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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부르기라도 한것처럼

소금한트럭 | 2012.05.04 17:46:02 댓글: 46 조회: 3518 추천: 19
https://life.moyiza.kr/mycooking/1638979

또왔어요, 누가 부르는것처럼 ^^
저번에 사진 올린뒤 틈틈히 찍어뒀던것들입니다
오늘도 잘 봐주세요
좋은 주말 맛있는 음식들 많이 잡수시구요


오늘 점심에 대충 비벼먹은 비빔국수
빨간색무우로 만든 초단무지에요
이 무우 이름이 비트맞는지 모르겠네요




이것도 오늘 점심에 한거
찹쌀가루에 검은깨를 섞어서 노릇하게 구워 먹었어요




어제저녁에
실고추도 없고, 그냥 매운 고추로 매운 맛을 내서 후딱 볶았어요
술안주로는 괜찮은지 남편이 술한잔 걸치네요




버섯잡채
간장을 너무 쏟아부어서 버섯을 찾기가 힘들어요 ㅋ
집에 부족한 야채들로 해서인지 색갈은 보기 싫어도 맛은 괜찮았어요
버섯이 듬뿍 들어가서 버섯향도 좋았구요




샐러리동아볶음




내맘대로 꿍뽀지딩

애도 남편도 잘 먹어주니 고맙더라구요
자주먹는 울집 반찬 목록에 넣어야겠어요 ㅋ



이건 저 위에 잡채 먹던날, 찬거리가 부실해서
당근이랑 살고기를 볶았는데
나름 먹을만하네요
달짝지근한게...
비빔밥용으로도 괜찮을듯 싶었어요






내가 좋아하는 쿵씬차이




미역국 끓이려고 보니 소고기가 없고
동태찌게 끓이려고 보니 무우가 않보이고
그래서 미역이랑 동태로 국을 끓였는데,,, 어쩜 이리도 시원할가요
무모한 도전치고는 너무 좋은 국거리에요 ㅎㅎㅎ



줄당콩단호박볶음
이것도 처음 질러본겁니다
감자가 고작 반알밖에 없어서, 국하고 나머지 단호박을 같이 넣었더니
아하... 달콤 짭쪼름 감자못지않게 맛있네요






비빔면이나 냉면에 좋은 양배추무침,썅차이 조금 넣고~




느타리표고버섯볶음




설명이 불필요한




훙쏘우러우





양파무침




가지된장조림





우리애가 잘 먹는 두부볶음




닭목





감자랑 샐러리




마표고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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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166.♡.45
v잡초 (♡.40.♡.198) - 2012/05/04 18:13:16

현서엄니 너무 하심다.
저녘시간돼서 배고파 죽겠는데 이 음식들 보니 더 허기지는것 같습니다 .ㅋㅋ
잡채는 제가 좋아하는 당면이 많이 들어가서 그런지 특별히 맛있어 보이네요.
찌딩은 현서먹기 좋겠음다..ㅋㅋ
입만 쩝쩝 다시다가 갑니다..

v잡초 (♡.40.♡.198) - 2012/05/04 18:30:47

그리고 언제 청양 이사오세요?
현서랑 성은이랑 둘다 성격좋은데 친구하면 딱일것 같아서 ㅋㅋ

shy24 (♡.8.♡.196) - 2012/05/04 19:08:16

현서엄니 다이어트한답시구 촐촐 굶는데 ㅠㅠ
넘 대단하십니다
글구 동태와 미역의 만남 넘 맛있을거같은데요
저도 한번 해바야지 ㅋㅋ
자주 오세요

소금한트럭 (♡.166.♡.45) - 2012/05/05 15:36:41

금강산도 식후경이랍니다
다이어트도 일단 드시고 하세요 ^^
저는 절대로 굶으면서는 못하겠더라구요... 한끼만 굶어도 눈앞이 노래지고 별이 보여서 ..

