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이엄마 요리가 딱 뜨니 얼른 로그인해야징 ㅋㅋ~
단오명절 잼있게 보내셧군요 ,
이쁜 쌍둥이 잘 보고 가요
언제봐도 먹음직한 음식에 추천 팡팡 !
(♡.226.♡.203) - 2011/06/07 11:16:47
둥이네는 단오 잘 보내셨군요..
둥이들 홍콩가서 기분이 짱이 였겠슴다.
나느 저 유빙 데기 먹고싶슴다.ㅠㅠ
요즘 밀가루 음식 어찌 즐겨 먹는지.ㅎㅎ
(♡.87.♡.42) - 2011/06/07 11:28:30
아가들이 쌍둥이엿네여. 그래서 둥이 엄마셧구나 ..
더위에 꼼짝 못하는 체질이라 요즘 입맛 하나 없어 머든 싫은데 저 북어국 보니까 ..
넘 먹고싶네여. 알뜰깔끔 요리 오늘도 잘 보고 간답니다 ~~~
예쁜 쌍둥이들 부럽습니다.
김향란(♡.193.♡.141) - 2011/06/07 12:10:24
아~애들님 오누이쌍둥이세요...ㅎㅎㅎ
여기서 쌍둥이를 보게되니 너~무 반가워요.안아주고싶은 마음도 있어요.ㅋㅋ
저는 이란쌍둥이에요.
맛진 요리 잘 배우고 가요.
좋은 하루 되시구요.
(♡.80.♡.226) - 2011/06/07 20:57:12
미미엄마님 ... 쉬는날이면 더 힘들어요. 애들이랑 놀라주느라..기대만큼 맛잇는요리가 없어서 어쩌죠...
엔타메님 .. 명절없이 일요일없이 그런날이 언제올가 맨날 바라는 사람이 둥이엄마죠...애들이랑 놀아주랴,먹는거 챙겨주랴...하루종일 바뻐요..밀가루음식은 종류가 다양해서 참 좋죠...손대기 싫어서 그러지.종류별로 만들어 먹으면 맛잇는것도 많은데요
노을너울님 ...네. 쌍둥이 엄마에요. 모이자 처음왓을때 이쁜 쫑냥님이 요렇게 둥이엄마로 만들어줘서 지금까지 쭉 입고잇어요.....북어국은 술국중에 좋은국입니다
미스김님 ...그쪽도 둥이엄마신가요? 쌍둥이 키우기 참 힘드시죠
(♡.89.♡.206) - 2011/06/07 12:20:02
둥이 엄마님 재간둥이시네요... 자식농사두 재간스레...오누이쌍둥이....ㅋ
(♡.80.♡.226) - 2011/06/07 21:03:23
글새요. 전 친청엄마가 쌍둥이죠. 그래서 저도 쌍둥이 낳앗나바요....행운이죠.완전...더욱 오누이 쌍둥이라 더 좋아요
(♡.64.♡.252) - 2011/06/07 12:54:11
둥이들 얼굴 오래만임다. 요리만 올리시지 마시공 애들 사진도 가끔 올려주세요.ㅎㅎㅎ
둥이 엄마 요리도 잘하시고 부럽네요.
(♡.80.♡.226) - 2011/06/07 21:04:06
복돌엄마 오셧네요...출산일기 잘 읽엇어요.글쓰는 재주도 좋고 부러워요.....
매운마늘(♡.130.♡.202) - 2011/06/07 14:13:28
저위에 주먹밥 우리애도 엄청 잘 먹을거 같아요.
요리솜씨 진짜 좋아요
(♡.80.♡.226) - 2011/06/07 21:05:08
공원놀이.수영장갈때 이런거 만들어가면 배고플때 금방금방 간단하게 먹을수 있어서 너무좋네요....애들도 모양내주면 더 잘먹구...간단한거라 한번 만들어보세요
ltpeach(♡.160.♡.241) - 2011/06/07 15:03:58
와~, 둥이엄마방에 오면 언제나 맛있는것들이 푸짐하네요...
