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네주임님 닝버에 있으면 저랑 좀 가깝네요 ^^
님도 요리한거 올려주세요 ~
요리를 부지런히 해보니 조금씩 속도가 나는거 같아요 푸하하 ~
사진도 이쁘게 찍으려고 무척 애쓴답니다 ㅋㅋ
아낌없는 추천 고마워요
(♡.122.♡.223) - 2011/06/13 19:48:47
착한 여자님 ~일빠로 들려줘서 너무 고맙고 ~
너무 열심히 일해서 머리가 띵한거 아닌가요 ^^
요럴땐 요기와서 잠간 휴식하는것도 일종의 향수인거 같아요 ㅋㅋ
추천 땡큐입니다.
잃어버린너 님 ~ 처음 들리시는 분이네요
방가워요 ~
칭찬해줘서 고맙습니다
helloyen님 ,역시 처음 들리시는 분이네요
방갑습니다 ~
집에서 하는일이 요리하고 애 공부시키는거라 열정 좋습니다. ㅎㅎ
칭찬도 고맙구요
(♡.23.♡.30) - 2011/06/13 20:26:23
역시 미미엄마셔. 솜씨가 있으니까 금방 똑같이 만들어내는군요. 색도 이쁘고 먹음직함다. 요리하는게 행복하시죠...저도 그래요...좋은 꿈 꾸세요
(♡.122.♡.219) - 2011/06/13 21:33:56
저는 둥이엄마하고 팅이님 요리 매일 기다리고 있어요 ^^
애들먹기 딱 좋은 요리를 올려줘서요 ~
어제부터 저녁요리 원래 두가지채 하던것이 세가지로 불어났어요 ㅋㅋ
열씸히 요리연습 한답니다. 요리해놓고 사진찍고 잘되면 혼자서도 흡족해서 ㅎㅎ
둥이엄마의 다음 요리 왕창 기다리면서 님도 좋은 밤 되세요
추천은 두말없이 고맙죠~
(♡.23.♡.30) - 2011/06/13 22:14:46
어떤분은 요리에 댓글다는게 막 악플로 썻더만 ㅋㅋ. 우리 요리방맘들이 그렇게 요리하고 사진찍고 싶냐고, 컴 처음하냐고 ㅎㅎ, 할일도 없나봄다.
그러던가 말던가 우린 맛나는 요리 해서 올리기쇼...이젠 자러가야지...미미엄마 꿈 꿀까바요 하하하
(♡.204.♡.139) - 2011/06/14 09:21:53
둥이엄마도 늦게까지 컴했네요 ~
이 문명한 시대에 악플다는 사람도 있네요 ...휴~
요리방 맘들이 잼있게 놀아서 질투아닌가 싶네요 ㅋㅋ
그래요 ~우리 상관하지 말고 맛난 요리해서 올려요 ~
별하(♡.249.♡.99) - 2011/06/13 20:40:11
음식이 이뻐고 맛있겠어요 ^^추천 ~~
(♡.122.♡.219) - 2011/06/13 21:40:21
처음 들리시는분 방가워요 ~
이렇게 칭찬에 추천까지 해주시니 기분 좋아요 ~
고마워요 ~
가시꽃2(♡.94.♡.61) - 2011/06/13 20:41:52
미미엄마는 습득력이 완전 짱이네요^^
난 역기서 배워 해먹는게 어째 모양새 대충 나와서..호~ 한숨만..
전번날에 유빙으 한것도 어째 밀대로 동글동글 잘 밀어안져서..
되는대로 먹었는데..맛은 괜찮았지만..ㅎㅎ
색상도 이쁘고..다 넘 먹음직합니다~
(♡.122.♡.219) - 2011/06/13 21:46:32
오늘도 잊지 않고 들려주신 가시꽃님 ~
어서오세요 ^^
가시꽃님 ,반죽을 너무 되게해서 그런거 아닐까요 ?