동태미역국은 국거리 고민 엄청 하다가 찬거리가 떨어지니 해본건데
정말 시원하더라구요
틈나면 여기 고수님들 사이에 살짝 비집고 잠간씩 앉았다 갈게요 ㅋㅋ

huaxu8 (♡.251.♡.139) - 2012/05/04 19:32:37

침 대단합니다. 맛있을 것 같습니다. 수고했습니다.

소금한트럭 (♡.166.♡.45) - 2012/05/05 15:33:48

밥은 그럭저럭 넘어갈 정도로 만드는 편입니다 ^^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가시꽃2 (♡.67.♡.127) - 2012/05/04 20:31:00

와~ 푸짐하게 들구오셨네요~
젤 위에꺼 난 또 수박인줄..ㅎㅎ
수박이 참으로 빨갛다..그리고 어쩜 씨하나 없게 썰었을까..했는데..호호
찹살구이도 먹음직하고.. 꿍보지띵 맛있어보임다..
오이도 완전 조선오이네요~ 하나하나 추천 꾹꾹~!

소금한트럭 (♡.166.♡.45) - 2012/05/05 15:32:38

한 둬주일치 되는거 같네요
저번에 올리고 간간히 찍은것들이라 좀 됩데다 ㅋㅋ
저도 처음 하는 꿍보지딩인데, 저접시 엄청크건만 한접시 세식구서 거덜냈네요
엊저녁도 저반찬 주반찬이였답니다
애가 잘 먹으면 뭐나 얼마나 근성있게 해대는지 참.ㅋㅋ
오이느 조선오이는 아닌데, 껍질이 얇고 생김새는 조선오이 어릴때 모습이에요 ㅎㅎ
추천 감사합니다

오렌지나라 (♡.238.♡.237) - 2012/05/04 20:48:27

완전 맛있는것들로만 요리 하셨네요.
저녁 먹은지 얼마 안되는데 배가 고파요.

소금한트럭 (♡.166.♡.45) - 2012/05/05 15:30:10

일반 가정식 반찬이라 볼품도 멋도 않납니다
맛있게 봐주셔서 감사할따름이지요

갱년기소녀 (♡.228.♡.186) - 2012/05/04 21:15:55

훙쏘우러우 레시피 쪽지보내 주세용 먹음직 해요
부모님께 해드려야 겠어요

소금한트럭 (♡.166.♡.45) - 2012/05/05 15:29:18

1-돼지고기 앞다리살을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서
말랑해질때까지 끓인다음 물기를 빼줍니다

2-팬에 생강넣어 향을 낸뒤에 위의 고기를 넣어줘요

3- 로처우 간장을 듬뿍 넣고 색을 낸뒤, sheng chou 간장과 hao you로 간을 맞춥니다

4- 좋아하는 야채를 썰어서 같이 달달 볶다가

5- 꺼내기 직전에 큼직하게 다진 마늘을 넣고요...

6- 물엿으로 윤기를 낸뒤에, 그릇에 내서 드심 되겠습니다

7- 대파를 가늘게 썰어서 같이 먹으면 더 맛이 좋더라구요.. 생대파를 싫어하면 어쩔수 없지만요


울집은 이렇게 해놓으면 애 어른 상관없이 할때마다 반찬물도 남지 않는데, 님네 입맛에 맞으셨으면 좋겠어요 ^^

작은 풀 (♡.211.♡.108) - 2012/05/04 21:59:13

현서엄니 넘 푸짐해서 어느것부터 맛을봐야겠는지 모르겠슴다 ㅎㅎ
저 잡채볶음 내가 넘 좋아하는건데 ㅋㅋ
저 찹쌀지지미도 ..내가 찹쌀지지미귀신임다 ㅋㅋ
조선오이무침도 넘 맛있어보임다 ..
이밤중에와서 군침 엄청흘림다 ㅋㅋ
추천 대빵함다 ~~~~