저 유빙 너무 맛있어보여요, 추천 빵빵 ^^
(♡.80.♡.226) - 2011/06/07 21:06:04
유빙 얇게 구워놓으면 얼렷다가 쪄먹어도 맛잇고..피자떡으로도 쓸수잇고...암튼 맛잇어요. 식어도 딱딱하지 않아서 더 좋구요
(♡.174.♡.56) - 2011/06/07 16:09:23
둥이네 좋은데 놀러갔다오셧군요 .
나는 조 또띠아 유빙이 먹구싶슴다 .
(♡.80.♡.226) - 2011/06/07 21:07:57
2년전에 둥이랑 갓다왓는데 전혀 기억에 안남은것 같아서 더운날 또 갓다왔어요...이젠 기억하겟죠...일년에 꼭 한두번은 놀러다녀야 맘이 놓입니다.......다음 코스는 상해로 갑니다...팅이님도 만나바야겟네요 ㅎㅎ.
(♡.192.♡.145) - 2011/06/07 22:32:27
이 늦은 시간에 또 들렸어요 ~
둥이엄마 유빙한거 보고 저녁에 저도 유빙 구워서 맛있게 먹었다고 자랑할려고 ㅋㅋ
이래서 요리방이 좋은걸요 ^^
그리고 우에 주먹밥도 조렇게 이쁘게 함 해봐야겠어요 ~
덕분에 잘 배우고 갑니다.~
(♡.77.♡.149) - 2011/06/08 09:53:32
유빙해드셧군요....우리도 애들이 먹고싶다고 해서 햇는데요.대신 어른도 잘 먹엇죠. 16장을 조렇게 고소하게 구웟더니.이웃집 좀 나눠주고 싹쓸이햇어요...
주먹밥 애들이 너무 좋아한답니다. 손에 쥐기좋게 김으로 싸주면 맛도 더 좋구요..
가시꽃2(♡.78.♡.40) - 2011/06/08 07:53:38
둥이엄마 요리는 같은 요리여도 너무 깔끔하고 더 맛있어 보임다 ㅎㅎ
우리 딸도 저 은어당근 주먹밥 너무 좋아하는데..
난 그냥 동글동글 되는대로 빚었는데 이렇게 삼각모양으로 빚으니 또 새롭네요~
그리고 저 유빙은 그냥 부침가루에다 물조금 석어서 이개서 밀대로 얇게
민다음 붙인건가요?
아님 물 조금 많이 섞어서 그냥 숱가락으로 떠내서 가마에 펴면서 붙혔나요?
어우~ 요즘 빵이랑 삥이랑 밀가루 음식이 너무 땡기는데..
부침개도 어떤땐 잘되고 어떤땐 너무 흐물흐물..물이 많은지..
좀 제대로 배워야 겠어요^^ 추천 하구 갑니다^^
그리고 둥이들 너무 귀엽네요~ ^^
(♡.77.♡.149) - 2011/06/08 09:58:36
유빙은 전부치는것과 달라요,맛도 다르구요...유빙은 그냥 밀가루에 소금조금넣고 반죽을 해요. 좀 물렁하게 해야 밀대로 밀기가 좋죠. 잘 숙성된 반죽을 크게 밀어놓고,우에 기름발라서 전체 돌돌 말아요. 그담 칼로잘라서 화좰하는것처럼 꼬죠,다시 그것을 둥글게 밀어서 기름두르고 팬에 구워요, 구우기전에 공기에 물반,기름반 담아둿다가 그것을 한숟가락씩 떡구울때 휙 뿌리며 구워내면 됩니다. 애들을 설탕뿌려주면 더 좋아하구요..왜 기름물을 넣냐구요? 그래야 식어도 딱딱하지 않고 노글노글...맛잇답니다
가시꽃2(♡.78.♡.40) - 2011/06/08 12:48:22
와~ 완전 신기하네요~
읽어내려오면서 물반 기름반넣으면 막 튀지 않을가..걱정했는데..
식어도 딱딱하게 굳지 않는 이런 지혜가 있었네요~
둥이 엄마는 이런걸 다 어디서 배웁니까?
