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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 올려봄니다.

달님사랑 | 2010.03.07 21:51:59 댓글: 23 조회: 2102 추천: 13
https://life.moyiza.kr/mycooking/1625972
궈뽀우러우하고 돼지껍집 무침 .여기에 맥주한잔했슴다.
추천 (13) 선물 (0명)
열심히 즐겁게 살기위해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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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소수민족 (♡.229.♡.24) - 2010/03/07 22:07:00

오~ 궈뽀로우 먹구 싶다얌 ㅠㅠ...

음식솜씨 장난 아니네용 ^^ 추천 하 고 가요~~~

하늘빛바다 (♡.165.♡.59) - 2010/03/07 22:40:15

먹음직해보이네요
잘 보구 가여

달님사랑 (♡.193.♡.232) - 2010/03/07 23:39:08

55-한점 먹고 가쇼.ㅎㅎ
바다-고마워요
해바라기-글게요.저두 오래동안 안먹다가 애기낳고는 왜 가끔씩 먹고싶어지는지...그래서 사먹다가 오늘은 제절로 하기 도전해봤는데 맛있더라구요.ㅎㅎ

보고 싶어 (♡.6.♡.158) - 2010/03/08 00:41:31

저 돼지껍질 무침 군침도네요 ㅎㅎ
맥주안주 잘하고가요 ~~~~^^

달님사랑 (♡.193.♡.42) - 2010/03/08 15:31:25

내처럼 돼지껍질 좋아하는맴다.ㅎㅎ

rkwjd (♡.90.♡.96) - 2010/03/08 01:03:12

이 이시간에 저렇게 맛있는것 올려서

맥주 줘.....

달님사랑 (♡.193.♡.42) - 2010/03/08 15:30:40

같이 한잔 하기쇼.ㅋㅋㅋㅋㅋ

wldus068 (♡.39.♡.107) - 2010/03/08 11:46:22

꿔보러우 어떻게 튀기면 사진처럼 나오나요 ? ^^*

zoman (♡.215.♡.195) - 2010/03/08 12:19:03

와,,,궈보러우 먹고 싶슴다,, 먹음직하게 하셧슴다,,ㅎㅎㅎ

달님사랑 (♡.193.♡.42) - 2010/03/08 15:29:43

배부르게 먹고 가쇼.ㅎㅎ

소금한트럭 (♡.56.♡.156) - 2010/03/08 13:00:38

나두 꿔보우러우 먹구싶음다... 보자마자 입안에 침이 확 고이네요..

달님사랑 (♡.193.♡.42) - 2010/03/08 15:28:55

우리같이 한점씩 먹기쇼.ㅎㅎ

달님사랑 (♡.193.♡.42) - 2010/03/08 15:25:14

레시피:1,돼지고기 리지러우를 얇게 썰어서 맛술,소금,미원(다시다)으로 재워둔다.
2,생강.파..마늘을 송송썰어둔다.
3,전분(난 옥수수전분썼슴다.)을 물에타서 밀가루반죽정도로 해서 1의 고기
를 반죽에 버무린다.(젤 중요함겜다.기름에 튀길때 꼭 고기한점씩 반
죽에 골고루 옷입혀야 함다.)
4,기름을냄비에 두르고 기름이 끓기 시작하면 옷입힌 고기를 한점한점씩
놓는다.이때 붙을수 있으니까 저가락으로 휘저우면서 떼나야 함다.
5,고기가 다 익으면 건져낸다.남은 기름은 다른그릇에 담고 소량만 남겨서
2를 볶다가 식초:설탕을3:2비례로 넣고 좀만 끓이다가 고기를 넣고 한번
굴부렜다 내믄 완성임다.난 식초하고 설탕비례맞추기 좀 힘듭데다.그래서
먼저 빈사발에 부어놓고 넣었슴다.한가지 깜빡했는데 간장두 작은술반숟
가락 넣으면 색갈이 이쁨다.

짜씨더러 (♡.38.♡.205) - 2010/03/08 15:41:02

와, 그러고보니 꿔보우러우도 쉬운데 아닙니다 .
시어머님 해주는게 맛잇어서 해볼려햇는데 ...
오늘 잘배우고갑니다 .

복쥐두마리 (♡.129.♡.199) - 2010/03/08 15:50:29

잘 배우구 갑니다..넘 먹음직하네요..

달님사랑 (♡.193.♡.42) - 2010/03/08 20:03:59

첨 해본건데 이렇게 과찬하니까 ...ㅎㅎ그래도 기분은 좋네요.

뽁실이 (♡.90.♡.217) - 2010/03/08 18:40:34

내가 젤로 좋아하는 꿔보러우... 음...먹구싶어욤

달님사랑 (♡.193.♡.42) - 2010/03/08 20:07:04

같이 먹어요.ㅎㅎ^^123456

요요이 (♡.250.♡.34) - 2010/03/08 18:58:12

궈보러우 보니까 나느 어째 모이자둥이엄마 생각남다.둥이엄마 궈보러우 디게 잘하는데...

달님사랑 (♡.193.♡.42) - 2010/03/08 20:08:07

그럼까.난 다닌지 얼마 안돼서.ㅎㅎ둥이엄마표 궈보러우 언제 배우러 가야되겠슴다.ㅎㅎ

녹차영매 (♡.231.♡.235) - 2010/03/08 21:04:58

내가 좋아하는 꿔보러우네요. 나두 주말에 요거한번 해서 먹어야 겠어요 ㅋㅋ

yuhuakim (♡.193.♡.63) - 2010/03/09 13:27:09

꿔보러우도 할줄하세요.. 나도 엄청좋아하느데 집에서는 못해먹었봣어요 힘들지 않은지 ....

wldus068 (♡.39.♡.102) - 2010/03/09 14:27:35

레시피 땡큐요~ 잘 볼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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