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베스트 월간 베스트 3개월 베스트 베스트 게시물
소시지도 만들었짐30 14 3,395 moowoo
阿胶糕 달였습니다 ㅋ40 11 1,419 타니201310
花卷28 11 1,857 나단비
타니표 찹쌀완자 ㅋ22 8 1,847 타니201310
퉷 사모님을 위한 김치?3 8 1,183 연변나그네중복이
연길시 신화서점 조선말 도서

요즘 해먹은 것 올림당

밀크사랑 | 2012.04.16 21:41:37 댓글: 33 조회: 4130 추천: 18
https://life.moyiza.kr/mycooking/1638665
1.새우튀김

2.초우 까라

3.열콩채

4.샐러드

전체 샷(남친이랑 사귄지 1년 되는 날에 집에서 해먹은겜다 ..근데 전체샷 사진이 좀 흔들렛슴다 ㅋㅋ


된장찌래+밑반찬 비벼먹기 (버섯으 넣구 된장찌개 끌인다음에 부추버무린거에 무우채지람 넣고
솔솔 비벼 먹음 맛잇음다 ㅋㅋ)

감자탕(엔타메님 레시피가 있었길래 도전할수 있엇슴다..너무 너무 맛잇엇슴당)근데 막 급하게 끌이구
사진으 찍다보니 그릇변두리 벰벡임다..좀 닦구 찍을걸 ㅋㅋ


마지막 사진은 남친 친척들이 울집에 놀러왓을때 먹은 음식임다
이날은  소탕끌여놓은게 있어가지고 무침이 좀 만앗슴다..ㅎㅎ
(묵무침.순대느 산검다..닭날개 조림..오이냉채..부추무침..그리구 짠쨩 차이)
추천 (18) 선물 (0명)
첨부파일 다운로드 ( 9 )
2012-03-21 19.00.56.jpg | 169.7KB / 0 Download
2012-03-21 19.01.04.jpg | 168.5KB / 0 Download
2012-03-21 19.01.11.jpg | 157.4KB / 0 Download
2012-03-21 19.00.50.jpg | 146.0KB / 0 Download
2012-03-21 19.01.32.jpg | 173.5KB / 0 Download
2012-04-02 11.22.48.jpg | 189.8KB / 0 Download
2012-03-24 18.40.43.jpg | 175.6KB / 0 Download
2012-03-25 11.25.43.jpg | 158.9KB / 0 Download
2012-04-07 18.39.54.jpg | 195.6KB / 0 Download
IP: ♡.226.♡.194
작은 풀 (♡.211.♡.22) - 2012/04/16 22:00:07

그릇변두리 벰벡이란말에 제가 왈웃었슴다 ㅎㅎ
말이 넘 재밋어서서 ㅋㅋ

일이번 해산물 넘 먹기싶슴다 ..
특히 이번 라초까라러우 보니 입에 군침이 막도는게..
대빵추천날림다 ~~~

여우의변신 (♡.139.♡.56) - 2012/04/16 22:01:19

까라에 맥주 한잔 하고싶음다,,,,,,,,,추천

토랑이네 (♡.215.♡.15) - 2012/04/16 22:11:16

1년되는날 직접 채소도 하시구 참 대단하네요

전 2년되는날 친구들이 왁 몰려와서 같이 밖에서 밥먹엇슴다..

조기조기 새우튀김 ㅋㅋㅋ.추천.~~

밀크사랑 (♡.226.♡.194) - 2012/04/16 22:13:39

작은풀님:ㅋㅋ나두 요즘은 자꾸 해산물이 먹고 싶어서
해산물 자주 사다 먹슴다.. ㅎㅎ추천 감사함다.

여우의 변신님:ㅋㅋ 오쇼..내랑 맥주 한잔 하기쇼 ㅋㅋㅋㅋㅋ
추천 감사함다에ㅋㅋ

토랑이네님:예..그냥 나가 먹지 말구 집에서 대충 먹자 햇슴다 ㅋㅋ
나가 먹어두 그냥 그 먹던 메뉴라 ...... ㅋㅋ
추천 감사함당 ㅋㅋ

가을산11 (♡.152.♡.16) - 2012/04/16 22:48:05

맛있는 요리 잘 보고 감다.
님 손이 아주 크나봄다.
뭐나 큼직큼직,양도 아주 많고.ㅎㅎ

추천~

밀크사랑 (♡.181.♡.159) - 2012/04/17 08:28:31

예,,항상 뭐든지 많이 해서 탈임다
다 먹지두 못하메 ..다만 울엄마가 예전에 그랫슴다
음식은 남아두 되지만 모질라게 하지 말라구 ㅋㅋㅋㅋㅋ
추천 감사함다 ..