소금한트럭 (♡.166.♡.45) - 2012/05/05 15:22:38

여자들은 왜 한결같이 잡채를 좋아하는건지 ㅎㅎ
저도 잡채 귀신임다밥없이 사나흘 끼니마다 먹으래도 먹을겁니당 ㅋㅋ
찹쌀가루는 현서 간식 만든다고 사놓고,
차일피일 미루다가 끝내는 제일간단한 찹쌀지지미 밖에 못만들었네요
가까이 계시면 밤중에라도 모셔올텐데
주말에 맛있는거 많이 잡수쇼..
추천 고맙구요

행복달콤 (♡.245.♡.41) - 2012/05/04 22:34:14

요리가 모두 먹음직함다 군침이,,,

소금한트럭 (♡.166.♡.45) - 2012/05/05 15:20:52

다행이네요,,, 먹음직스럽다니...
용기얻고 가끔 들릴테니 그때도 맛있게 봐주세요 ^^

피오나1 (♡.111.♡.211) - 2012/05/05 11:51:06

와~채 너무 푸짐함다 ㅎㅎ
저기 저떡 만드는 법 좀 가르쳐주문 아이되겠슴다?
난 저 떡 영 좋아하는데 할줄으 몰라서...그럼 부탁 드림다. 깡추~

소금한트럭 (♡.166.♡.45) - 2012/05/05 15:19:55

아주 간단해요 ㅎㅎ
찹쌀가루에 검정깨랑 소금을 적당량 섞고
찬물로 반죽해서, 한숟가락씩 동글납작하게 빚은뒤에
뜨거워진 팬에 노릇하게 구워 드심 됩니다
^^

소금한트럭 (♡.166.♡.45) - 2012/05/05 15:43:40

잡초님- 성은네도 저녁식사시간이 좀 늦은편이네요
우리넨 보통 7시 다돼야 먹기 시작합니다, 거기에 현서가 하도 돌아다녀서 치우고 나면 아홉시

저도 잡채는 언제 먹어도 질리지 않아요
어릴때도 배추랑 고기 좀 넣고 , 거기선 분토재라고 했읍죠
별것도 아닌 음식이 왜 그리도 맛있는건지...
꿍보찌딩은 고기도 가슴살이라 퍽퍽하건만 현서 잘먹어서 엊저녁에도 했어요
다른고기는 잘 않먹는데, 저건 그래도 대여섯점은 먹어주더라구요

성은이 언냐 보고 싶어도 쫌만 참으라고 해요
10일~15일 사이에 이사가요 ㅋㅋ
정리되는대로 집으로 초대할게요
잡초님 좋아하는 잡채도 하고, 성은이 뭐 좋아하는지, 그것도 알려주삼요~~^^

소금한트럭 (♡.166.♡.45) - 2012/05/05 15:47:33

지성사랑님- 지성이네도 늦은 시간에 저녁 드시나봅니다
한꺼번에 너무 게걸스레 올렸지에 ㅎㅎㅎ
둬주일 가까이 양이라도니 올리면서 너무 많다는 생각도 듭데다 하하
담엔 식욕 떨어지는거로 가지고 올게요
참, 청도 맞으시죠?
같은 도시면 애들 엄마 모임이라도 했음 좋겠는데말이죠
애들은 애들끼리 모여놀게하고 , 줌마들은 줌마들끼리 수다 떨면서 스트레스나 풀고

연탱이 (♡.245.♡.234) - 2012/05/05 18:12:06

훙쏘우러우에서 침질질흘리다 추천누르구감다 ㅋㅋ

소금한트럭 (♡.166.♡.45) - 2012/05/06 14:54:33

새까맣긴 하지만 오래만에 하니까 잘 먹었습니다 저도..ㅎㅎ
추천 고마워요

엔타메 (♡.14.♡.25) - 2012/05/05 20:27:30

야.....완전 탄복임다.이렇게 많을걸 ,,,나느 요즘 더워서 입맛도 없고 하기도 싫고.
매일 대수 대수 삼다.ㅋㅋ
연서엄니는 정말 대단하심다.추천 추천임다.ㅎㅎ

