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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만 츠좐에 꽃무늬 사라.라면..뉴규?..^^

부담시러 | 2012.05.12 15:58:04 댓글: 12 조회: 2879 추천: 6
https://life.moyiza.kr/mycooking/1639118
오랫만임니다..^^
열흘째..요리방들릴새두없이..어떻게 보냇는지..느끼는건 그냥 피곤함뿐이네요^^
다들 오일절 오사청년절 잘지내셧나요?자주자주 인사드려야되는데..생각처럼 안되네요..아맞다..나혼자 청년인가..?? 울이모말한게..<ㅁ.ㅇ>이는 시집두 안간게..5.4청년절 쇠야지 하면서 전화왓엇엇는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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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245.♡.137
가시꽃2 (♡.78.♡.217) - 2012/05/12 19:56:19

지글지글 불고기 너무 맛있게 굽혀지고 있네요~
내가 좋아하는 불기쌈이랑..그리고 오랫동안 못 먹어본 드룹이랑..
눈요기 잘하고 갑니다 추천 꽝꽝 하고 가요 ^^

부담시러 (♡.245.♡.137) - 2012/05/12 20:10:17

우리 가시꽃님 추천이사..염치없이 받겟슴니다..ㅋㅋ 고마워용^^

나비부인 (♡.9.♡.140) - 2012/05/12 20:43:35

햐~ 요기 제대로 딴 두룹이 있네요.
원래 두룹은 봉우리끝에서 금방 피여난 굵고 싱싱한것이 좋다든데
여기서는 어디 그런걸 볼수가 있어야 말이죠,,
다핀 나무가지 잎을 접어서 파는 장사군들도 있어요
대충보고 사서 집에 와보면 먹을것이 하나도 없다눈,,
저 순대 쩝,,먹구 싶어요

부담시러 (♡.245.♡.137) - 2012/05/12 20:47:20

나비부인님...> 순대 내한건 아니지만..큰밸이대서..맛잇습데다..ㅋㅋ

광돌이11 (♡.3.♡.43) - 2012/05/12 21:33:12

ㅋㅋㅋ 우와 고기다 ...

부담시러 (♡.245.♡.137) - 2012/05/12 21:36:30

광돌이 고기 ajr구 싶구나..ㅋㅋ

슬기맘 (♡.245.♡.242) - 2012/05/13 16:54:08

우리두 어제 불고기 금방해먹었는데 님 올린거보구 또먹고싶네요

부담시러 (♡.245.♡.141) - 2012/05/13 17:32:20

슬기맘님...> 아..그러셧어요? 나두 오랫만에 고기해먹엇슴다..ㅋㅋ

아이야 (♡.93.♡.67) - 2012/05/13 18:27:30

어우.. 많이드 해 드셧네요;;
보는 저는 군침만 흘리고 말입니다. 흐흐;;;

부담시러 (♡.245.♡.141) - 2012/05/13 18:37:40

아이야님..>때마침 저녁때라 그런가봐요..흐흐//

혜은양 (♡.40.♡.141) - 2012/05/14 08:58:31

불고기 맛잇겟네요...눈요기만할수있을뿐..ㅜㅜ

부담시러 (♡.245.♡.141) - 2012/05/14 10:45:06

혜은양..님> 잡숫지못하구..눈요기만 하면 힘든데..ㅠ.ㅠ....나두 저번에 요리방 밴새 눈요기만하다가 힘들어죽는줄 알앗슴다.ㅋㅋ 끝내는 해먹엇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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