라리샤 (♡.226.♡.95) - 2012/04/17 06:42:26

맛있는거 너무 많네요,
식구가 4분인것 같은데,,,
너무너무 푸짐하네요...

추천~

밀크사랑 (♡.181.♡.159) - 2012/04/17 08:29:08

ㅋㅋㅋㅋㅋ댓글 감사함당 ㅋㅋㅋ
추천도 감사ㅓ함당

도토리꽝 (♡.249.♡.105) - 2012/04/17 08:10:13

아주 푸심한 한상임다예 ~
저 감자탕 아주 맛있어 보임다
군침만 흘리다 감다 ^^

밀크사랑 (♡.181.♡.159) - 2012/04/17 08:29:49

ㅎㅎㅎ감자탕은 엔타메님레시피 때문에 맛잇게 해먹을수 잇엇슴다 ㅋㅋ
댓글 감사함다 ㅋㅋ

가시꽃2 (♡.171.♡.138) - 2012/04/17 09:56:16

여기 맛있는 음식들 딥따 많네요 ㅎㅎ
나도 장국에랑 채지랑 마구 비벼먹는거 좋아하는데..
아직 시집도 안 간 아가씨가 음식솜씨 너무 좋은거 아니예요?
난 금방 결혼했을때도 음식할줄 몰랐댔는데..
요즘 처녀들은 너무 야무지네요 ^^ 추천 잊지 안고 갑니다 ^^

밀크사랑 (♡.181.♡.159) - 2012/04/17 10:10:26

ㅎㅎ칭찬 감사 함다 ..나두 너무 잘하는건 아니구
그냥 먹는거 좋아 하다 보니 자꾸 이래 저래
하게 됨다 ㅋㅋ추천 감사함다에 ㅋㅋㅋㅋㅋㅋ

baoshi (♡.140.♡.143) - 2012/04/17 10:47:55

와,,, 저 열콩채 먹음직함다, 여긴 남방이라 저런 열콩 없슴다.

밀크사랑 (♡.181.♡.159) - 2012/04/17 11:00:52

ㅎㅎㅎㅎ나두 예전에 한국 갓을때 열콩 없다는 소리 듣구
열콩 얼궈서 갖구 갓댓슴다
열콩으 너무 좋아하는 일인이라 ㅋㅋ

들꽃향기 (♡.226.♡.46) - 2012/04/17 15:10:52

다 좋아 하는 음식 들입니다
하나 하나 다 먹고 싶은 걸요
살짝 배고플까 하느네 눈요기 잘 하고 갑니다..

밀크사랑 (♡.181.♡.159) - 2012/04/17 15:27:50

ㅋㅋ댓글 감사함다예 ..
나두 지금 살짝 배고플가 함다 ㅎㅎ

다이어터 (♡.162.♡.206) - 2012/04/17 22:01:19

아~~ 남푠 보고싶어지네요... 맛잇는 밥상 차려주고 싶어여 ㅠㅠ 결혼식하고 한달만에 한국 간 울 남푠ㅠㅠ 맛잇는거 제대로 대접 못해보고 ..휴~ 이제 오면 나두 이렇게 해야지~잉~ ㅋㅋㅋ

밀크사랑 (♡.181.♡.159) - 2012/04/18 15:42:33

ㅋㅋㅋㅋ이제 오시면 맛잇는거 맛이 해두세용 ㅋㅋㅋㅋㅋㅋ

밥가마 (♡.173.♡.174) - 2012/04/18 08:57:51

와.,. 한상 푸짐히 차리셧네요, ㅎㅎㅎ

밀크사랑 (♡.181.♡.159) - 2012/04/18 15:43:01

ㅎㅎ 먹기 좋아 하니 항상
뭘 이것저것 하다 보무
이렇게 만슴다 ㅎㅎㅎㅎㅎ

핑크쵸코 (♡.136.♡.246) - 2012/04/18 17:09:09

참 맛갈스러와 보임다 ~~ 군침 !

