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베스트 월간 베스트 3개월 베스트 베스트 게시물
퉷 사모님을 위한 김치?2 8 1,040 연변나그네중복이
아밥 ㅋㅋㅋㅋ3 5 958 s쏠s
된장찌개 1 3 1,878 애심씨
制作炒面吃吃 ~ 3 1,658 hayaannun
女儿节ーちらし寿司3 2 847 포애버플라워
꽃배달 한국, 중국 전지역배송

큰 자랑꺼리

아즈바예 | 2014.05.23 07:04:00 댓글: 21 조회: 3774 추천: 10
https://life.moyiza.kr/mycooking/2158364

어제 난생 처음 재벨르 웨김치를 절궜습니다.
      재료; 한족 웨 두개, 절임소곰 1숟갈.
      엊저낙 열심히 맨들어  오놀 아츰에 먹는데, 참,
    처음껀 와 - 늘 짜갑구, 두본채껀 또 승겁구.
    도대체 무슨 문젠지 ... 에 - 라이 
 

추천 (10) 선물 (0명)
첨부파일 다운로드 ( 1 )
荤柳800106_619.jpg | 159.3KB / 1 Download
IP: ♡.169.♡.204
오래가자 (♡.240.♡.139) - 2014/05/23 09:14:33

짜갑은거는 물에다가 충해서 웨이쑤랑 라져유랑 빤해서 드세요 ㅎㅎ

아즈바예 (♡.169.♡.123) - 2014/05/23 12:04:07

잘 알았고 감사합니다,
나두 글쎄 굵은 소곰이라 제대로 되겠는지 근심은 했었지만
간대르야 했는데, 참, 나

깍지콩 (♡.46.♡.156) - 2014/05/23 09:48:03

오이절여서 무거운걸로 지둘러났다가 무쳐먹으면 맛있음다

아즈바예 (♡.169.♡.123) - 2014/05/23 12:05:20

그러니까 이건 또 두번째 방법입니다, 예.
감사합니다.

jinhua40 (♡.226.♡.20) - 2014/05/23 13:54:12

물 짜지 말고 그냥 쏟아버리고 기름달궈서 화죠다료 넣고 볶은 기름에 고추가루 짜해서 마늘 다져넣고 무쳐먹어도 맛있어요 유먼황과 한족오이로 해요 ㅎㅎ 추천하고 가요

아즈바예 (♡.169.♡.123) - 2014/05/23 14:21:40

jnhua40님 이램 또 한가지 요리법,
잘 알았습니다.
부끄러바 하지말구 이렇게 내놔야 베울것두 많은걸 개구.
추천 고맙습니다.

킹마더 (♡.201.♡.98) - 2014/05/23 14:11:05

짜게 된건 하루냉정고에 둿다가 물꽉 짜버리고 기름고추랑 마늘두고

무쳐도 꼬들꼬들해서 맛잇어요 ㅋㅋ

아즈바예 (♡.169.♡.123) - 2014/05/23 14:20:42

이 숫한 고수분들 속으론 나를 얼 - 매나
도깨비라고 웃었을까. 참, 나.
담 부턴 먼저 여기들와 물어보구서 맨드는게 올캤습니다.
킹 마더님 고맙습니다.

오묘일걸 (♡.197.♡.129) - 2014/05/23 14:45:53

이거 완성품입니까 ?

잘 보구 갑니다

빛에네르기 (♡.13.♡.187) - 2014/05/23 15:02:00

저 위에게 어디를 봐서 완성품으로 보임둥??? ㅎㅎㅎ

아즈바예 (♡.31.♡.200) - 2014/05/23 20:20:37

아, 예. 부끄럽지만 첫 솜씨 완성품 옳습니다.
고맙습니다.
허허허허 ...

부코푸 (♡.206.♡.210) - 2014/05/23 16:32:00

난 이런 남자가 멋있어 보임다

아즈바예 (♡.31.♡.200) - 2014/05/23 20:22:32

부코푸님 만세다.
허허허허 ...

서초 (♡.2.♡.162) - 2014/05/23 17:07:15

웨무침 잘 봣어요 ㅎㅎ아즈바예 고추장에다 뚝 찍어서 드시지 ㅋㅋㅋㅋㅋ

아즈바예 (♡.31.♡.200) - 2014/05/23 20:27:03

예, 기래두 한본 좀 솜씨를
여러분들한테 베워주려고 했었는데
생각대로 안돼서 그렇지만도.
고맙습니다.
허허허허 ...