암튼 난 둥이엄마한테서 배워도 다 못배워내겠네요~ ㅎㅎ
김향란(♡.193.♡.141) - 2011/06/08 11:58:33
쌍둥이 우에 또 언니까지 있어요. 저는 어머님께서 어떻게 애나게 우리들 키우는걸 보면서 잘았어요.
둥이엄마님은 한번에 오누이를 가져서 매~우 부러워요.
게다가 매일다싶이 사랑이 넘치는 맛진 음식들 갖추어주다니....더~욱 부러워요.
애들님 건강히 자라시길..............
어느 나라에 사시는지 모르겟지만 일본,한국은 중국슈퍼에 파는것이 잇는데요...때론 새콤달콤 무치면 맛잇어요
(♡.39.♡.41) - 2011/06/08 18:57:40
진짜 깔끔하고 먹음직 스럽당 쌍둥이까지 완전 대박이네용 추천한빵
(♡.23.♡.144) - 2011/06/08 22:03:34
한국도 이젠 많이 더우지죠...더위이길수 잇는 요리 많이 가지고 오세요
(♡.43.♡.230) - 2011/06/08 19:52:48
밥알이 한올한올 살아?있네요.입맛을 확~~~ 당겨 줍니다.
그리고 닭날개, 베리베리 굿~~~입니다.^^;;
(♡.23.♡.144) - 2011/06/08 22:04:25
귀한 추천받아서 기분좋네요. 버스님이 칭찬을 아끼시지 않고...요리방 잘 지켜주셔서 고맙습니다.
(♡.238.♡.68) - 2011/06/08 22:27:18
은어당근 넣은 주먹밥을 너무 먹고싶네요...
홍콩여행 다녀오고 홀가분하겠네요.저는 요즘 맨날 바쁘게 보내다보니 요리할 시간도 없고해서 늦은밤에 걍 눈팅만 하고 다님니다.추천하고 담 요리 기대해요.
(♡.23.♡.144) - 2011/06/08 22:40:32
둥이가 어릴때 한번갓엇는데 통 기억이 없다고해서요,하는수없이 힘들지만 또 갓다왓습니다...놀러다니기 좋아해서요.애들핑계로 이곳저곳 많이 다닙니다...바쁘셧군요...파란샹님 다음요리 기대합니다...
귀순이(♡.138.♡.3) - 2011/06/09 01:40:00
늘 보아왔는데
역시 대단하심다.
추천하고 감다 대빵 ㅋㅋ
저기 건두부오이 무침 저거 어떻게 햇슴다?
쉬워보이는 냉채인데
해보니까 ... 영 맛이엇재.....
레시피 부탁함다..
(♡.144.♡.74) - 2011/06/09 11:57:25
칭찬 잘 받앗습니다...ㅋㅋ 건두부오이는 완전 간단하죠, 초보도 누구나 다 할수잇어요.
두부 채썰고,오이도 편이나 채로 쓸고,양파도 좀 넣어셔도 되구요. 설탕,식초,소금,간장조금,아주 조금만 넣어세요. 기름고추에다 버무리시면 됩니다. 마른고추가루에 버무려셔도 되지만 기름고추가 더 고소하고 맛잇어요.
블랙손수건(♡.203.♡.6) - 2011/06/09 14:00:04
유빙이라고 ? 참 맛있어요
(♡.23.♡.236) - 2011/06/10 10:44:06
어릴적 제일 많이 먹엇던 떡이 유빙인거 같아요, 그냥 밀가루만 잇으면 만들수잇는 초간단 떡이죠...
(♡.229.♡.105) - 2011/06/10 14:55:40
와 둥이엄마 대~박..룽펑타임까 ?완전 부럽슴다...
재간있으심다...아 부러부러...
요리들두 너무 맛있어보임다..
룽펑타이 어머님이란거 보구 내 살짝 흥분해서 요리하구 상관없이 주절거리다 감다..나느 아직 미혼이지만 너무 부럽슴다.
(♡.23.♡.236) - 2011/06/10 19:11:59
남매쌍둥이 맞습니다. 이런행운이 저한데 오리라 생각도 못햇어요. 저의 친청엄마가 쌍둥이라 형제중에 꼭 쌍둥이 낳는 자식이 잇다고 하는데. 바로 저한데 그런복이 왓네요.
