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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요리방의 오고가는 정^^

부담시러 | 2012.05.30 14:38:51 댓글: 46 조회: 3697 추천: 18
https://life.moyiza.kr/mycooking/1639391

좀잇다 요음식들 들구 화룡가야됨다..ㅋㅋ

추천 (18) 선물 (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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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245.♡.141
가시꽃2 (♡.78.♡.151) - 2012/05/30 14:56:24

내 샤워하자고 내렸다가..부담시러님이 올린 요리보고 데까닥 로그인했슴다~ ㅎㅎ
젤 첨에꺼 이름이 멈까? 매콤한게 영 맛있어보이는데?
두번째것두 무슨거 저리 맛있게 구웠담까?
세번째는 쏸차이당면볶음?
네번째는 갈비같슴다예? 와! 윤기 좌르르..
이거 부담시러님이 만들었슴까? 그리고 화룡갖구 감까?
무슨 색시가 요리 이렇게 잘한담까? ㅎㅎ
강추 날림다예? ㅎㅎ

가시꽃2 (♡.78.♡.151) - 2012/05/30 14:57:47

내 이재보니.. 돌아가메 쏘파차지했구나~ 호호호

혜은양 (♡.40.♡.157) - 2012/05/30 16:03:51

요 음식 드시는분은 참 좋겟슴다..

눈이 즐겁다감다...^^

부담시러 (♡.136.♡.23) - 2012/05/30 16:31:03

가시꽃님.....>내짐 막 화룡에 도착햇슴다..ㅋㅋ

아까 댓글보구 답해준다는게..차가 도착햇다해서..급히 막내렷슴다..ㅠ.ㅠ

爆炒牛蹄筋화성넣구 같이 볶앗슴다

다음은글구 돼지족발 삶앗다가 매운소스 발라서 구웟슴다..세번째꺼는 그냥

당면무침..ㅋㅋ 내닭알좋아해서..닭알많이 넣어서 그렇슴다..^^네번째껀 탕추갈비 맞슴다..

지금 내친조카 내가 타자하구잇는데..한참 떠들두 잇슴다..^^

부담시러 (♡.136.♡.23) - 2012/05/30 16:32:20

혜은양님....>오셧구나~

오늘 이음식주인공은 조카랑 할머니랑...글구 사둔들임다..우린 사돈끼리..허물없이 몇년째

이렇게 지내구잇슴다..^^

봄딸기 (♡.9.♡.22) - 2012/05/30 16:35:49

처음채 맛있어보여요~쫀뜩쫀뜩~~ㅎㅎㅎ

부담시러 (♡.136.♡.23) - 2012/05/30 16:39:00

봄딸기님....>흐흐 맞슴다

쫀득쫀득한 소발쪽힘줄 발라낸검다..ㅋㅋ

추천 대빵 고마워요^^

신이랑달이 (♡.215.♡.49) - 2012/05/30 16:46:24

사진보고는 뭔지 잘 모르겠으나 맛은 대빵있게 생겼음다
저 밑에 기름이 좔좔 흐르는거는 혹시 그 전설속의 갈비찜??
사돈들이랑 맛있게 잡수쇼..
.이제 한국 오시면 친쯔쌰추해서 한번 솜씨 보여주쇼 ㅋㅋ
......
....
우리의 꽃님 언니는 쇼파에 욕심이 지내 많슴다..호호...
달이는 오늘도 지각해서 서서 구경하구감다 쩝쩝...

가시꽃2 (♡.78.♡.151) - 2012/05/30 22:34:52

내 아까 내방에 들른 분들한테 답풀다느라 요리방 지키구 있었재쿠 머임다?
그래서 새 요리 올라오자마자 쏜쌀같이 달려가서 쏘파에 척 차지했다는겜다~ ㅎㅎ
내 아무리 그래도 달이님꺼 남겼지머 ..서서 구경하게 하겠슴다? ㅎㅎ
자리도 남았슴다, 내 아직은 실하지 않아서리..내 옆에 찰싹 붙어 앉으쇼~
우리 냠냠 사이좋게 나눠먹읍시다^^

부담시러 (♡.136.♡.23) - 2012/05/30 16:50:28

신이랑달이님....>어째 자꾸 지각함다?..ㅋㅋ

당근하구 오이넣구 갈비해봣슴다..^^

친쯔쌰추사 얼마든지 할수잇지요..언니가 나한테 기회만 준다면야~~!

