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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기에 같이 모시고 옷것...

부네주임 | 2011.10.17 14:37:53 댓글: 29 조회: 2549 추천: 13
https://life.moyiza.kr/mycooking/1635791
인사 드립니다... 내 고향 갔다 왔음다...
다들 무사히 잘 지내셨죠???
다들 벅시팠음다.... 고향떠나 있는 분들이느 이게 잡숫구 싶을겜다...
추천 (13) 선물 (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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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여자 (♡.142.♡.118) - 2011/10/17 14:49:05

앙 ,,, 먹구 시퍼라 . 군침 스르륵 ,, 근데 벌써 이렇게 노랗게 댓슴다. 난 그래도 파란색 띨레 햇는데 ,,,

susenhua83 (♡.18.♡.144) - 2011/10/17 14:53:36

작년에 집에 갓을때 저두 메구 왓는데 ,군침 도네요.

에루화 (♡.122.♡.168) - 2011/10/17 15:08:28

오우 부네주임에 오랜만임다....고향갔다 무던이 있었네요
연변의자랑 사과배 모시구 오시느라 고생 많심다...
울 심천에두 사과배 왔드라구요...
오셨으니 그동안에 잡숴본 맛있는걸 빨리 내놓으세요...
추천요

너만을향해 (♡.52.♡.51) - 2011/10/17 15:19:49

핑궐리 ^^
너무 맛있겠다^^
고향에서는 움에서 꺼내 먹으무 시원한게 너무 맛있는데
랭장고 맛이랑 틀리지요 ^^
추천 하구 가요^^

부네주임 (♡.89.♡.186) - 2011/10/19 09:37:37

ㅋㅋ 지금 그거 가릴때 아님다....냉장고에넣어두 맛있음다....ㅋㅋ추천 땐큐~

여후 (♡.0.♡.133) - 2011/10/17 15:25:11

연변 사과배 ~ 그리워서 눈물나요 ~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부네주임 (♡.89.♡.186) - 2011/10/19 09:37:59

여후님.... 미안함다...눈물까지....ㅋㅋ

비의 여왕 (♡.67.♡.217) - 2011/10/17 16:03:08

연변 사과배....ㅎㅎㅎㅎ 넘 먹고싶네요...

부네주임 (♡.89.♡.186) - 2011/10/19 09:38:21

ㅋㅋ 썰썰이 일구느라구 내 이사진 올렸는맴다

검정도투 (♡.18.♡.144) - 2011/10/17 16:29:25

사과배하면 자다가두 벌떡 일어나느데~~ㅠㅠ 반개만 주세요ㅎㅎㅎ

부네주임 (♡.89.♡.186) - 2011/10/19 09:38:57

ㅋㅋ 한나 줄께..어딤다?>>>>>>>>>

초콜리 (♡.62.♡.120) - 2011/10/17 21:49:33

전에 집에서 과수원 할때는 나무 꼭대기에 앉아서 한입씩 베어물구 버리기두 하구 햇는데 ㅜㅜ 그래서 지금 사과배 냄새두 못맡구 사는 맴다 ㅋ ㅋ ㅋ
과연 먹기싶씀다.... 그때는 울집은 왜 사과랑 귤이랑 아이 나능가 햇는데 ㅋ ㅋ

부네주임 (♡.89.♡.186) - 2011/10/19 09:39:42

초콜리네 과수원했댔음다??? ㅜ
그럼 지금 많이 그리울겜다...ㅋㅋ

행복110 (♡.173.♡.226) - 2011/10/18 00:40:00

웃집에는 샹숴이리 있더니만 이집에는 핑궈리 있슴다에....
아~핑궈리 먹고싶어 애 남다 ㅋㅋ
왕 추천함다,,,

부네주임 (♡.89.♡.186) - 2011/10/19 09:40:08

ㅋㅋ 왕추천 땡큐.... 잡숫구 가쇼...

나경맘 (♡.180.♡.4) - 2011/10/18 11:02:31

아.. 먹구 싶슴당..
작년에는 이때쯤 상해서 핑궈리를 팔던데, 올해는 어째 잠잠한지..
추천임다

부네주임 (♡.89.♡.186) - 2011/10/19 09:41:21

ㅋㅋ 이제 좀있음 파는게 있을겜다....추천 감사

씁쓸한 (♡.224.♡.18) - 2011/10/18 16:26:20

앙.. 먹겹슴다 ㅋㅋㅋ 언니.........헤헤

부네주임 (♡.89.♡.186) - 2011/10/19 09:42:10

나르 아는 뉘기???????????? 먹겹은 줄게요....

팅이 (♡.238.♡.119) - 2011/10/18 17:05:12

연변가서 정마 듬지가이 있다가 왔슴다에 . 그래두 조래 온천하게가지구왔슴까?

나는 재작년에 가져온게 오구나니 막 여러군데 상처나서리 . 아까바서 혼났슴다 .ㅎㅎ

부네주임 (♡.89.♡.186) - 2011/10/19 09:43:25

에... 더 놀잔게 울 남편이 굶어죽기 직전이래서 할수 없이 왔음다....
나느 새파란거 한나한나 신문지에 재빌루 샀음다...그리구 뱅기에 부쳐온게 한나두 상처아니 났음다.... 어저느 반상자 거덜났음다...ㅋㅋ

부네주임 (♡.89.♡.186) - 2011/10/19 09:47:36

겨울여자님 내 종이에다 싸놓은게 저렇게 노랗게 됐음다....ㅋ
수선화님 에... 군침돌므 내 한나 깍아줄가요...ㅋㅋ
에루화님 방갑슴다... 그동안 먹은거 사진찍은게 없어설 추천 땡큐

천사표악마 (♡.65.♡.72) - 2011/10/19 11:34:05

앙~~ 핑궈리인가요??
너무 먹고 싶어요~~~저 이리 배달해주면 안됨까? ㅎㅎ
추천 팍팍 드림다~~

부네주임 (♡.152.♡.5) - 2011/10/20 12:41:10

추천땡큐임다... 배달 오케이..

보고 싶어 (♡.6.♡.163) - 2011/10/20 08:43:43

와 ~~내사랑 사과배 아 군침 군침 ㅎㅎㅎ
고향가시더니 넘 좋은거 가지고 오셧네요 ㅎㅎ
좀 여기다 택배 보내쇼 ㅠㅠ먹겝아 눈물이 나요 ㅎㅎㅎ
미오미오 부네주임님 ㅎㅎㅎㅎ

부네주임 (♡.152.♡.5) - 2011/10/20 12:43:42

ㅋㅋㅋ 보고싶어....방갑슴다... 나르 미버하는사람이 넘 많네요...ㅋㅋ

핑크피치 (♡.138.♡.32) - 2011/10/20 20:35:01

ㅎㅎ그거두 가져왓슴까?
시원한 핑궈리 추천.>~!

부네주임 (♡.146.♡.4) - 2011/10/22 09:16:13

핑크동므.... 추천 감사함다.... 한나 잡숫구 가쇼....

지연이네 (♡.88.♡.109) - 2011/10/23 15:00:41

아 핑거리.... 하나만 먹엇으람.... 한국배는 물배라서 먹어두 푸석푸석 하기만 한데... ㅠㅠ 역시 연변핑궈리 쪼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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