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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에 차려먹은 따끈한 밥상이에요
전체샷은 시아버님이 먼저 수저 드는바람에 못찍고 이것두 그럭저럭 봐주숑 ㅎㅎ
멸치볶음도 있는데 빠졌구먼유..
- 마구이
- 브로콜리
- 버섯김치찌개
푹 익은 김치에 삼겹살 적당량, 버섯 조금 넣고 끓였답니다...
얼마나 얼큰한 밥도둑인지 모른답니다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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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 |
2007-09-14 |
7 |
108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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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30 |
0 |
70361 |
오, 조 김치찌개보니까 침이 꼴깍 넘어감다 .
잘 ~~~ 보구 추천도장두 콕!
나두 오늘 아침에 김치찌개 할가하다가 시금치 장국으로 했슴당.. ㅎ ㅎ
나두 담엔 정말 저 마로 굽든지 전을 만들던지 볶던지 머해바야겠슴다.. ㅎ ㅎ
진짜 오랜만에 오셨네요.아침상 참 푸짐하네요.우리는 아침에 띵뚸 찌게 하나짐.어떤땐 아침상 없구.ㅋㅋㅋ.
소금한트럭님 오래만이십니다..이렇게 다시 보게되니 무지 기쁩니다.
애기는 잘 크고 있죠?.
언제 봐도 깔끔한 음식.애 보랴 밥하랴 정말 수고많으십니다.
오래만입니다, 엔타메님~~~ 과분한 칭찬에 타자도 잘 못하겠슴다..ㅎㅎ
애볼라 하루삼끼 밥할라 하루가 너무 짧아요
나두 여기 종종 끼고 싶은데 ^^
와~ 드뎌 컴백하셨군요..
안보여서 좀 아쉬웠는데,,,
아가는 잘 크고 있죠?
건강하시고.. 맛있는 음식 잘 보구 갑니다 ...^^
요리방은 가끔 눈팅하는걸로 몇달간 만족했는데, 오늘 오전에 애기가 보채지 않길래 보잘것 없는걸 들구 왔어요...
지금 청돈가요? 잘 지내시죠 ?
울아가 쵸코님 덕분에 무럭무럭 잘 크고 있어요
두분 행복하세요... 제 동생도 저번에 친구만나지 못한거에 대해 무척이나 아쉬워합데다
항상 건강하세요
마구이 맛있게 생겠슴다...마란게 그 까만껍질인게 맞슴가...
아 갑자기 중국말르 생각이 않남다...ㅎㅎㅎ
저도 구워 먹어봐야갰슴다...ㅎㅎㅎ 그냥 기름에 굽으무 됨가....
길이가 엄청 긴거 껍질은 감자색갈같고, 겉면에 털이 부스스하게 자란거에요
중국말로 山药 팬에 기름 붓고 뜨거워지면 0.5센치 정도의 두께로 썰어서 앞뒤노릇노릏하게 부치면 되요.. 아, 소금 좀 뿌리세요
마구이 넘 맛있을것 같아요...저리 노랏노랏하게 구운거 보면 참 대단하셔요.
불조절 잘하고 은근히 구우면 되요. 아주 간단해요..^^
소금한트럭님 오래간만에 출근햇구나 애기는잘큼까
영화가님 덕분에 오이처럼 쑥쑥 크고있답니다...ㅎㅎㅎ
너무 오래간만에 오셨네요
ㅎㅎ
현서 이쁜 사진 잘 보구 있습니다
아... 우리애기 이름도 기억해주고 무지무지 고맙습니다...ㅎㅎ
아침에도 반찬 많이 하네요~ 먹음직함다~~
밑반찬 없을땐 이렇게 번거롭더라도 두세가지 하는 편이에요
너~~~무 오랜만에 트럭님솜씨 보게됨다...
김치찌게에 밥말아먹고싶음다..
네.. 넉달만에 들렸네요..^^
아드님 잘 크고 있죠 ?
김치찌개만큼 무난한 음식이 없죠
님은 요렇게 음식도 이쁘게 맛있게 하니
아드님도 고렇게 잘 생겼나 봅니다...
아들이 아니라 딸인데용...ㅎㅎ
팅이님- 하루에 두번씩이나 추천 누르게 해서 고맙기도 하고 미안하기도 하고...^^
나경맘님- 요기서도 뵙구만요...^^ 나경이는 아픈데 없이 잘 크고 있죠 ? 먹거리 마땅치 않을땐 김치찌개만한게 없는거 같아요~
강현님- 오래만입니다 ... 저녁은 굶어도 우리집은 아침만은 꼭 챙겨먹는답니다... ㅎㅎ
맛있겠네요~추천하구 갑니다^^
뜨끈뜨끈한 버섯김치찌개가 좋겠네요.밥 한공기에다 제꺽 답새기고 가요 ㅎㅎ
소금한트럭님 오랜많이네요.예전에는 잘오르던데요.오늘
이렇게 뵈니 좋네요.!!!!!~~~~~~~~~
다 영양 성문 풍부한 음식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