꽃피는봄e (♡.50.♡.80) - 2012/05/30 16:55:44

와~~눈이 왕창 즐거우니
식욕이 또 발동하는데요~~ㅎㅎ

부담시러 (♡.136.♡.23) - 2012/05/30 17:23:02

꽃피는봄님.....>칭찬 고마워요^^

저두 지금 배에서 후치질함다..ㅋㅋ 나드 이댓글만 달구 술한잔에 먹어야겟슴다..ㅋㅋ

오번 (♡.165.♡.97) - 2012/05/30 17:47:15

저녁 대수 떼울려구 했는데 안되겠슴다.하르르한게 먹음직해서
이 사진 보니깐 더 배고파나서 다이트뭐구 고기채를 볶아야겠슴다.

그리구 부담시러님 화룡분임까.나두 고향이 화룡임다.방가방가임다.
요리초보라 이방 자주 들락날락해야 되겠슴다.

부담시러 (♡.50.♡.30) - 2012/05/31 05:26:36

오번님....>저 고향이 화룡이 맞슴니다에~~

반갑슴니다..나드 상대방이 화룡이라면 좋아함다..ㅋㅋ

나두 고기오랫만에 먹어보는검니다..ㅋㅋ..

썰썰이 나기사 낫지므..이렇게 보니 맨 고기요리네요.히히

울집보무리 (♡.158.♡.8) - 2012/05/30 17:51:00

뉴티질하고 족발하고 갈비하고 다 먹고 싶슴다~어쩜 요리 맛갈스럽게 햇담까?

저녁도 않먹고 요고 본게 막 배에서 난리침다~밥 달라고...

나두 후딱 저녁 챙겨먹어야지~^^ 추천 꾸욱~눌르고 감다~

부담시러 (♡.50.♡.30) - 2012/05/31 05:27:19

울집보무리님.......>오셧군요^^

추천 꾹~~~~눌러줘서 고맙슴니다^^

벗꽃이뻐 (♡.25.♡.235) - 2012/05/30 19:36:59

금방 밥 먹었는데 맛나는 음식 보니 또 먹고싶네요.
소힘줄도 저렇게 볶을수 있었구나.
발족도 저렇게 구울수 있구, 난 항상 푹 삶아서 양념에 찍어먹거나
콩을 불려서 같이 훙쏘해먹슴다.
갈비찜도~ 어유~ 큰일났네
이러다간 살만 빵빵 찌겠슴다.
마지막요리이름은 무엇이예여?
추천 잊지말구 꾹 누르고 갑니다~

부담시러 (♡.50.♡.30) - 2012/05/31 05:30:47

벗꽃이뻐님........>

처음 뵙겟슴니다^^......이제 한번 이음식들한거 과정샷 올릴게요

내원래 보통 과정샷 올리는데..어젠 넘 급해서..제대르 못올렷슴다..ㅠ.ㅠ.

마지막껀 맨보전이라구,,맨보안에 훙떠우쌸.넣구 계란옷 입히구 구우면 됨니다..

노인들 어린이들 상대하기에 좋은음식임니다..

시어머니 계시다면 한번 해드리그 점수따세요..ㅋㅋ

벗꽃이뻐 (♡.25.♡.185) - 2012/05/31 10:03:45

맨보전 처음 듣네요.
레시피 보니 하기 쉬울것 같아요.
부담시러님은 아이디어가 참 좋습니다.
같은 재료라도 맛있게 군침돌게 잘 합니다.
화이팅!
글구 저도 노인 특히 시어머님 앞에서 좀 잘 보일려고 하는데~
휴~복이 없슴니다.
결혼해서 이듬해 돌아가셔서 애도 못 보았답니다.
제 인생에서 가장 유감스러운 일중에 하나입니다.
그래서 시어머님 계신 며느리 참 부럽습니다.
행복하게 잘 지내십시오~

부담시러 (♡.136.♡.25) - 2012/05/31 10:36:06

벗꽃이뻐님.....>레시피 보니까 참 쉽죠잉!!