약간 흐물하게 하면 밀기 편해요 ~
저도 우에 그물모양한 지단봐요 ,모양새가 이쁘게 되지 않아서 ㅋㅋ
지단 세개로 세번했는데 마지막했다는게 요모양됬어요 하하 ~
보기는 쉬운데 정작 하자니 맘처럼 잘 안되네요 ~
칭찬에 추천 넘 고마워요
(♡.23.♡.30) - 2011/06/13 22:10:15
그물망은요,,계란을 풀어서 채에다 한번 내리시구요. 보틀병알죠, 거기다 부어서 속도빨리 찍찍 가로새로하면 이쁘게 됩니다. 불은 아주 약하게 하구요, 다음은 성공된것으로 기대합니다
(♡.204.♡.139) - 2011/06/14 09:28:11
헤헤~ 둥이엄마 오늘 여러번 들려서 저 입이 헤벌쭉~
둥이엄마 상세하게 알려줘서 고마워요 ~
저는 보틀병은 집에 없고 그냥 봉지에 구멍 살짝 내서 했거든요 ㅋㅋ.그 구멍 크기가 관건인거 같아요 하하~ 너무 작게 뚫으면 가늘어서 막 타고 너무 크면 막 한데 엉키고 ~어제 점심에 또 한번 해보았거든요 ,아이고 불쌍한 내 계란아 ~ 또 실패임다 ㅎㅎ
다른건 한번 보고 하면 그나마 대충 비슷하게 잘 나오던데 요거는 어찌 이리 힘든지 에효~ 보틀병 사서 해야 성공할련지^^
(♡.174.♡.186) - 2011/06/13 21:31:38
어째 메추리알 소고기 장졸임은 사진이 안보이나요 ? 내마 그런가
추천
(♡.122.♡.219) - 2011/06/13 21:38:34
이제 다시 생각해보니 아까 올리면서 잘못 올려서 첨부해놓고 사진을 삭제해서 그런가봐요 ,금방 다시 첨부해서 올렸어요 ^^ 지금은 보이죠? 정신없이 많이 올리다보니 ㅠ.ㅠ
오늘도 잊지 않고 들려줘서 추천 꾹 찍어주고 고마워요 ~
시원한 냉면 먹고 싶네요,,,,ㅋㅋ
머리가 띵해 나는데 ,,,추천 날리고 감다 ,ㅋ
다 맛있게 생겼슴다.
물냉면,비빔면 후딱 해치우고 싶슴다.
다들 요리하는거 보면 열정객입다 ㅎㅎㅎ 맛있겠습다 ㅎㅎㅎ
깨까잔 음식들 사진두 깨까자게 잘 찍었구 맛나게 추천요~
부네주임님 닝버에 있으면 저랑 좀 가깝네요 ^^
님도 요리한거 올려주세요 ~
요리를 부지런히 해보니 조금씩 속도가 나는거 같아요 푸하하 ~
사진도 이쁘게 찍으려고 무척 애쓴답니다 ㅋㅋ
아낌없는 추천 고마워요
착한 여자님 ~일빠로 들려줘서 너무 고맙고 ~
너무 열심히 일해서 머리가 띵한거 아닌가요 ^^
요럴땐 요기와서 잠간 휴식하는것도 일종의 향수인거 같아요 ㅋㅋ
추천 땡큐입니다.
잃어버린너 님 ~ 처음 들리시는 분이네요
방가워요 ~
칭찬해줘서 고맙습니다
helloyen님 ,역시 처음 들리시는 분이네요
방갑습니다 ~
집에서 하는일이 요리하고 애 공부시키는거라 열정 좋습니다. ㅎㅎ
칭찬도 고맙구요
역시 미미엄마셔. 솜씨가 있으니까 금방 똑같이 만들어내는군요. 색도 이쁘고 먹음직함다. 요리하는게 행복하시죠...저도 그래요...좋은 꿈 꾸세요
저는 둥이엄마하고 팅이님 요리 매일 기다리고 있어요 ^^
애들먹기 딱 좋은 요리를 올려줘서요 ~
어제부터 저녁요리 원래 두가지채 하던것이 세가지로 불어났어요 ㅋㅋ
열씸히 요리연습 한답니다. 요리해놓고 사진찍고 잘되면 혼자서도 흡족해서 ㅎㅎ
둥이엄마의 다음 요리 왕창 기다리면서 님도 좋은 밤 되세요
추천은 두말없이 고맙죠~
어떤분은 요리에 댓글다는게 막 악플로 썻더만 ㅋㅋ. 우리 요리방맘들이 그렇게 요리하고 사진찍고 싶냐고, 컴 처음하냐고 ㅎㅎ, 할일도 없나봄다.
그러던가 말던가 우린 맛나는 요리 해서 올리기쇼...이젠 자러가야지...미미엄마 꿈 꿀까바요 하하하
둥이엄마도 늦게까지 컴했네요 ~
이 문명한 시대에 악플다는 사람도 있네요 ...휴~
요리방 맘들이 잼있게 놀아서 질투아닌가 싶네요 ㅋㅋ
그래요 ~우리 상관하지 말고 맛난 요리해서 올려요 ~
음식이 이뻐고 맛있겠어요 ^^추천 ~~
처음 들리시는분 방가워요 ~
이렇게 칭찬에 추천까지 해주시니 기분 좋아요 ~
고마워요 ~
미미엄마는 습득력이 완전 짱이네요^^
난 역기서 배워 해먹는게 어째 모양새 대충 나와서..호~ 한숨만..