소금한트럭 (♡.166.♡.45) - 2012/05/06 14:56:00

이게 열흘치 될겁니다
저도 날씨가더우니 차가운것만 찾게 되는데
애가 있다보니 어쩔수 없이 만들게 되네요
엔타메님 맛갈스런 음식도 본지 오래된거 같아요
추천 감사해요

tinna (♡.236.♡.250) - 2012/05/05 20:49:21

찹쌀떡 먹고 싶어용 진짜 오래만인데

소금한트럭 (♡.166.♡.45) - 2012/05/06 14:56:52

찹쌀가루 사다가 소금섞어 반죽해서 구워드세요
만들기도 쉽고, 저는 십년 넘게 않먹다가 한건 데 맛잇었어요

혜은양 (♡.40.♡.141) - 2012/05/06 12:11:12

ㅠㅠㅠ배안에서 지금 밥달라그 요동치는데..
이렇게 맛잇는음식 가득 놓구 눈요기밖에 못한다니..
한점씩 집어다가 배불리 먹구 낮잠이나 잤음 좋겟슴다..크크..
추천~~~

소금한트럭 (♡.166.♡.45) - 2012/05/06 14:58:20

으이크.. 가까이 계시면 울집 식탁에 수저 한쌍만 더 놓음되는데
언능 국수라도 끓여드세요
뭔일 있어도 배 곯는일은 없어야죠 ㅎㅎ
추천 고마워요

신이랑달이 (♡.215.♡.49) - 2012/05/06 12:53:05

어이구 어이구....할말잃음.....너무 풍성함다...
솜씨 장난 아임다...
달이 배에서도 전쟁중임다

소금한트럭 (♡.166.♡.45) - 2012/05/06 14:59:45

달이님 안녕요~~
병원인가요?
요새 가정방에 뜸하다보니 소식도 잘 모르고 지내는데, 좀따 들려야겠어요
수술하셨다면 담백한 음식으로 보신 잘 하시길 바래요

가을산11 (♡.59.♡.254) - 2012/05/06 23:24:37

소금한트럭님은 언제봐두 음식을 듬북듬북 하심다~ㅎㅎ
맛있는 음식들 추천하고 감다

소금한트럭 (♡.166.♡.45) - 2012/05/07 16:41:50

ㅎㅎ 음식을 많이 해서가 아니라
사진을 가까이서 찍다보니 양이 엄청나보일뿐입니다
추천 감사합니다 ^^

라리샤 (♡.226.♡.95) - 2012/05/07 08:59:56

와우..요리솜씨 죽이네요..기가 막힘돠..

접시마다 너무 푸짐해서 ..맞며느리인가요? ^^추천

소금한트럭 (♡.166.♡.45) - 2012/05/07 16:43:15

솜씨도 애있으니 갈수록 죽슴다
원래는 늘어야 정상인데 말이죠 ㅎㅎ
둘째며느린데 손님음식은 맏며느리들보다 더 푸짐히 한답니다 ㅎㅎ^^
추천 고마워요

설이 (♡.95.♡.245) - 2012/05/07 09:12:57

이 집에 들어오면 눈이 즐겁습니당..ㅎㅎ

맛있는거 넘 많아서...

추천 드리고 갑니다...^^

소금한트럭 (♡.166.♡.45) - 2012/05/07 16:44:02

열흘정도치 모아 온거라서 좀 많죠?
가까이 계시면 입도 즐겁게해드리고 싶은데 아쉽습니다
추천 고마워요~

똔돼지 (♡.99.♡.228) - 2012/05/07 10:10:16

와싸이..현서엄니 요리 넘 맛갈짐다..ㅠㅠ왕창 부럽슴다..
난 쌍발한다고 요리에는 전혀 신경두 안쓰는데...
애도보구 요리두 이렇게 할라무 힘들겠슴다...
고수에 고수임다...추천 듬뿍 날림다...