실제로도 쉽슴니다..ㅋㅋ 과한칭찬 고맙슴다..나두 결혼안해서 시부모님 아직없슴다..ㅋㅋ

우리언니네 시집이랑 그니까 사둔이랑..우린 완전 허물없이 재냄니다..흐흐..

설화 (♡.128.♡.94) - 2012/05/30 20:05:15

요리 너무 잘함다 ... 보니까 다 먹구 싶씀다 ... 두번째께 머임다 ? 특히 맛있을거 같씀다 ...

부담시러 (♡.50.♡.30) - 2012/05/31 05:32:03

설화님........>안녕!!ㅋㅋ

두번째꺼..족발사다가 간해서 푹 고앗다가..호유양념에..매운소스에 곁들여서 한번 더구웟슴다..^^

해님꽃 (♡.245.♡.23) - 2012/05/30 20:35:24

맛있는 요리 대집합이네요
조 족발에 당면무침에 갈비에 와~~다 제가 좋아하는것들이네요
밤에 요렇게 군침만 질질 흘리다 감다
추천도 팍팍 드리구요
행복한 밤되세요

부담시러 (♡.50.♡.30) - 2012/05/31 05:33:24

해님꽃님........>처음뵈서 더 반갑슴니다^^

나뜨 오랫만에 고기썰썰이 군떨것슴다..ㅋㅋ...추천 팍팍 고맙그여..해님꽃님드

행복한 하루되세요^^

가시꽃2 (♡.78.♡.151) - 2012/05/30 22:31:25

뉴티찐을 푹 삶아서 고소하게 볶은겜다에? 쫑깃쫑깃한게 내 막 씹는것 같슴다..ㅎㅎ
난 돼지껍질을 삶아서 볶은겐가? 아는새 쳐다봤다는게지무..ㅎㅎ
그리고 두번째껀 족발 푹 삶아서 소스칠해서 구운거네요~
암튼 대단한 솜씨임다..
그리고 아까 급하게 보면서 저 노란거 쏸차이로 봤는데..우야 다시 보니계란임다예?
아께 나가봐야되는데 쫄쫄 늘구다가 마구 급해서 사진을 쭉~ 보고 댓글달고 내렸는데..ㅎ
저 젤 마지막껀 무엇인지? 내 또 궁금함다..ㅎㅎ

부담시러 (♡.50.♡.30) - 2012/05/31 05:38:14

가시꽃님.........>언니~~~~~~~!!히히 그냥 부르고싶어서 불러봣슴다..ㅋㅋ

나두 아까 언니댓글보구 회답은 해야겟구..사진은 마저 올려야겟구..시간은 급하구..

혼자 난리두 아니엿슴다..ㅋㅋ

마지막꺼 완전 간단한 음식임다..어른들앞에 내놓아서 점수따기 디따 쉬운 음식임다..ㅋㅋ

맨보 두쪼각 내서 안에 훙떠우 쌸 속넣어서 계란옷 입히구 기름에 구워내면 끝임니다요^^

쌤돌이 (♡.33.♡.160) - 2012/05/31 11:31:05

내는 화룡에 시집갔는데...암튼 같은 화룔이여서 억수로 반갑슴당...요즘 요리방눈팅한느것도 은근히 중독되여서 ....마지막 맴보전..울 시엄마가 우릴 자주 해줬는데...하나 냉큼 먹구 감다....추천 이빠이는 당근이구......존 하루 되세요..

부담시러 (♡.245.♡.66) - 2012/05/31 15:40:12

쌤돌이님..........>성의껏 두곳다 들려줘서 감사함당^^\

쌤돌이님 혼자 맨보전인거 알아챗슴다..ㅋㅋ

저두 화룡에 시집가든화룡분이던 암튼 만나서 억수로 기뻐요^^

쌤돌이님두 매일매일 기분좋은 하루되세용^^

오렌지나라 (♡.237.♡.134) - 2012/05/31 13:41:57

윤기 반지르르한게 군침이 절로 도네요.

