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4.♡.231) - 2011/10/28 03:20:08

와~~대단하다~ 다 맛잇어 보임다~
특히 저 순대~~ 추천날리그감다~~

(♡.174.♡.12) - 2011/10/28 07:57:49

항상 푸짐한 밥상들이네요 . 추천하구 감다 .좋은 주말되세요

7공주미령님 음식들이 욕심나요 ~ ㅋㅋㅋㅋㅋ

(♡.85.♡.64) - 2011/10/28 08:52:09

자기 집에서 자기 맘대로 해쇼,,이룹슴다,,,
머 눈치볼꺼 있다구,,ㅋㅋ

(♡.180.♡.3) - 2011/10/28 09:09:33

식탁이 항상 풍성하네요.. ^^
글구 아무리 시댁쪽에 분이시라고 해도 너무 눈치보지마쇼..
아무래도 좀 불편하긴 하겠지만,
글두 하고싶은것두 하고 그래쇼..
어디 일이 있음 잠간 나갔다오겠다그러구 나갔다 오시구..
근데 몇달이라니 정말 애날만도 하겠네요..
음식들 추천하고 감다..

(♡.21.♡.20) - 2011/10/28 09:28:20

식당같슴다 ㅋㅋ
우린 맨날 밑반찬 몇가지에.. 메인은 없을때두 많슴다 ㅠㅠ
많이 배워야는뎅...
추천함다

(♡.89.♡.210) - 2011/10/28 09:42:02

내 방법으 알려줄게에....
누님이 온뒤로 남편밥상 저렇게 푸짐하게 차리지 마쇼...ㅋㅋ
좋음 좋은줄 모르구 나쁜여자 취급하멘서... 한달정도 울집오쇼...출장간다구...ㅋㅋ추천은 해줌세...

(♡.25.♡.129) - 2011/10/28 10:03:59

마음 푸쇼 요리 넘 이쁘구 맛있어 보임다 ,, 추천하구 감다

(♡.14.♡.194) - 2011/10/28 12:32:13

요리 재간이 좋네요
미령님 애 몇명인가요 ?

(♡.62.♡.50) - 2011/10/28 15:10:12

밴새 먹기싶슴다 ㅋ ㅋ
밴새 집에서 해먹겠다는게 남편이 너무 하지 말라구 뭐라해서..
자기르 시킬가바 그래능거 내 알짐 ㅋ ㅋ 아이 시킨다는데 그래두 불안한매 ㅜㅜ
그나저나 남자들은 어째 융통성이 없을가 ㅜㅜ 한두날 와서 노는것두 아이구...
근데 정말 몇달동안 와서 있을가요?? 나는 어째 눈치보여서 남집가서 오래 못있을거 같은데 ....

(♡.82.♡.98) - 2011/10/28 15:52:02

맨날 생일상이네요!~~ 푸짐합니다..^^
근데 요즘 골치 좀 아프겠슴다...
그래도 이렇게 와서 수다도 풀고~ 맘 달래쇼^^
추천추천!!~~

(♡.26.♡.89) - 2011/10/28 16:31:14

요리 잘하는분들 참 부럽네요...순대랑.....새우랑 넘 먹음직스럽고...

거의 퇴근시간이라 배가 출출하네요..

(♡.37.♡.107) - 2011/10/28 17:02:31

완전 식당요리네요...
요리에 추천 빵빵하고 가요...
머리가 아프더라도 힘내세요...

(♡.129.♡.2) - 2011/11/22 14:48:52

밥상이 팜 부짐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