검정도투(♡.12.♡.58) - 2011/06/10 16:45:04
난 왜 둥이엄마가 만드신 저런 유빙이 안될까요 ㅠㅠ 오늘도 어김없씨 부러운 눈물이랑 군침 한가득 흘리고 갑니다.ㅎㅎ
(♡.23.♡.236) - 2011/06/10 19:13:03
유빙은 아주 간단해요. 레시피 그대로 따라해보시면되구요..제일좋은건 동영상으로 보면 더 좋겟죠...얇게만 밀어서 구우면 누구나 할수잇어요
둥이엄마 요리가 딱 뜨니 얼른 로그인해야징 ㅋㅋ~
단오명절 잼있게 보내셧군요 ,
이쁜 쌍둥이 잘 보고 가요
언제봐도 먹음직한 음식에 추천 팡팡 !
둥이네는 단오 잘 보내셨군요..
둥이들 홍콩가서 기분이 짱이 였겠슴다.
나느 저 유빙 데기 먹고싶슴다.ㅠㅠ
요즘 밀가루 음식 어찌 즐겨 먹는지.ㅎㅎ
아가들이 쌍둥이엿네여. 그래서 둥이 엄마셧구나 ..
더위에 꼼짝 못하는 체질이라 요즘 입맛 하나 없어 머든 싫은데 저 북어국 보니까 ..
넘 먹고싶네여. 알뜰깔끔 요리 오늘도 잘 보고 간답니다 ~~~
예쁜 쌍둥이들 부럽습니다.
아~애들님 오누이쌍둥이세요...ㅎㅎㅎ
여기서 쌍둥이를 보게되니 너~무 반가워요.안아주고싶은 마음도 있어요.ㅋㅋ
저는 이란쌍둥이에요.
맛진 요리 잘 배우고 가요.
좋은 하루 되시구요.
미미엄마님 ... 쉬는날이면 더 힘들어요. 애들이랑 놀라주느라..기대만큼 맛잇는요리가 없어서 어쩌죠...
엔타메님 .. 명절없이 일요일없이 그런날이 언제올가 맨날 바라는 사람이 둥이엄마죠...애들이랑 놀아주랴,먹는거 챙겨주랴...하루종일 바뻐요..밀가루음식은 종류가 다양해서 참 좋죠...손대기 싫어서 그러지.종류별로 만들어 먹으면 맛잇는것도 많은데요
노을너울님 ...네. 쌍둥이 엄마에요. 모이자 처음왓을때 이쁜 쫑냥님이 요렇게 둥이엄마로 만들어줘서 지금까지 쭉 입고잇어요.....북어국은 술국중에 좋은국입니다
미스김님 ...그쪽도 둥이엄마신가요? 쌍둥이 키우기 참 힘드시죠
둥이 엄마님 재간둥이시네요... 자식농사두 재간스레...오누이쌍둥이....ㅋ
글새요. 전 친청엄마가 쌍둥이죠. 그래서 저도 쌍둥이 낳앗나바요....행운이죠.완전...더욱 오누이 쌍둥이라 더 좋아요
둥이들 얼굴 오래만임다. 요리만 올리시지 마시공 애들 사진도 가끔 올려주세요.ㅎㅎㅎ
둥이 엄마 요리도 잘하시고 부럽네요.
복돌엄마 오셧네요...출산일기 잘 읽엇어요.글쓰는 재주도 좋고 부러워요.....
저위에 주먹밥 우리애도 엄청 잘 먹을거 같아요.
요리솜씨 진짜 좋아요
공원놀이.수영장갈때 이런거 만들어가면 배고플때 금방금방 간단하게 먹을수 있어서 너무좋네요....애들도 모양내주면 더 잘먹구...간단한거라 한번 만들어보세요
와~, 둥이엄마방에 오면 언제나 맛있는것들이 푸짐하네요...
