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팅이네 단오휴가동안 먹은것들

팅이 | 2011.06.06 21:33:09 댓글: 45 조회: 3977 추천: 22
https://life.moyiza.kr/mycooking/1633240


모두들 단오휴가를 잘 보냈슴까? 상해는 첫날에 하루종일 비오구 이튿날 조금 빼대대하드마 오늘도 종일 비왔슴다 .  어쩔수없이 방콕했슴다 . 집에서 노니까 하루종일 일밖에 아이생김다  . 아침으 먹구 거두구 애들씻기구 집 거두무 남편이 점심달라함다 . 점심차려먹이구 거두구 애들 재우구 나무 또 남편이 머 달콤한거 먹을거없냐함다 .그래서 간식으 챙겨주구.  드시구는 애들곁에 누워서 쿨쿨 잠다 .기껏자구 깨나서는 또 저녁밥달라 .배고프다함다 . 저녁차려먹이구 거두구 ,,, 정마 남편이 노는날은  애들보다 남편츠허우하기 더 바쁨다 .  하루중 절반은 주방에서 사는것같슴다 . 나머지는 오줌싸개아드님 따라댕기메 치우구 씻구.. 

아래 사진들은 요 3일간 울집에서 해먹은겜다 .사진이 더잇지만 용량초과라서 채 못올렸슴다 . 

투떨쫸빙  (단오휴가첫날 늦잠자구 일어나 해먹은겜다 . 간혹만들어먹으무 너무 맛좋은 아침꺼리임다 .)


단호박볶음밥

(울딸냄꺼임다 . 그냥 볶아먹어두 맛있는 볶음밥이지만 또 이래 화양으 피와봤슴다 .)


잔치국수 (한국에 있는 친구랑 메신저하다가 친구가 알려준 레시피대로 만들어봤슴다 . 멸치육수가 너무 깔금하구 구수합데다 . 남편이 또 매콤한걸루 해서리  청양고추다져넣은 양념장으 추가해줬슴다 . 점심이였습니다 .)


우유계란푸딩 (애들먹으라구 만든걸 남편이 앉은자리서 조 4개를 후딱 답새겼다는겜다 . 아빠가 하두잘먹어서 애들이 양보르 한것같슴다 .캬캬 )


적고구마파운드케익 (울남편오후간식, 집에서 노는날은 무조건 간식으 찾는걸 알아서 전날 미루시 만들어뒀슴다 . )


케찹닭날개샐러드  (저녁메뉴...조 샐러드양즈르 좀보쇼 .없는티 팍팍남다 . 냉장고속 짜투리루 만들었드마 . 그래두 남편이 너무 잘 드셔줘서... 거짓말 안보태구 조 한접시는 남편이 다 드셨다는겜다 .)


김치떡볶이  (첫날저녁해먹은겜다 . 비두 질질오지 채소사러나가기싫어서 냉장고 두져서 있는대루 만들어먹었슴다 . )



설탕묻힌식빵구이  (울남편은 달콤한걸 너무 좋아함다 .  나는 저거 보기마해두 얘쌕한데 남편은 맛있다면서 너무 잘 드십데다 이틀째아침메뉴임다 .)
 . 
 
바나나아이스바   (날씨 좀 삐디디해서리 우리둘째 우유똑 떨어제서 마트갔댔슴다 .간김에 그기서 대충 점심으 에때우구.  요건 집에 돌아와서 남편이 달콤한걸 먹구싶대서  꺼내준겜다 . 전날 만들어뒀슴다 .)


시래기갈비찜 (요건 단오휴가 2일째 저녁임다.)

시골에서 만들어보낸 시래기라 엄청 구수함다 .  아까워서 혹간 꺼내먹다가 어저는 여름두 되지해서 나머지있는걸 아낌없이 꺼내서 해먹었슴다 .ㅎㅎ 요기다가 남편이랑 맥주도 다정하게 까고.. ㅎㅎ



미니오픈샌드위치  (요건 울딸냄 아침껌다 . 아빠샌드위치보구 자기두 해달라구 해서리 속재료두 남았겠다 후딱 해줬슴다 . 요거 한접시에 죽으 한사발 다먹구두 모자란지 엄마 더해주쇼 해서 한접시 더해줬드마 그것두 역시 뚝딱해치운 위대한 울딸냄임다 .


삼색샌드위치  (오늘아침 남편이 죽에다가 드신겜다 .앉은자리서 세쪼각에 죽한사발을 드시구 한다는말씀이 자기 살찐게 다 내탓이람다. ㅠㅠ )


닭가슴살단호박카레라이스  오늘 점심 울남편한끼였슴다
 .


아래껀 오늘저녁먹은겜다 . 저외에두 여러가지 더있었는데 사진용랑땜에 채 못올렸슴다 .