나비부인 (♡.15.♡.187) - 2014/05/23 17:57:04

아즈바이 월래 삐뚤렁 소리 잘해서 오이 무침두 바르재케 돼쓰쿠마

아즈바예 (♡.31.♡.200) - 2014/05/23 20:31:49

예, 인정하구말구요.
오놀에사 거저 찍소리못하구
나비부인님한테 당했지무.
허허허허 ...
이래두 들려주셔서 고맙습니다.

보라빛추억 (♡.55.♡.163) - 2014/05/23 22:20:10

ㅎㅎ 요리고수인줄로 알았는데 요고 걍 테스트로 올렸잼까?
반응 보느라고 예?예?예?ㅎㅎㅎ
담번엔 완성품 보여주셔ㅎㅎ
더 잘할수 있다를 외치메 추천 해드릴게ㅎㅎㅎㅎ

아즈바예 (♡.30.♡.18) - 2014/05/25 11:15:27

하 - ,
이렇게 낸데두 높은 기대감 가지신분도 계시네.
일단은 고맙구, 반면 또 실망시켜드려 미안합니다.
이게 진짜 본인 실력 입니다.
여태꺼지는 집사람이 잘 챙겨주는바람에 기회도 없었고
훌러덩 생이별 하다나니까 이런꼴 됐습니다,
내 원래 고지식해서 부끼안하는걸 여기분들도 적잖게 아시고 계십니다.
그려, 힘내서 잘 해볼께여, 이제.
허허허허 ...
추천 고맙습니다.

합마하물결 (♡.7.♡.127) - 2014/05/25 15:19:37

ㅎㅎㅎ 제목처름 참으로 크다만 자랑거리 군요...
다음에는 저기 달리각시네 고치장을 얻어다 저 그릇의 외르 썩썩 비벼 봅소...ㅎㅎㅎ

음식으 맹그는것두 손 대기 싫어 그렇지 이래 시작하느라면 자연히 슬슬 재간이 늘게ㄲ마ㅎㅎㅎ
그런 의미에서 추천 듬뿍 날립니다...

아즈바예 (♡.48.♡.59) - 2014/05/25 19:43:22

하, 합마하물결님 우선 추천 고맙습니다.
글쎄, 무스것두 몇년 어찌기담 울바자를 넘는다곤 하더만요.
또 이렇듯 열성스레 알캐주시는데,
문제는 달리각시네 고치장 달라자구 말이 안 떨어집니다,
미안해서.
허허허허 ...

8,871 개의 글이 있습니다.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무우
2007-09-14
7
108946
bus511
2010-01-30
0
70895
저도 올려봅니다.

저도 올려봅니다. (20)

백마탄총각 | 2014.05.25 06:16
내가 만들었던 안주들~

내가 만들었던 안주들~ (30)

비누방울 | 2014.05.24 21:38
밥하기 싫다야....

밥하기 싫다야.... (30)

우째야 | 2014.05.23 21:25
남친의 요리

남친의 요리 (20)

케익0411 | 2014.05.23 16:16
점심

점심 (11)

jinhua40 | 2014.05.23 15:48
일상밥상

일상밥상 (9)

cindy520 | 2014.05.23 10:01
큰 자랑꺼리

큰 자랑꺼리 (21)

아즈바예 | 2014.05.23 07:04
콩국수

콩국수 (23)

보라빛추억 | 2014.05.22 20:58
나물반찬들~

나물반찬들~ (38)

나비부인 | 2014.05.22 10:40
점심

점심 (20)

jinhua40 | 2014.05.20 17:26
짜증날땐 짜장면?  ^^

짜증날땐 짜장면? ^^ (20)

보라빛추억 | 2014.05.20 14:53
저녁

저녁 (12)

jinhua40 | 2014.05.19 21:58
된장고추와 된장깻잎 만들기.

된장고추와 된장깻잎 만들기. (23)

애플파이 | 2014.05.19 16:12
4비빔국수

4비빔국수 (16)

바셀론 | 2014.05.19 10:53
신랑표요리

신랑표요리 (25)

오래가자 | 2014.05.19 10:03
3소갈비구이

3소갈비구이 (14)

바셀론 | 2014.05.19 05:43
오늘은 갠챈데,,,

오늘은 갠챈데,,, (35)

우째야 | 2014.05.18 20:23
오늘 또 김밥

오늘 또 김밥 (13)

눈에띠네 | 2014.05.18 13:37
밑반찬이랑 요리.

밑반찬이랑 요리. (11)

눈에띠네 | 2014.05.18 13:31
모이자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