저 유빙 너무 맛있어보여요, 추천 빵빵 ^^
유빙 얇게 구워놓으면 얼렷다가 쪄먹어도 맛잇고..피자떡으로도 쓸수잇고...암튼 맛잇어요. 식어도 딱딱하지 않아서 더 좋구요
둥이네 좋은데 놀러갔다오셧군요 .
나는 조 또띠아 유빙이 먹구싶슴다 .
2년전에 둥이랑 갓다왓는데 전혀 기억에 안남은것 같아서 더운날 또 갓다왔어요...이젠 기억하겟죠...일년에 꼭 한두번은 놀러다녀야 맘이 놓입니다.......다음 코스는 상해로 갑니다...팅이님도 만나바야겟네요 ㅎㅎ.
이 늦은 시간에 또 들렸어요 ~
둥이엄마 유빙한거 보고 저녁에 저도 유빙 구워서 맛있게 먹었다고 자랑할려고 ㅋㅋ
이래서 요리방이 좋은걸요 ^^
그리고 우에 주먹밥도 조렇게 이쁘게 함 해봐야겠어요 ~
덕분에 잘 배우고 갑니다.~
유빙해드셧군요....우리도 애들이 먹고싶다고 해서 햇는데요.대신 어른도 잘 먹엇죠. 16장을 조렇게 고소하게 구웟더니.이웃집 좀 나눠주고 싹쓸이햇어요...
주먹밥 애들이 너무 좋아한답니다. 손에 쥐기좋게 김으로 싸주면 맛도 더 좋구요..
둥이엄마 요리는 같은 요리여도 너무 깔끔하고 더 맛있어 보임다 ㅎㅎ
우리 딸도 저 은어당근 주먹밥 너무 좋아하는데..
난 그냥 동글동글 되는대로 빚었는데 이렇게 삼각모양으로 빚으니 또 새롭네요~
그리고 저 유빙은 그냥 부침가루에다 물조금 석어서 이개서 밀대로 얇게
민다음 붙인건가요?
아님 물 조금 많이 섞어서 그냥 숱가락으로 떠내서 가마에 펴면서 붙혔나요?
어우~ 요즘 빵이랑 삥이랑 밀가루 음식이 너무 땡기는데..
부침개도 어떤땐 잘되고 어떤땐 너무 흐물흐물..물이 많은지..
좀 제대로 배워야 겠어요^^ 추천 하구 갑니다^^
그리고 둥이들 너무 귀엽네요~ ^^
유빙은 전부치는것과 달라요,맛도 다르구요...유빙은 그냥 밀가루에 소금조금넣고 반죽을 해요. 좀 물렁하게 해야 밀대로 밀기가 좋죠. 잘 숙성된 반죽을 크게 밀어놓고,우에 기름발라서 전체 돌돌 말아요. 그담 칼로잘라서 화좰하는것처럼 꼬죠,다시 그것을 둥글게 밀어서 기름두르고 팬에 구워요, 구우기전에 공기에 물반,기름반 담아둿다가 그것을 한숟가락씩 떡구울때 휙 뿌리며 구워내면 됩니다. 애들을 설탕뿌려주면 더 좋아하구요..왜 기름물을 넣냐구요? 그래야 식어도 딱딱하지 않고 노글노글...맛잇답니다
와~ 완전 신기하네요~
읽어내려오면서 물반 기름반넣으면 막 튀지 않을가..걱정했는데..
식어도 딱딱하게 굳지 않는 이런 지혜가 있었네요~
둥이 엄마는 이런걸 다 어디서 배웁니까?
암튼 난 둥이엄마한테서 배워도 다 못배워내겠네요~ ㅎㅎ
쌍둥이 우에 또 언니까지 있어요. 저는 어머님께서 어떻게 애나게 우리들 키우는걸 보면서 잘았어요.
둥이엄마님은 한번에 오누이를 가져서 매~우 부러워요.
게다가 매일다싶이 사랑이 넘치는 맛진 음식들 갖추어주다니....더~욱 부러워요.
애들님 건강히 자라시길..............
