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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무우 |
2007-09-14 |
7 |
1089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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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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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869 |
된장에다 절근 깻잎두 맛잇음다.
넵,된장깻잎 제가 엄청 좋아하는 반찬이기도 함다.ㅎㅎ
아.깻잎..쌈해먹으무...
여름반찬으로 좋슴다.ㅎㅎ
요론건 못 맨들어 봤는걸.
와 - 늘 맛있을것 같습니다, 예.
기랜데 한본 맨들어 보자니까
푼푼히와 넉넉히란 뜻은 알만한데
"된장은 좀 푼푼히 넉넉하게"
도대체 얼마만한 수량인지가
감이잡히질 않습니다 ...
허허허허 ...
추천.
ㅋㅋㅋ 네,푼푼히 넉넉하게 손크게 넣으심 됩니다.
추천 감사합니다.
맛잇겟슴다. 추천
더운 여름날 이만한 저장반찬도 없을거 같슴다.ㅎㅎㅎ
요런 방법도 잇엇넹요 추천~
네,만들기도 어렵지 않고 한번 만들어두면 저장반찬으로 오래둘수도 있슴다.
추천 고맙습니다.ㅎㅎ
지금. 까지 본 반찬중에 너무 색다른 반찬이라 물론 맛도 넘 맛있을것 같구요!!
그런데 한가지 여쭤 봐도 될까요??? 소금물은 . 팔팔 끓여서. . 식힌담에 붓는가요?
아니면 팔팔 끓인. 상태로 그냥 붓는지요?
애플파이님. 반찬은 올리는것 마다 맛있을것 같아요! 깔끔하고!
과찬이심다.ㅎㅎ
전 팔팔 끓여서 그대로 그냥 부었습니다.
이렇게 절이면 절대 곰팡이 피거나 그러지 않더라구요.
잘 알겠습니다!!
그렇죠? 곰팡이 안피고 된장국끓일때도 좋고 한번꼭 해봐야 겠어요!!
좋은 반찬에 상세한 레시피 감사 합니다!!
이거 보니 저 고추에다 깻잎에다 밥 먹고싶어지네요 넘 맛있을것 같아요 추천요
ㅎㅎ 추천 감사합니다.ㅎㅎ
된장에다 박아놓기만 하면 되니 어렵지도 않구요.ㅎㅎ
만들기도 쉽고 한번 만들어놓으면 오래동안 저장도 되고 괜찮은듯 합니다.
요거 넘 맛있을같아요.....강추강추강강추!!
감사합니다..ㅎㅎ
간장에 절인거보다 된장에 박아놓은게 더 맛나게 느껴지긴 해요.ㅎㅎ
이거 해봐야겠슴다..꺳잎은 없으니까 패스!청양고추만이라두 너무 맛일을것 같슴다...군침이 뚝뚝뚝....추천은 필수!~
깻잎두 맛있는데 없으시구나...ㅎㅎㅎ
추천 고마워용.ㅎㅎ
좀 덜 매운 고추 사다가 한번 시도해봐야 겠습니다
추천 듬뿍 드리고 갑니다.
ㅎㅎ 맞슴다 청양고추는 엄청 매워서리..ㅎㅎ
된장고추는 볶아 먹어두 맛있습디다.
임신부가 요롷게 부지런해두 뎀가 ? 아재닮아서 야무진애기 나올검다
이제 7개월차에 들어섰는데,아직까진 몸이 가벼워서 그리 힘들지 않슴다.ㅎㅎ
순산할려구 일부러 많이 걸어다니고 지하철두 막 타보고 그래는게 몰겠슴다 생각대로 되겠는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