절편  오늘따라 어릴적 엄마가 해주시던 쑥떡생각이 간절함다 . 그래서 꿩대신 닭이라구 요런거해먹었슴다 .


베이컨아스파라거스말이

미역초무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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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88 (♡.38.♡.133) - 2011/06/06 21:46:48

왕팬이에요...일빠라서 얼른 로그인...추천날리구 갑니다^^

크크 크크 (♡.50.♡.251) - 2011/06/06 21:52:44

다 너무 맛잇어보임다 ...


이늦은밤에 군침 흘리다 감다 ...

바나나아이스바 조고 레시피 알레주갯슴다 ? ㅋㅋ

미미엄마 (♡.122.♡.48) - 2011/06/06 21:57:35

여기 또 왕팬이 있어요 ㅋㅋ
래일 아침 울 딸 뭐해서 줄가 하고 모이자 들렸는데 ~

단오휴가 맛있는 음식 많이해 드셨어요 ,
팅이님네 집에는 각종 재료들이 빠짐없이 다 있어서 넘 풍부해요
추천은 빠짐없이 하는 스타일이라서 ㅎㅎ

둥이엄마 (♡.128.♡.5) - 2011/06/06 22:20:55

와~~보는순간 입을 못 다물겟네요. 단오답게 완전 맛잇는거 해 드셧네요...절편도 너무 이쁘게 잘햇네요

팅이 (♡.174.♡.56) - 2011/06/07 15:22:42

남편은 휴가지만 저는 더 바쁩니다 . 어찌나 애들보다 먹을것 더 찾는지 .ㅎㅎ

둥이엄마 칭찬 들으니까 기분이 좋은데요 . ㅎㅎ

희망편지 (♡.64.♡.237) - 2011/06/06 22:21:22

금방 밖에 나가서 훠궈 왕창 먹구 왔는데 팅이님이 올린 음식들 보니까 또 먹구싶어진다^^는...제가 요즘 입덧때문인지 고기하고 느끼한거는 질색인데 요기 음식들은 진짜 먹구 싶습니다, 특히 저 위에 卷饼...언제 출근 안할때 나두 집에서 만들어보구 싶은데 어떻게 만드는지 좀 가르켜주세요...^^

팅이 (♡.174.♡.56) - 2011/06/07 15:27:43

입덧하시나봐요. 그래두 머 드신다니 심한정도는 아닌것같네요 .
저는 애들둘다 입덧으 왕창 했는데...

즐태하세요 .

사막의샘 (♡.161.♡.107) - 2011/06/06 22:24:26

음식 정말 잘하세요 ㅠㅠ 완전 부러워요
매번 볼때마다 정말 배구 십은 생각 간절해요 (난 왜 요리를 못하지)
음식 정말 모두 다 먹구 싶네요
아침 빵 굽는거 우에다 머 뿌리구 구워요 ?
적고구마파운드케익 이건 또 어떻게 만들어요 ?
추천~~

팅이 (♡.174.♡.56) - 2011/06/07 15:39:00

첨부터 잘하는 사람 없슴다 . 자꾸 만들어보구 노력하다보무 잘하게돼있슴다 .ㅎㅎ

요리에 흥취가 있어야하구요 .
조 빵위에 뿌리는거 파슬리가루 임다 . 중국말루 欧芹粉임다 .토보에 파는거 있슴다 . 추천 고맙심더 .

마법의존재 (♡.136.♡.84) - 2011/06/06 22:25:23

우유게란 푸딩 어떻게 함까 ?? ㅋㅋ 또 이렇게 레시피 부탁함다
허나 ..팅이님 정말 대단함다 ..볼떄마다 팅이님이 대단하다는 생각밖에 안듬다

팅이 (♡.174.♡.56) - 2011/06/07 15:51:27

대단할거 없슴다 . 누구나 배우면 다 만들수있는걸요 . 이렇게 칭찬해주면 저야 기분이 짱이죠 .ㅎㅎ

paransiang (♡.238.♡.68) - 2011/06/06 22:53:59

허허 전부 제가 좋아하는것이네요.보는것마다 먹고싶네요.

팅이 (♡.174.♡.56) - 2011/06/07 15:56:29

ㅎㅎ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한주 되세요

엔타메 (♡.226.♡.203) - 2011/06/07 08:02:14

와우~~와우~~~저 절편 너무 먹고싶슴다.
내 떡으 무지 좋아해서리..
적고구마파운드케익도 너무 먹고싶구..
팅이네 단오절 너무 잘 보낸것같슴다.

팅이 (♡.174.♡.56) - 2011/06/07 15:57:22

울남편이랑 애들은 잘 보낸것같죠? ㅎㅎ

나는 조 세사람으 츠허우하느라구 힘들었슴다 . 그게 내 행복임다 .캬캬

노을너울 (♡.87.♡.42) - 2011/06/07 11:30:35

다 먹고싶습니다 .. 특히 저 시래기갈비찜하고 바나나 아이스크림 ..ㅠㅠ

팅이님은 단오에 너무 많이 해드셧네요.