밀크사랑 (♡.226.♡.194) - 2012/04/18 19:31:45

ㅋㅋㅋ댓글 감사함당 ㅋㅋ 그저 가지 마시고
한점 드시고 가세욤 ㅋㅋ

May양양 (♡.72.♡.85) - 2012/04/18 18:51:49

와 푸짐히 차리셨네요 ㅎㅎㅎㅎ 군침 흘리다 감다 추천~~

밀크사랑 (♡.226.♡.194) - 2012/04/18 19:32:04

ㅎㅎ댓글 감사함다..
추천두 감사함다 ㅋㅋㅋㅋ

엔타메 (♡.174.♡.243) - 2012/04/18 19:16:30

와~~이집에는 해물에 감자탕에 아주 아주 푸짐하네요.
요즘 고기채 안 해먹은지도 오라는데..우리 남편이 나르 속으로 욕하겠슴다.ㅎㅎ
올만에 와서 추천 누르고 갑니다.

밀크사랑 (♡.226.♡.194) - 2012/04/18 19:32:34

내가 고기를 안 좋아하다 보니 밥상엔 고기가 적슴다다만 우리 남친은 고기를 좋아해서 밥상에 고기 없음밥이 맛이 없담다 ㅋㅋㅋㅋㅋ
그리구 엔타메님레시피 덕분에 감자탕 도전할수 잇엇심당 ㅋㅋ
감사함당 꾸벅 ㅋㅋ

목생화 (♡.19.♡.83) - 2012/04/18 20:06:47

무침요리들이 넘 맛있어 보임다 추천
된장찌개에 밥한그릇 금방 뚝딱일 것 같슴다
파나 오이를 장에 꾹꾹 찍어 먹는 것을 엄청 좋아하는데...
오늘 저녁을 먹고 요리방에 들리길 망정이지 안그러면
눈앞에 맛있는 요리들이 삼삼거려 밤을 지새울 것 같슴다^6^

밀크사랑 (♡.181.♡.159) - 2012/04/19 16:29:10

ㅋㅋ 그렇지예 ..저두 맨날 저녁 먹구 모이자에서 삼삼 거리는데
자작 요리방 들어 오면은 여러분들 한 요리들이 하두 맛갈나서 ..
저녁 배불리 먹어도 또 군침 흘리군 함다 ㅋㅋㅋㅋㅋ

나경맘 (♡.57.♡.187) - 2012/04/19 14:46:34

나두 무슨거 끓이구나면 냄비랑 곱돌주변이 와늘 범벡임다 ㅋ ㅋ
밀크사랑님 감자탕도 해드셨구나.. 엄청 맛있을거 같슴다
추천추천임다

밀크사랑 (♡.181.♡.159) - 2012/04/19 16:29:43

예 저는 뭐 하는데만 정신이 팔리다 보니 항상 다하구 나믄
주방이랑 벰벡임다 ..좀 거두메 해야되는데 말임다 ㅋㅋㅋ
추천 감사 함다 ..ㅋㅋ

샤크라향 (♡.23.♡.198) - 2012/04/21 13:53:22

완전 추천 다 넘 맛있어보임다
다행이 금방 밥먹어서 침 덜흘렸다는거 ㅎㅎㅎ

pingguo78 (♡.174.♡.196) - 2012/04/22 16:13:01

잘~ 보고 ... 잘~ 배우고 갑니다.

shirly0 (♡.88.♡.42) - 2012/04/23 14:00:21

요리 잘하는 비결이 멈다 ?? 정성이란 말 하지말구염 ~ㅋㅋ 가르쳐 주세요 ^^

8,871 개의 글이 있습니다.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무우
2007-09-14
7
109390
bus511
2010-01-30
0
71297
요즘먹은것들임다..ㅋㅋ

요즘먹은것들임다..ㅋㅋ (31)

혜은양 | 2012.04.24 13:06
요즘 먹은 요리~

요즘 먹은 요리~ (8)

핸드네일 | 2012.04.23 17:03
흉내내서 해봤습니다.

흉내내서 해봤습니다. (24)

라리샤 | 2012.04.23 15:12
요리모음

요리모음 (31)

가을산11 | 2012.04.20 18:29
요리모음

요리모음 (42)

가을산11 | 2012.04.20 09:56
미령표 쑥갠떡

미령표 쑥갠떡 (42)

7공주미령 | 2012.04.19 20:30
아들한테 해주는 밥

아들한테 해주는 밥 (7)

dipper2012 | 2012.04.19 09:44
아주 간단..~

아주 간단..~ (11)

핸드네일 | 2012.04.18 18:42
용기내서올려봅니다..ㅋㅋ

용기내서올려봅니다..ㅋㅋ (44)

혜은양 | 2012.04.17 21:54
요즘 해먹은 것 올림당

요즘 해먹은 것 올림당 (33)

밀크사랑 | 2012.04.16 21:41
혼자 챙겨먹기

혼자 챙겨먹기 (21)

라리샤 | 2012.04.16 15:11
모이자 모바일