전번날에 유빙으 한것도 어째 밀대로 동글동글 잘 밀어안져서..
되는대로 먹었는데..맛은 괜찮았지만..ㅎㅎ
색상도 이쁘고..다 넘 먹음직합니다~
오늘도 잊지 않고 들려주신 가시꽃님 ~
어서오세요 ^^
가시꽃님 ,반죽을 너무 되게해서 그런거 아닐까요 ?
약간 흐물하게 하면 밀기 편해요 ~
저도 우에 그물모양한 지단봐요 ,모양새가 이쁘게 되지 않아서 ㅋㅋ
지단 세개로 세번했는데 마지막했다는게 요모양됬어요 하하 ~
보기는 쉬운데 정작 하자니 맘처럼 잘 안되네요 ~
칭찬에 추천 넘 고마워요
그물망은요,,계란을 풀어서 채에다 한번 내리시구요. 보틀병알죠, 거기다 부어서 속도빨리 찍찍 가로새로하면 이쁘게 됩니다. 불은 아주 약하게 하구요, 다음은 성공된것으로 기대합니다
헤헤~ 둥이엄마 오늘 여러번 들려서 저 입이 헤벌쭉~
둥이엄마 상세하게 알려줘서 고마워요 ~
저는 보틀병은 집에 없고 그냥 봉지에 구멍 살짝 내서 했거든요 ㅋㅋ.그 구멍 크기가 관건인거 같아요 하하~ 너무 작게 뚫으면 가늘어서 막 타고 너무 크면 막 한데 엉키고 ~어제 점심에 또 한번 해보았거든요 ,아이고 불쌍한 내 계란아 ~ 또 실패임다 ㅎㅎ
다른건 한번 보고 하면 그나마 대충 비슷하게 잘 나오던데 요거는 어찌 이리 힘든지 에효~ 보틀병 사서 해야 성공할련지^^
어째 메추리알 소고기 장졸임은 사진이 안보이나요 ? 내마 그런가
추천
이제 다시 생각해보니 아까 올리면서 잘못 올려서 첨부해놓고 사진을 삭제해서 그런가봐요 ,금방 다시 첨부해서 올렸어요 ^^ 지금은 보이죠? 정신없이 많이 올리다보니 ㅠ.ㅠ
오늘도 잊지 않고 들려줘서 추천 꾹 찍어주고 고마워요 ~
반찬올리고보니 미미엄마도 메추리알 햇네요 하하 역시 한마다 추천
미호향자님도 반찬 올렸어요 ? 이 닉네임으로 올린요리를 못봐서...
혹시 닉네임을 바꾸셨는가요 ,아래에 반찬 올린분중 누구신지 ?
들려서 추천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미미엄마 미호향자가 망울이에요 하하
안그래도 꽃망울님이 올린 요리보고 예감이 들긴 했는데 ㅋㅋ
와~~~미미맘 대단하십니다.
저 메추리알 소고리쪼림 정말 너무 너무 먹음직함다.
저거 하나 들구 손가락 찔찔 빨면서 컴하고 싶네요.
내 래일 또 일찍 일어나야 되서 오늘은 요만하겠습니다.
꿈나라에서 우리 만나요..ㅎㅎㅎ
엔타메님 ~좋은 아침입니다~
이번주 바쁘시다고 했는데
이 늦은 시간에도 아낌없이 들려주셔서
칭찬 ,추천 해주시니 넘 고마워요
이제 금방 쭉 봤더만 답플 하시느라 한참 늦은 시간에 휴식했네요 ~
저하고 가까운 곳에 계셔서 기회가 되면 만날수 있겠는지 ㅋㅋ
일단은 꿈나라에서라도 먼저 만나요 ^^
어떤 심심한 사람이 저번부터 낸데 악플담다 . 그러려니함다 .우리르 질투한다구 좋게 생각하구요 .ㅎㅎ
미미엄마 솜씨 정마좋슴다 .울남편이 보구 청출어람이람다 .ㅎㅎ 추천 만땅 날리구 감다 .
악플다는 사람 매너꽝이네요 ㅉㅉㅈ 마음 너그럽게 먹고 요리방 맘들은 항상 즐기면서 보내요 ~ 팅이님 남편한테까지 칭찬받았으니 와하하 ~ 언제 만나면 근사하게 소주 쏜다고 전해주세용^^
저 오후내내 요리방에서 뱅뱅 돌면서 팅이님 답플 다는거 봤어요 캬캬 ,
물어보는것도 많고 이플도 많아서 답쓰기 막 애나죠 ㅋㅋ
바쁜데 저한테도 칭찬,추천해주셔야징 ,히히~~난 기분 너무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