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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첨으로 영채 열근 갓다섯근 담궈봤다
조금 짜긴 하지만 밥반찬엔 최고였다
울 아들 주먹밥이랑 몇일전에 밴새르 해먹었습니다
감자갈비찜이랑 대추생강차
몇일전에 먹은 김밥
요건 울 아들이 좋아하는 오무라이스
이건 어제저녁에 먹은해물탕에 오늘에 훈둔넣구 끌여먹었습니다 별맛입니다
이건 울 아들이 훈둔 미역넣구 끌였습니다 맛이 굿~~^^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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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 |
2007-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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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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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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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씨 좋으시네요 .
오무라이스두 다 만드시구.
멋진요리 잘~~ 보구 감다 .
馄饨먹고 싶네요 ㅋㅋㅋ 123
ㅎㅎ 음식솜씨가 좋을것 같은데 사진이 넘 희미해요.
제가 사진찍을줄 좀 몰라서요 ^^
혜성엄마 요기방에두 다니시네요,,,,
영채김치두 담궈드심까,,울는 시엄니가 날라다주시니,,,한번두 시도 못해봤음다,ㅎㅎ
혜성이 아버지 음식솜씨 있으신걸루 알구있는데,,
혜성엄니두 한솜씨 하시는군요,,
추천하구 감니다^^
진양엄니 요리방두 오시네요
나두 올해 처음 영채랑 담궈봤슴다
그럭저럭 맛있습데다 ㅎㅎ
우리 애아빠 요리르 좀 배웠슴다
근데 끝까지 안 배우구 ㅠㅠ
추천 감사합니다 ^^
인연과연인님: 우리 아들이 밀가루 음식을 좋아해서 배웠습니다^^
팅이님 오무라이스두 울 아들이 좋아하는거라 배웠습니다 ^^
착한여자님 훈둔하는게 쉬워요
집에서 해먹는거 더 맛있구요 ^^
그냥 다 먹깊군요~추천 쿡 !누르고 갑니다^^
밴세도 넘 곱게 만들엇어요^^
대추생강차도 만드셧네요..
요즘 추운겨울에 마시기 딱입니다.. ㅎㅎ
군친 흐르다가 갑니다..
밴새 너무 이쁘게 쌋슴다..나누 아무리 연습해봐도 저렇게 아이됩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