어볼 생각 해본적은 없어요 ㅎㅎ
띠산샌 기름에 한번 튕겨내는 과정 생략하면 맛이 역시 못하겠죠? ㅎㅎ
한번 도전해볼라나...
녜 기름에 한번 튕겨낼때 온몸에 다 땀이랍니다..ㅠㅠ
그래도 맛있게 먹어주는 사람이 있어서 그나마 만드는 보람이 있답니다.
저도 평상시는 대수간히 해 먹고 주말에 시간있으므 이렇게 해 먹습니다.ㅋㅋ
초채보면 군침이 츄르릅흘립니다~
윤기반지르르한게.. 이침으 어떻게 수습할가요? ㅎㅎ
닭발도 막 뜯고싶어집니다~ ^^
사롱소스님: 이렇게 늦게까지 안 주무셨습니까?ㅋㅋ
우리집에 와서 해결하십시요..ㅋㅋ
닭발에다 맥주 한잔 하세요....
다 먹음직하게 한게 먹기싶잼다 ㅠㅠ
우뿌잼다님: 감사합니다.
언제 시간되면은 우리집에 초대할게요..ㅋㅋ
저 건두부채에 한표 쏘고갑니다 ~~~^^
다은반찬들고 군침도네요 ㅎㅎㅎ
보고싶어님:항상 이쁘게 봐줘서 감사합니다.
건두부채 상해 건두부 별로라서 동북에 건두부 맛있는데..ㅋㅋ
아무튼 맛은 그럭저럭 먹을마 하답니다..ㅋㅋ
채소 진짜 잘하시네요..ㅎㅎ
저는 시집갔어도 아직 채소할줄 몰라서..
빨리 채소하는거 배워야겠어요..ㅎㅎ
고양이사랑님: 칭찬 고마워요..
저도 옛날에 할머니하고 같이 생활하면서
그냥 본것대로 따라한것입니다.ㅋㅋ
채소는 하면은 할수록 느는것 같애요.
님도 한번 간단한 음식부터 도전해보세요.화이팅 ^*^
와~~ 다 내가 좋아하는거네요
어느것부터 집어먹을까...쩝쩝
이집에도 닭발잇네요....ㅠ.ㅠ
잘 보고 잘 먹고 갑니다..
소금한트럭님: 저하구 음식드시는맛이 비슷한가봐요..ㅋㅋ
천천히 한점한점 드시고 평가해주세요.
님의 료리보다는 못하지만은 많이 추천해주세요..ㅎㅎ
저렇게 많은걸....하려구 해두 머리에 뜨지않아 못해요 저는...ㅎㅎ...
솜씨가 참 대단하세요~~잘 배우구 가야겠네요....
박나영님:저도 매일 뭐 해 먹을지 고민이랍니다.ㅎㅎ
우리 서로 공유합시다..ㅋㅋ
맨날 맨날 식단 짜느라고 고민인데~~
님 요리 보면 그런 걱정은 다 사라집니다
한가지만 만들어두 걱정없으니깐~~~
별과햇님님:우리 서로 공유합시다.매일 정말 뭐 해 먹을지 고민이랍니다.
그럼 님도 맛있는 료리 들구 오세요..ㅋㅋ
첫장 비빔밥 머기싶어요~~
요요이님:많이 많이 드세요..
저거 2인분이라서 같이 먹읍시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