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1.♡.19) - 2010/03/07 19:03:27

아이야님 음식솜씨 괜찮네요..
시집가도 되겠어요.ㅋ

와 소박한 밥상이네욤...^^

군침 뚝뚝.......

(♡.6.♡.158) - 2010/03/08 00:36:48

와 ~~~소박한 밥상 맛있게 보고가요 ~~~~^^

(♡.4.♡.224) - 2010/03/08 10:11:54

저위에 .. 콩반찬 어떻게 햇나요???
보니까 먹고싶은데 .. 할줄 몰라서 ..
아이야님 ~~ 콩반찬 만드는 법 알려주세용~~~
감사감사 !!! 꾸벅 ~~

(♡.215.♡.195) - 2010/03/08 12:21:59

오우~~~오징어 볶음, 그기에 따가운 밥 슥삭 비벼먹엇음 좋겟슴다,,

(♡.56.♡.156) - 2010/03/08 13:04:00

나두 별처럼님 생각이랑 딱 같어요
따끈한 밥 슥슥 비벼서, 잘 익은 배추김치 한점 얹어서 먹으면 같이 먹던 사람 없어져도 모르겠어요

(♡.243.♡.25) - 2010/03/08 15:10:50

오징어..새우 다 제가 좋아 하는것만 만드셧네요..

오징어 밥에다 비벼먹엇으면 좋게습니다.

(♡.136.♡.212) - 2010/03/09 08:31:29

오징어볶음 아이야가 한겁니까?
어떻게 했는지요?
진짜 아이야 한거라면 시집가도 되겠습니다. ㅋ

다 울 이야 한거양? 흠냐 ,,빛깔도 곱구 ,,넘 먹고싶잖오 ㅜ ㅜ

나두 한입만 ~ 흐앙 ~

(♡.248.♡.16) - 2010/03/09 10:58:40

ㅋㅋ언제 ㅋㅋㅋㅋ,
ㄱ구

ㅋㅋㅋㅋㅋㅋ마ㅣㅍ무ㅓㄱ깃ㅁㅅ마싯갯당

새비르 와싸비다가찍어 먹으무 맛잇는데 ㅋㅋㅋㅋ

두식구인가봐요. ..
그런데 될수있으면 그릇은 사기나 유리그릇으로 하시지 그래요

(♡.63.♡.44) - 2010/03/10 18:01:57

^^ 아이야~ 방가방가~ ㅎㅎ 그래도 다들 자기앞에 일 어지간히 다 하는구나. ㅎㅎ
근데 세사람이 이걸 먹고 모자라지 않을가? 나는 잘먹어서 그런지 왜 모자랄거 같슴 다.새비한나 가져감다~

(♡.58.♡.42) - 2010/03/11 16:27:57

들려주신 분들께 너무 넘 감사합니다.
여태 너무 바빠서 인제야 댓글들 봤네요 ^^..

즐건 시간 되세요~~~

(♡.4.♡.227) - 2010/03/12 11:29:10

이거 진짜 니가 한거 맞어?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