칭찬 고맙습니다........우리쌍둥이 아프지않고 잘 클거에요. 님 기대에 맞춰
오니기리 .. 맛있게 보인다.. 건두부는 이사이트와서 첨 알았음... 그래서 갠적으로 건두부무침을 먹어보고 싶네요.^^
어느 나라에 사시는지 모르겟지만 일본,한국은 중국슈퍼에 파는것이 잇는데요...때론 새콤달콤 무치면 맛잇어요
진짜 깔끔하고 먹음직 스럽당 쌍둥이까지 완전 대박이네용 추천한빵
한국도 이젠 많이 더우지죠...더위이길수 잇는 요리 많이 가지고 오세요
밥알이 한올한올 살아?있네요.입맛을 확~~~ 당겨 줍니다.
그리고 닭날개, 베리베리 굿~~~입니다.^^;;
귀한 추천받아서 기분좋네요. 버스님이 칭찬을 아끼시지 않고...요리방 잘 지켜주셔서 고맙습니다.
은어당근 넣은 주먹밥을 너무 먹고싶네요...
홍콩여행 다녀오고 홀가분하겠네요.저는 요즘 맨날 바쁘게 보내다보니 요리할 시간도 없고해서 늦은밤에 걍 눈팅만 하고 다님니다.추천하고 담 요리 기대해요.
둥이가 어릴때 한번갓엇는데 통 기억이 없다고해서요,하는수없이 힘들지만 또 갓다왓습니다...놀러다니기 좋아해서요.애들핑계로 이곳저곳 많이 다닙니다...바쁘셧군요...파란샹님 다음요리 기대합니다...
늘 보아왔는데
역시 대단하심다.
추천하고 감다 대빵 ㅋㅋ
저기 건두부오이 무침 저거 어떻게 햇슴다?
쉬워보이는 냉채인데
해보니까 ... 영 맛이엇재.....
레시피 부탁함다..
칭찬 잘 받앗습니다...ㅋㅋ 건두부오이는 완전 간단하죠, 초보도 누구나 다 할수잇어요.
두부 채썰고,오이도 편이나 채로 쓸고,양파도 좀 넣어셔도 되구요. 설탕,식초,소금,간장조금,아주 조금만 넣어세요. 기름고추에다 버무리시면 됩니다. 마른고추가루에 버무려셔도 되지만 기름고추가 더 고소하고 맛잇어요.
유빙이라고 ? 참 맛있어요
어릴적 제일 많이 먹엇던 떡이 유빙인거 같아요, 그냥 밀가루만 잇으면 만들수잇는 초간단 떡이죠...
와 둥이엄마 대~박..룽펑타임까 ?완전 부럽슴다...
재간있으심다...아 부러부러...
요리들두 너무 맛있어보임다..
룽펑타이 어머님이란거 보구 내 살짝 흥분해서 요리하구 상관없이 주절거리다 감다..나느 아직 미혼이지만 너무 부럽슴다.
남매쌍둥이 맞습니다. 이런행운이 저한데 오리라 생각도 못햇어요. 저의 친청엄마가 쌍둥이라 형제중에 꼭 쌍둥이 낳는 자식이 잇다고 하는데. 바로 저한데 그런복이 왓네요.
난 왜 둥이엄마가 만드신 저런 유빙이 안될까요 ㅠㅠ 오늘도 어김없씨 부러운 눈물이랑 군침 한가득 흘리고 갑니다.ㅎㅎ
유빙은 아주 간단해요. 레시피 그대로 따라해보시면되구요..제일좋은건 동영상으로 보면 더 좋겟죠...얇게만 밀어서 구우면 누구나 할수잇어요
쌍둥이 부럽군요 ^^
주먹밥에 추천 한표 ~~~~
다들 우리둥이 부러워하는데 저는 키우느라 힘듬다, 바줄사람없이 혼자 쭉 키우다보니.
애기잇음 주먹밥해주쇼,간단함다
아... 기름고추가 문제였던거 같슴다
근데 기름고추가 뭠가
말그대루 기름고추겠는데..
이건 어케 만듬다?
해먹어야 겠습다 딱 조롷게해서 ㅎㅎ
기름고추는 말 그대로 기름을 달궈서 고추가루 튀긴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