팅이 (♡.174.♡.56) - 2011/06/07 15:57:58

남편이 집에서 노는 날은 어찌나 애들처럼 먹을걸 찾는지요 .ㅎㅎ

바나나아이스크림 집에서 해드셔보세요 .

부네주임 (♡.89.♡.206) - 2011/06/07 12:18:18

흐미... 어느거하나 깔끔하지 않는게 없슴다....ㅠㅠ
난 언제므 저렇게 깔끔한 음식으 만들지???몽땅다 추천하구 감다...

팅이 (♡.174.♡.56) - 2011/06/07 15:59:11

부네주임님도 요리 은근슬쩍 잘하시면서. ..

몽땅추천으 영 감사히 잘 받았슴다 . 좋은 한주 되쇼

복돌이네 (♡.64.♡.252) - 2011/06/07 12:56:13

그래재두 단오에 팅이네 먹은 요리가 올라올거라고 기다리고 잇엇슴다.ㅎㅎㅎ
팅이네 요리보믄 내 자꾸 오븐 사고픈 충동이 생김다.
울 애아빠 설득해바야겟슴다. 근데 내 쟁개비 열정이라 몇번 실패하믄 견지못할가바 걱정두 되고...ㅎㅎ
오늘도 추천은 필숨다.

팅이 (♡.174.♡.56) - 2011/06/07 16:00:11

나두 첨에는 오븐사구 맨날 정시없이 구버대든게 어저는 열정이 식어서 애들이 만들어달라무 만듬다 . 이제 더우면 오븐돌릴것같잼다 . 열이 너무 쎄서리 .ㅎㅎ

추천 오늘도 고맙심더 .

매운마늘 (♡.130.♡.202) - 2011/06/07 14:08:13

진짜 솜씨 말이아닙니다.다 내가 좋아하는건데...
몇가지 물어봅시다.
저기 빵을 만들려면 어떤재로가 들어가야되는지 상세하게 알려주세요.
그리고 삥궐으 만드는 방법두요.어떤재료가 들어가야되는지요.
그리고 우리 케익이랑 먹을때 그위에 바르는 생크림이라하는가요? 그런건 중국말로 뭐라고 말하며 어디서 사야되는지요?
저도 우리애기한테 만들어주기 싶은데 아는게 없어서요.
감사합니다~~~~~~~

팅이 (♡.174.♡.56) - 2011/06/07 16:01:35

생크림으 중국말루 淡奶油라구 함다 . 나는 토보서 샀슴다 .

러브옥 (♡.111.♡.42) - 2011/06/07 16:05:08

이구...빵집 가게 하나 내라 ㅋㅋ 추천해야 되는감 ㅋ

팅이 (♡.174.♡.56) - 2011/06/08 20:07:25

돈대줍소 . 그램 가게르 내겟으꾸 마. 하하

팅이 (♡.174.♡.56) - 2011/06/07 16:07:53

job88님: 왕팬이래서 내 영광임다 . 일빠두 너무 고맙구요 . 행복하세요 .

크크크크님:바나나아이스바 만들기 쉽슴다 . 냉장고에 꽁꽁 얼린 바나나에 차게 해둔 생우유를 좀 넣구 연유(없으면 꿀도됨다)3술정도 넣구 믹서기에 윙윙 돌리무 됨다 . 다 갈은거 틀에 넣구 다시 얼리면 되구요 . 맛있게 해드세요 .

미미엄마님 :어김없이 들려주셨네요 . 명절이라구 왕창 해먹었어요 .ㅎㅎ 변함없는 추천 고맙슴다 .

비의 여왕 (♡.38.♡.189) - 2011/06/07 16:40:29

팅이님....올만에 들려서 보내요.....
지금 배가 출출한데....팅이님 음식보니...다 먹고싶네요..
단오에 상해는 비왓다고 하던데요.....
그땜에 애들이 방콕햇네요..ㅎ.ㅎㅎㅎ
이제 날씨가 좋아질거 같은데요....
전부 요리 다 추천하고 갑니다...ㅎㅎㅎㅎ

팅이 (♡.174.♡.56) - 2011/06/08 20:08:34

비의 여왕님 살짝 오랜만에 봄다에. ㅎㅎ 한국갔다왔나봅니다 .

불행하게 단오에 딱 비오는바람에 맨날 집에 들어앉아서 먹는짓거리만햇답니다 .ㅎㅎ

추천 항상 고마워요 .즐태하삼.

