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2) - 2012/05/30 16:31:01

먹고싶다~~~냠냠~~ㅎㅎㅎ
옆에는 곰취인가요? 나두 곰취 엄청 좋아하는대 여기는 파는거없어요
곰취보고 중국말로 뭐라고 해요?

(♡.136.♡.23) - 2012/05/30 16:33:57

봄딸기님....>또 뵙네요..^^

곰취..ㅠ.ㅠ. 그러구보니 나드 몰겟슴다..어떻하지.내가 암튼 알아는 볼게요..^^

(♡.215.♡.49) - 2012/05/30 16:41:19

어이쿠..이걸 어떤담까?미안해서리....
잘생긴 총객의 찌찌를 봐 버렸네...

(♡.50.♡.80) - 2012/05/30 16:49:31

아기 넘넘 귀여워요~~ㅎㅎ
첫번쨰요린 무슨요리인가요~~넘넘 먹음직스럽네요~~
글구 돼지고기는 보쌈이 최고죠~~앙~ 맛있겠당~^_^

(♡.136.♡.23) - 2012/05/30 16:51:52

신이랑달이님....>내 친조카 잘생겻지예~~

태여날때부터 탁 알립데다..ㅋㅋ 자랑좀 해봣슴다..ㅋㅋ 욕하지마쇼 잉~~!

(♡.136.♡.23) - 2012/05/30 16:53:11

꽃피는봄님....>칭찬 고맙슴니다

첫번째꺼는 오징어 생거 가지구,..마늘넣구 무친검다...오징어 생반찬임다...

난 요거 무지좋아함니다..^^

(♡.158.♡.8) - 2012/05/30 17:55:18

오징어르 나누 피뜩 본게 무뼈닭발인가 햇지무~ㅋㅋ

보쌈 가즈해 먹었는데두 보니까 또 먹고 싶슴다~ㅜㅜ

곰취에 싸서 하나만 내입에 아~^^

추천 않잊어먹고 하고 감다~

(♡.158.♡.8) - 2012/05/30 17:57:36

조카도 또릿또릿한게 와늘 장생겻슴다~
내 또 엉큼하게 고추도 챈채 잘 봣슴다~ㅋㅋ

(♡.25.♡.235) - 2012/05/30 19:15:54

달이님,보무리님 말이 우꼅슴다.ㅎㅎ조카 참 잘 생겼네요. 이담가면 미남이겠슴다. 보쌈도 어쩜 착착 썰어서 정렬하게 놓으니 달모양같슴다. 군침이 확~ 돕니다!

아 저 취나물에 쌈싸먹고 싶어져요~
삼겹살도 너무 이쁘게 썰었네요^^

하나 또 올렸었군요~
아까 쏘파차지하고..나도 급히 내렸었는데..
나도 저 오징어 첨에 보고 무뼈닭발인가 했슴다~ ㅎㅎ
삼겹살도 곱게 썰어놓았슴다에? 쪼로록..
나도 삼겹살에 쌈싸먹는거 디따 좋아하는데..
추천 듬뿍 드림다^^

아, 그리고 조카 완전 잘 생겼슴다,
이제 크면 완전 킹카될것 같슴다~! ㅎㅎ

조카 눈이 또리또리한게 진짜 귀엽슴다 ,,,,,,,,,,,,,,,,,,,넘 귀요미 ,

보쌈두 넘 맛있겟슴다 ,,,,,,,,,,,,,,,,,,,,ㅠㅠㅠㅠㅠ 추천

조카 완전 잘 생겼음다..나중에 수많은 여자들 줄 쫙 서겠슴다....어우..보쌈....배고파죽을 지경인데 회사밥시간은 안됐구...대수 썬게 요렇게 칭찬듣게 ...추천 빼먹음 안되죠...

(♡.67.♡.10) - 2012/05/31 12:32:32

하하 요김치 옥시국시에나 나서 비벼먹으무 맛있갰숨다..

갓김치사진밖에 안보임다.
부담시러님은 김치도 잘하실것 같은데....

(♡.198.♡.60) - 2012/06/01 22:15:55

아까 낮에 들어왔을땐 ..
사진이 안보였는데..
지금 다시 들어왔더니 이렇게 만나는음식들이 가득함까 ㅎㅎ
저 우에 삼겹살깨잎에 보쌈해서먹으면 ..
정말 둘이먹다가 한내 자빠져두 몰겟슴당 ㅋㅋ
추천대빵날림다 ~~~~

아 갓김치...왕금년에 먹어보고는...

(♡.9.♡.242) - 2012/06/03 20:38:33

이 입이 절로 떡하니 벌어지는걸 어떡하지요?
보쌈 하나 싸서 먹고 싶네요

(♡.245.♡.141) - 2012/06/03 22:09:04

나비부인님………>나두 오랫만에 고기군 한번에 다 뗏슴다.ㅋ.ㅋ..

멕쌤이 맛잇습데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