부담시러 (♡.245.♡.66) - 2012/05/31 15:41:02

오렌지나라님...........>

저두 오랫만에 고기 군 다 뗏슴다..ㅋㅋ 한동안은 생각안날듯..^^

노벨과개미 (♡.238.♡.148) - 2012/05/31 16:29:02

요리 솜씨 넘 좋으시네요 ..정말 군침이 막 돌아요 ...시간나실때 레시피 따로 올려주실수 잇나요 ..처음거라 두번째꺼...꼭 해먹고 싶어지네요 ...화룡이랑 이름 들으니 이렇게 반가울수가 없네요 ...추천 팍팍 하고갑니다

부담시러 (♡.245.♡.66) - 2012/05/31 17:01:09

노벨과개미님............>반갑네요^^

저 원래 과정샷올리는데...이번꺼는 급해서 못올렷슴니다..죄송해요!!

이제한번 과정샷 올릴께요..^^...화룡분 저두 무지 반갑죠잉!!!~~

과정샷올린후 모르겟으면 쪽지보내주세요..제가 성심껏 답해드릴꼐요^^

노을너울 (♡.95.♡.129) - 2012/05/31 23:37:25

반찬들이 다 제목처럼 구수함다.

부담시러 (♡.50.♡.122) - 2012/06/01 05:50:28

노을너울님.......>방가워요^^

말 참 센스잇게 잘하심다...구수한 요리 많이 잡숫구 가세용^^

비익조사랑 (♡.246.♡.125) - 2012/06/01 10:20:23

요리들이 다 영 먹음직스러운데 이름을 안알려줘서 궁금증만 늘어감다.

맛있는 요리들 추천함다.

부담시러 (♡.245.♡.30) - 2012/06/01 14:54:18

비익조사랑님....>

히히..제가 이날에 좀 급하게 올려서..ㅠㅠ

소발쪽힘줄에..땅콩넣구 볶앗슴다..글구 돼지족발 푹삶아서..양념발라서 다시 구웟구요

당면에 야체놓구 버무린겜다...돼지갈비에..오리하구당근넣구 탕추햇슴다...ㅋㅋ

마지막껀 맨보전이라구 맨보안에 팥고물넣구 계란옷입히구 구워슴다..맛잇슴다..히히

큐0리 (♡.31.♡.238) - 2012/06/01 10:54:30

다 맛나게 생겻네요.ㅠㅠㅠ

부담시러 (♡.245.♡.30) - 2012/06/01 14:54:45

큐리님.......>안녕하세용^^

이쁘게 봐줘서 감사함니다^^

작은 풀 (♡.198.♡.60) - 2012/06/01 11:11:29

정말 어느거나 다 먹음직함다 ㅎㅎ
어느거 젤먹기싶은가 한번 꼼꼼히 받는데 정말 다먹기싶슴다..
추천대빵함다~~~

부담시러 (♡.245.♡.30) - 2012/06/01 14:56:32

작은풀님............>

내요말에 이재 감동 먹엇슴다..ㅋㅋ 다맛나다니..음식한 저로선 완전 행복함니다..

저두 대빵 고마워용^^

LIHANG (♡.5.♡.75) - 2012/06/03 13:03:59

아 너무 맛있어 보임다
빛갈이 고운만큼 맛도 굿일테죠^^

부담시러 (♡.245.♡.141) - 2012/06/03 22:02:43

LIHANG님.....>반가워요

맛도 보여주고 싶은데..참 안타까운 현실..-_-

태양의꽃 (♡.145.♡.155) - 2012/06/03 15:47:47

족발과 갈비에 추천을 아낌없이 드립니다

부담시러 (♡.245.♡.141) - 2012/06/03 22:03:34

태양의꽃님.....>오셧어용?히히

색상 참 이쁘게 나왓죵?//ㅋㅋ

나비부인 (♡.9.♡.242) - 2012/06/03 20:43:38

솜씨 장남 아임다
식당에서만 할수 잇는걸줄 알앗는데
직접 만드신다니 대단하십니다
나두 저기 1번 넘 먹구 싶어요

부담시러 (♡.245.♡.141) - 2012/06/03 22:04:44

나비부인님.......>1번음식.좀 흔하진않죠?ㅋㅋ


저 남자들처럼 내장쪽 요런거 데기 좋아해서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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