가시꽃2 (♡.78.♡.40) - 2011/06/08 07:50:02

어우~ 맛있는거 많이 해 드셨네요~ 하기도 번거로운 절편이랑..ㅎㅎ
저 삥궐 어떻게 만드는가 알려주겠슴까? ㅎㅎ
나두 어제 슈퍼가서 저 삥궐대를 사왔는데..남편이랑 딸애 삥궐해준다고..
근데 마침 팅이님이 삥궐만들었구나~ ㅎㅎ
그리고 저 적고구마빵 만드는것두 배우구 싶슴다~
내 요즘 맨보를 어찌 좋아하는지..파는거 자꾸 먹어도 괜찮겠는지싶을 정도로..
집에서 해먹으면 시름놓고 많이 먹어도 되니까 너무 절실함다 ㅎㅎ
그리고 난 자꾸 옜날 어렷을때 먹던 5전짜리 삥궐이 먹고싶은데..
혹시 그거하는 방법을 아시면 알려주쇼~
그러재뚜 어제 삥궐대를 사면서.. 물에다 소금 설창 사과식초 조금넣고
쯥쯜하고 새콤달콤하게 만들면 어렸을때 삥궐맛이 나올까.. 생각했는데..
도깨비 생각같슴다 하하 추천 팡팡하고 감다^^

팅이 (♡.174.♡.56) - 2011/06/08 20:09:34

나두 예전에 그 삥궐이 먹구싶슴다 . 그거 만드는 밀방으 나두 알구싶슴다 .하하

추천 고맙심더 . 또 놀러오세요

마법의존재 (♡.162.♡.227) - 2011/06/08 12:50:40

팅이님 저기 우유 게란푸딩 다 익은거 우에 쏟은게 뭠까 ? 혹시 꿀임까 ?

팅이 (♡.174.♡.56) - 2011/06/08 20:10:04

쪽지로 보내드렸네요. 1010

살랑 (♡.80.♡.79) - 2011/06/08 12:56:56

우와~~ 역시 팅이님 솜씨는 아~주 못말리시네용 ㅋㅋ
번마다 군침만 흘리가감다 ㅎㅎ 어느것부터 따라할지 아주아주 헷갈림다...
오늘도 왕추천 ㅎㅎ

팅이 (♡.174.♡.56) - 2011/06/08 20:10:37

하나하나 해보쇼 . 알구보무 만들기 쉽답니다 .

추천 땡큐임다

울서방님 (♡.39.♡.223) - 2011/06/08 16:16:37

추천 추천 추천 추천 추천 추천

팅이 (♡.174.♡.56) - 2011/06/08 20:11:16

어구야 .. 이게 누굼두? 무슨 추천으 한세 이리많이 누르느라구...

즐태하삼.

bus511 (♡.43.♡.230) - 2011/06/08 19:56:47

요리짱, 팅이니~~이~~임^^;;

팅이 (♡.174.♡.56) - 2011/06/08 20:12:26

뻐스아즈바이 오늘은 기분이 좋은맴다 . 돌아가메 추천으 해주시구 .

암튼 고맙슴다 . 충성!!

씁쓸한 (♡.92.♡.202) - 2011/06/09 11:43:02

와... 요리 정말 잘함다... 팅이네 남편은 복받앗슴다 완전 ㅎㅎㅎㅎㅎ

팅이 (♡.174.♡.56) - 2011/06/09 15:51:56

울남편오무 다들 당신을 복받았다구 하드라구 큰소리 쳐봐야겠슴다 .하하

칭찬 고맙게 받았어요 . 행복하세요

블랙손수건 (♡.203.♡.6) - 2011/06/09 14:01:11

이 무거운 여름철에 시원한 잔치국수 드시면 속이 뻥 열리겁니다.

팅이 (♡.174.♡.56) - 2011/06/09 15:57:26

ㅎㅎ 나는 안먹어봐서 모르겟심다 . 다이어트중이라.

kafei유나 (♡.201.♡.118) - 2011/06/09 22:37:59

으하 ..단오 휴식하는 기간에 얼마나 드신겜까?
남편분 진짜 좋겟슴다...내 막 팅이님네 집에 들어가 살고싶은 맘임다...
너무 맛있어보임다... 특히 저 갈비탕
저기다 밥 쓱싹 ....쩝 추천하구 감다..

팅이 (♡.174.♡.56) - 2011/06/10 12:41:03

유나님 요기두 들려주셨네요 . 살짝 감동임다 .~~

조 갈비탕 너무 맛있었는데 먹구 남은걸 아침에 덮여먹을라구 봤더니만 글쎄 날씨가 더워서 시큼해진거있죠? 너무 아까워서 혼났어요 .ㅎ

추천 고맙슴다 . 주말 잘 보내세요

kaixinren (♡.246.♡.184) - 2011/06/27 11:38:23

음식솜씨 장난아니네요 ...
한두가지가 아니라서 레시피 부탁할수도없고 ㅎㅎ
군침만 흘리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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