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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03 09:39:03
초간단한 냉채를 들고 왔어요.
이야채는 중국에서 유차이라고 하는데
한국에서는 뭐라고 부르는지요?
먹거리에 흥취가 많은 아줌마인데요,
시간만 나면 밥하는게 취미죠.
사진찍어서 중국사이트에...한국사이트에...모이자에도...
여기저기 내 솜씨자랑이나 해놓고 한젖가락도 안먹고
그대로 쓰레기통에 틀어갈때가 많지만...
그래도 취미니까 ㅋㅋ
소금물에 데쳐서~
이렇게 접시에 담고요~
양념간장을 위에 뿌리면 됩니다~
완성품 한장 더~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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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 |
2007-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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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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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채 넘 먹음직하네요 ~~근데 왜 유채잎이 없어요?ㅎㅎㅎ
한국에서는 유채를 ( 청경채 ) 라고 해요 ~~~^^
선참으로 잘 먹고가요 ~~^^
청경채 라구 함다
모양 이쁨다
근데 먹기 불편할거 같슴다ㅎㅎ
음~~~ 색향미 라고 표현해야되나요 ~~ㅋㅋ
맛잇겟써요~~~
애가 잘 먹겟는데요...ㅋ 잘 배우고 가요~~
ㅎㅎㅎ.
이쁘네요 .
색다른 요리법 배우구 갑니다
먹기 불편할꺼 같은데 ...
이파리는 어디갔죠?
주방아줌마 되고싶다드니 기질이 있는같아요...추천
청경채란게 유차임다에
맛잇게 생겟슴다
tulip을 연상케 하는 상큼한 요리네요~~ 잘 보고 갑니다.
음...나도 유채랑 쿵씬차이랑 영 좋아함다. 근데 이파리는 다 어디 갔어요? ㅎㅎ 맛있게 생겻씀다~
와..칼라도 이쁘고..맛도 좋을거 같아요..
추천하고 갑니다...
색상도 이쁘고 맛도 좋을것같애요 . 저는 풀쪽으 좋아해서리 .ㅋㅋ
추천
이쁘게 잘 만들었어요 ~~
추천
너무 이뻐서 못먹을거 같슴다.ㅎㅎ
유차이를 이렇게 해도 되는구나.
추천임다.
나도 추천하고 갑니다 엄청 잘만든 음식입니다 건강에도 좋은 음식이구요..추천
요리는 바로 무엇이지 아세요 손맛이에요 맞나요 ??
진짜 이쁘게 생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