소금한트럭 (♡.166.♡.45) - 2012/05/07 16:45:27

먹는게 귀찬아졌슴다
예전엔 먹거리 만드는일만큼 잼나고 신나는일이 없었는데
애가 있으니 취향도 변하네요 ㅎㅎ
고수들은 따로 있더라구요,,ㅋㅋ
한때는 나도 고수줄에 든다고 착각했었는데
추천 감사합니다 이런 과찬까지 해주시다니...^^

나경맘 (♡.180.♡.120) - 2012/05/07 12:00:20

지금 점심시간인데 우리는 아직 도시락 이 도착않해서,
그냥 침만 꼴깍꼴깍 삼킴다.. ㅎ ㅎ
다른것두 다 맛있겠지만, 내 사랑 꿍보우지띵 젤 먹구싶슴다 ㅎ ㅎ
추천임다

소금한트럭 (♡.166.♡.45) - 2012/05/07 16:46:41

점심 맛나게 드셨나요?
지금쯤 저녁 퇴근시간 기다리시겠네요
가슴살 퍽퍽해도 저렇게 야채랑 같이 달달 볶으면 밥반찬으로 좋지에
추천 감사함다 ^^

들꽃향기 (♡.226.♡.161) - 2012/05/07 12:17:08

현재 임신 중인데 이집에 든니고 보니
먹고 픈 것들이 너무 많네요
특히 저 떡을,,,ㅠㅠㅠ

소금한트럭 (♡.166.♡.45) - 2012/05/07 16:48:20

아... 어떡해요
가까이 계시면 만들어서 가져다 드릴수도 있는데
저녁에 밀가루로 전이라도 부쳐드세요
괜히 애굶기지 말구요
찹쌀가루만 있다면 조리법도 너무 간단한거라 해서 잡수세요
반죽은 꼭 찬물에 하시구요,,, 그래야 손에 붙지 않는답니다..

잭클린 (♡.14.♡.68) - 2012/05/08 16:03:42

꿍보지딩이란거 레시피 알려주세요 ,,,잘배우구 갑니다 ...재간이 많넹
요리사 같아요 ㅎㅎㅎ 추천

소금한트럭 (♡.209.♡.8) - 2012/05/30 00:09:05

재료를 모나게 잘라줍니다
팬에 기름을 넉넉히 두르고 생강채와 화죠릴을 넣어 향을 낸뒤
먼저 닭고기를 투하합니다
고기가 익어 하얗게 되면 야채도 넣어주시고
적당량의 로우처우 간장으로 색갈을 내주세요
그리고 썽처우 간장과 흑설탕 약간 넣구요
센불에서 야채를 익혀야 국물이 많이 생기지 않으니, 이점 유의하시구요
야채가 거의 익을때, 굴소르를 한숟가락 넣어서 휘리릭 해주시구요
굵직굵직하게 다닌 마늘로 마지막 향을 낸뒤 그릇에 내면 됩니다

섬도시 (♡.38.♡.134) - 2012/05/10 23:22:41

아뒤 잘못 진거 같아요 자꾸 ....
매 사진마다 소금한트럭하니까 절로 다 짤거 같은 느낌이 ㅠㅠㅠ
나만 이런가....
그래두 잘 보다 갑니다
또오겟심다.

소금한트럭 (♡.209.♡.8) - 2012/05/30 00:11:59

ㅎㅎ 이 아이디가 원래는 눈팅전용으로 만들었다가
초반에 못난 글 올리는 사람한테 댓글 남길 목적으로 지은거였었어요
기분나쁘게 구는 사람한테 소금팍뿌려서 재수없는 기운 없앨라구 ㅋ
들려주셔서 감사해요
그래도 한번보면 잊혀지지 않을 아이디는 아닌가요? ㅎㅎㅎ

워낙 별로 짜게 먹지도 않지만, 지금은 애까지 어른 반찬 먹어서 더 싱거워요 ㅎㅎ
나중에라도 또 들려주시면 고맙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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